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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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Report 프로야구 필자/다음카카오 1boon/KBO 야매카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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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리어트 데이 - 인상적 스릴러, 결말 인터뷰는 아쉬워

※ 본 포스팅은 ‘패트리어트 데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패트리어트 데이’는?피터 버그 감독의 ‘패트리어트 데이’는 2013년 4월 15일 보스턴 마라톤의 골 지점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 사건과 테러범의 탈주 및 추격 과정을 묘사한 스릴러입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연말 공개되었지만 한국에서는 테러 4주기에 즈음해 개봉되었습니다. 패트리어트 데...

콩 스컬 아일랜드 - ‘괴수판 어벤져스’는 후속편 기약

※ 본 포스팅은 ‘콩 스컬 아일랜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정부 기관 ‘모나크’ 소속 랜다(존 굿맨 분)는 비밀의 섬 ‘스컬 아일랜드’의 지질 조사를 위해 베트남에 주둔했던 패커드(사무엘 L. 잭슨 분)의 헬기 부대는 물론 길잡이 콘래드(톰 히들스턴 분) 등을 대동합니다. 종군 사진기자 위버(브리 라슨 분)는 탐사의 목적이 의심스러워 참가합니...

트럼보 - 모순적 주인공이 이끄는 맛깔스런 드라마

※ 본 포스팅은 ‘트럼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할리우드의 1류 각본가 달튼 트럼보(브라이언 크랜스턴 분)는 공산주의자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되고 냉전이 시작되자 트럼보와 동료 각본가들은 사상 탄압에 시달립니다. 트럼보는 복역을 마친 뒤 일거리가 사라지자 가명으로 마구잡이로 각본을 씁니다. 달튼 트럼보, 모순적 주인공제이 리치 감독이 연...

클로버필드 10번지 - 잔 기교 의존도 낮은 스릴러

※ 본 포스팅은 ‘클로버필드 10번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에 결별을 선언한 뒤 길을 떠난 미셸(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테드 분)은 야간 운전 중 교통사고를 당합니다. 그녀가 깨어난 곳은 하워드(존 굿맨 분)의 벙커입니다. 하워드는 지상은 외계인의 공격으로 오염되었으니 밖으로 나갈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클로버필드’의 동 시간대 묘사댄...

모뉴먼츠 맨 - 지나치게 반듯해 심심하다

※ 본 포스팅은 ‘모뉴먼츠 맨’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3년 미술전문가 스톡스(조지 클루니 분)는 유럽에서 나치가 마구 수집하고 훼손하는 미술품을 지키기 위한 미 육군 부대 ‘모뉴먼츠 맨’을 조직합니다. 스톡스의 동료인 큐레이터 그레인저(맷 데이먼 분)는 파리에 잠입해 쥐드폼 미술관의 큐레이터 클레어(케이트 블란쳇 ...

인사이드 르윈 - 죽음을 치유하는 여정

※ 본 포스팅은 ‘인사이드 르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첫 번째 포스팅 ‘인사이드 르윈 - 고양이로 본 르윈의 삶’에 이어 꼭 닮은 서두와 결말, 무엇이 다른가?2002년에 사망한 포크 가수 데이브 반 롱크에 착안해 코엔 형제가 영화화한 ‘인사이드 르윈’의 최대 매력은 수미상관에 가까운 서두와 결말입니다. 비슷한 사건이 서두와 결말에 반복...

인사이드 르윈 - 고양이로 본 르윈의 삶

※ 본 포스팅은 ‘인사이드 르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주거가 일정하지 않은 뉴욕의 빈털터리 포크송 가수 르윈(오스카 아이삭 분)에게 이제는 헤어진 연인 진(캐리 멀리건 분)이 임신을 했다며 낙태 비용을 독촉합니다. 생활비조차 바닥난 르윈은 시카고에서 가수 일자리를 알아보기도 하고 선원이 되려 하지만 여의치 않습니다.세 마리 고양이조엘 코엔과 ...

아티스트 - 놀랍도록 치밀하고 꼼꼼한 디테일

한국 시각으로 어제 오전에 거행된 제8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티스트’가 작품상과 감독상 등 5개 부문을 수상하는 순간, 저는 두 번째 관람을 위해 스폰지하우스에 있었습니다. 지난 주 ‘아티스트’를 처음 관람했던 대한극장이 1.37:1의 화면비를 지키지 못하고 화면 윗부분을 잘라난 것이 재관람의 가장 큰 이유였지만 영화 자체가 너무 재미있었던 이유도...

아티스트 - 시원으로 회귀해 영화를 묻다

※ 본 포스팅은 ‘아티스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무성영화 스타 조지(장 뒤자르댕 분)를 선망하는 페피(베레니스 베조 분)는 조지의 주연작에 엑스트라로 출연하기 시작해 차근차근 주연급으로 성장합니다. 반면 조지는 무성영화가 쇠퇴하고 유성영화가 대세가 되면서 퇴물로 전락합니다. 페피는 조지에 대한 마음을 여전히 버리지 못한 채 그의 곁을 맴돕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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