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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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 - 진보된 이데올로기의 신파 전쟁 영화

한국 전쟁에 징집당해 참전한 진태(장동건 분), 진태(원빈 분) 형제의 형제애를 묘사한 강제규 감독의 2004년 작 ‘태극기 휘날리며’는 1,000만의 관객을 동원해 흥행에 대성공했지만 장단점을 동시에 지닌 양날의 검과 같은 전쟁 영화입니다. 우선 신파적 정서가 지나친 것이 가장 큰 약점입니다. 같은 민족 간에 총부리를 겨눈 한국 전쟁의 특성 상 신파적...

아저씨 - 폄하할 수 없는 고어 액션 신파극

※ 본 포스팅은 ‘아저씨’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숨겨진 과거를 지닌 태식(원빈 분)이, 마약 사건에 연루되어 납치된 이웃집 소녀 소미(김새론 분)를 구하기 위해 조직 폭력배와 혈투를 벌이는 내용의 ‘아저씨’는 클리셰로 가득한 신파극입니다.어린 소녀와 성인 남성의 친분에서 비롯되는 미묘한 성적 긴장감은 ‘레옹’과 ‘맨 온 파이어’를 연상시키며,...

마더 - 봉준호, 한국 엄마들의 책임을 묻다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아들 도준(원빈 분)의 누명을 풀고 진범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엄마(김혜자 분)를 묘사한 ‘마더’는 봉준호 감독의 네 번째 장편 상업 영화로 그의 흥행작 ‘살인의 추억’과 ‘괴물’의 요소들을 곳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절대 신뢰할 수 없는 공권력과 무성의한 변호사로 대변되는 기득권 세력의 뻔뻔스러움에 극명하게 대조되는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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