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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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크 IMAX - 재난 당한 ‘얼굴들’, 미지의 적, 그리고 전쟁의 공포

※ 본 포스팅은 ‘덩케르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덩케르크’는 두 가지 측면에서 기존 전쟁영화들과는 다릅니다. 우선 ‘덩케르크 IMAX - 최전선 지옥도에 관객을 몰아넣다’에서 지적한 독특한 편집입니다. 대부분의 전쟁영화들이 시간 순의 평범한 편집을 제시했던 것과 달리 ‘덩케르크’는 하나의 거대한 사건을 세 개의 시점...

다크 나이트 - 걸작 시리즈 중 최고봉

※ 본 포스팅은 ‘다크 나이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초능력자 없는 슈퍼 히어로 영화‘다크 나이트’가 재개봉되었습니다. 2008년 개봉 이후 9년 만입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 삼부작은 슈퍼 히어로 영화 역사를 통틀어 최고의 시리즈로 손꼽힙니다. ‘다크 나이트’는 삼부작 내에서도 최고봉입니다. 배트맨(크리스찬 베일 분)의 숙적...

덩케르크 IMAX - 최전선 지옥도에 관객을 몰아넣다

※ 본 포스팅은 ‘덩케르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크리스토퍼 놀란의 ‘덩케르크’는 1940년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프랑스 덩케르크에서 독일군에 밀린 영국군의 철수 과정을 묘사합니다. 3개의 시점, 교차 편집‘덩케르크’는 3개의 시점으로 제시됩니다. 첫째, 동료는 물론 소총까지 잃은 육군 병사 토미(피온 화이트헤드 분)의 일주일간의 악전고투 ...

메멘토 - 망각, 삶의 진정한 원동력

※ 본 포스팅은 ‘메멘토’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성폭행당하고 살해된 아내의 복수를 위해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린 레너드(가이 피어스 분)는 범인 존 G를 찾아 헤맵니다. 레너드는 형사 테디(조 판톨리아노 분)와 의문의 여성 나탈리(캐리 앤 모스 분) 사이에서 누구를 믿어야 할지 갈등합니다.시간 거꾸로 되돌리기2000년 작 ‘메멘토’가 리마스터링을 ...

인터스텔라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보다 ‘E.T.’에 가깝다

※ 본 포스팅은 '인터스텔라'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가 국내 극장가에서 흥행 질주를 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SF 영화는 통하지 않는다는 한국 영화계의 통념을 깨뜨리고 11월 6일 개봉으로부터 열흘이 지난 11월 16일 현재 480만 명의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1980년대 스필버그 영화에 대한 향수‘인터스텔라...

인터스텔라 - 인류는 눈을 들어 우주를 보라

※ 본 포스팅은 ‘인터스텔라’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극심한 황사로 인한 식량난으로 전 지구적 위기에 처하자 나사((미항공우주국)는 인류가 거주 가능한 새로운 행성을 찾아 나섭니다. 딸 머피(매켄지 포이 분)의 방에서 나사의 비밀기지 좌표를 발견한 전직 우주비행사 쿠퍼(매튜 매커너히 분)는 머피의 극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나사에 합류해 아멜리아(...

다크 나이트 라이즈 - 조커와 존 블레이크의 스쿨버스

※ 본 포스팅은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전작인 ‘다크 나이트’와 비교하면 흥미롭게도 공통적인 도구가 등장합니다. 바로 스쿨버스입니다. ‘다크 나이트’에서 스쿨버스는 동료들을 살해하고 홀로 이득을 챙긴 조커의 잔혹성을 입증하는 서두의 마지막 도구로 활용됩니다. 조커가 탑승한 가짜 스쿨버스가 본연의 ...

‘다크 나이트 라이즈’ 추격전 장면은 옥에 티?

※ 본 포스팅은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개봉 이후 주말이 지나며 다양한 평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걸작이라며 만족스럽다는 호평도 있지만 전작 ‘배트맨 비긴즈’나 ‘다크 나이트’와 비교해 못하다는 평도 있고 배트맨의 세계관이나 삼부작에 무관심한 상태에서 관람해 지루했다는 혹평도 있습니다. 아마도 ‘...

다크 나이트 라이즈 IMAX - 끝은 새로운 시작

※ 본 포스팅은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비 덴트/투 페이스(아론 에크하트 분)의 죽음 이후 8년 동안 은둔했던 브루스 웨인/배트맨(크리스찬 베일 분)은 새로운 적 베인(톰 하디 분)의 등장으로 인해 활동을 재개합니다. 전문 절도범 셀리나(앤 해서웨이 분)와의 접촉을 통해 베인과 1:1로 대결하지만 참패한 배트맨은 지하 ...

인셉션 - 두 번째 관람

‘인셉션’을 두 번째 관람하며 느낀 것은, IMAX에 비해 오히려 일반 극장의 화질이 우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IMAX의 스크린이 일반 극장에 비해 크지만, 불법 다운로드 동영상을 프로젝트를 통해 거대 스크린으로 보는 것처럼 화질이 좋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호불호가 엇갈릴 수 있으나 굳이 비싼 관람료를 주고 IMAX로 관람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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