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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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끝장승부’ 미소 짓는 LG

준플레이오프가 끝장승부로 치닫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두산이 넥센에 2:1로 역전승하면서 양 팀이 2승 2패로 균형을 맞춰 준플레이오프는 5차전까지 치러지게 되었습니다. 목동구장에서 14일 펼쳐지는 5차전의 승자가 16일부터 2위 LG와 플레이오프를 치릅니다.플레이오프에서 기다리고 있는 LG에 있어 준플레이오프의 흐름은 ...

SK-롯데, ‘적극적 외부 영입’ 효과 봤다

SK와 롯데의 플레이오프는 최종 5차전 끝에 SK의 승리로 귀결되었습니다. 한국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한 SK도 훌륭하지만 준플레이오프의 격전을 뚫고 한국시리즈 진출 1보 직전까지 근접한 롯데도 선전했습니다.SK와 롯데의 공통점을 꼽는다면 FA, 2차 드래프트, 트레이드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외부에서 영입된 선수들이 포스트...

[관전평] 10월 22일 SK:롯데 PO 5차전 - 실책에 무너진 롯데, KS 진출 좌절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SK가 롯데에 6:3으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SK는 초반 실점을 딛고 롯데의 실책을 틈타 역전승했습니다.1회초와 1회말 양 팀은 선취 득점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롯데는 1회초 2사 만루의 기회를, SK는 2사 3루의 기회를 무산시킨 것입니다. 하지만 1회초 SK 선발 김광현에게 31구를 던지게 한...

박희수-정우람 SK 필승 불펜, 불안하다

SK는 10월 20일 적지인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4차전에서 2:1로 신승했습니다. 무엇보다 선발 투수 마리오의 6이닝 무실점 호투가 돋보였습니다. 벼랑에서 탈출해 홈인 문학구장에서 벌어지는 5차전까지 끌고 가게 된 것입니다.하지만 셋업맨 박희수와 마무리 정우람으로 어이지는 SK의 필승계투조는 플레이오프 들어 불안한 모습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10월...

[관전평] 10월 20일 SK:롯데 PO 4차전 - 마리오 역투, PO 끝까지 간다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SK가 롯데에 2:1로 승리했습니다. SK 선발 마리오의 역투가 돋보였습니다.SK와 롯데 양 팀의 공격 흐름은 전반적으로 매우 답답했습니다. SK는 패배하면 탈락이라는 불안감이, 롯데는 4차전에서 끝내야 한다는 부담감이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사진 : 1회초 1사 후 이호준의 우익수 뜬공에 3루에서 홈으로 들어오...

‘진명호 선발’ 롯데, 오늘 끝낼 수 있을까?

롯데가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어제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롯데는 선발 고원준을 비롯한 투수진의 호투와 야수들의 호수비에 힘입어 SK에 4:1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게 되었습니다. 오늘 사직구장에서 펼쳐지는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승리할 경우 롯데는 1999년 이후 13년 만에 대망의 한국...

[관전평] 10월 19일 SK:롯데 PO 3차전 - 고원준 깜짝 호투, 롯데 1승 남았다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롯데가 SK에 4:1로 승리했습니다. 선발 고원준의 5.1이닝 무실점 호투와 고비마다 터진 적시타가 승인입니다.양 팀의 선발 투수로 낙점된 SK 송은범과 롯데 고원준을 비교하면 SK에 다소 무게가 실리는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1회부터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사진 : 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해 ...

불펜 불안 잡는 팀이 ‘KS 티켓’ 잡는다

프로야구 플레이오프가 장기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2차전에서 연장 10회 혈투 끝에 롯데가 SK에 5:4로 극적으로 역전승해 1승 1패가 되어 최소 4차전까지 치러지게 된 것입니다. 플레이오프 1차전과 2차전은 모두 불펜에서 승부가 갈렸습니다. 1차전은 1:1로 맞선 6회말 2사 3루에서 롯데 두 번째 투수 김사율을 상대로 박정권이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관전평] 10월 17일 SK:롯데 PO 2차전 - 김성배 호투, 롯데 적지서 1승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연장 10회 혈투 끝에 롯데가 SK에 5:4로 역전승했습니다. 김성배의 호투와 정훈의 밀어내기 타점에 힘입었습니다. 양 팀이 홈런 한 개 씩을 주고받아 SK가 2:1 박빙의 리드를 지켜나가던 경기 흐름은 6회말부터 급변했습니다. 롯데 양승호 감독은 6회말 1사 1, 2루 위기에서 두 번째 투수로 정대현을 투입하는...

‘불발’ 롯데 중심 타선, 언제쯤 터질까

어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롯데는 SK에 2:1로 패배했습니다. 경기가 종료된 후 빠른 투수 교체가 패인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단 1득점만으로 승리하기를 바라는 것 자체가 무리였습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롯데는 백업 멤버 박준서, 용덕한과 하위 타선의 황재균, 문규현의 활약에 힘입어 3승 1패로 두산을 물리치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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