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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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삼림' 크라이테리언 블루레이

세일을 이용해 주문한 '중경삼림'의 크라이테리언 블루레이입니다.딥디스카운트에서 주문했습니다. 미국에서 일반 우편으로 발송되어 도착까지 꼭 열흘이 걸렸습니다.비닐 포장을 개봉하기 전의 아웃케이스. 뿌옇게 클로즈업된 왕정문과 뒤로 양조위가 보입니다. 이전까지 포스터나 dvd의 재킷에서 활용된 적이 없는 이미지입니다.아웃케이스의 뒷면. 서플이 잔뜩 있는 것처...

아비정전 - 장국영 사망 5주기 재개봉 관람

장국영 사망 5주기에 맞춰 재개봉된 ‘아비정전’을 관람했습니다. 1990년 국내 개봉 당시에는 보지 못하고 뒤늦게 케이블 TV와 dvd를 통해 관람했지만 필름으로 관람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03년 4월 1일 장국영이 스스로 세상을 등지지 않았다면 필름으로 다시 볼 기회는 없었을 지도 모르니, 이번에 ‘아비정전’을 필름으로 보게 되어 운이 좋았다...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 배경만 바꾼 왕가위의 동어반복

뉴욕에서 클루츠라는 이름의 카페를 경영하는 제레미(주드 로 분)에게 엘리자베스(노라 존스 분)가 찾아와 헤어진 남자친구의 집 열쇠를 맡기며 둘은 친해지게 됩니다. 하지만 실연의 상처를 견디기 힘들었던 엘리자베스는 뉴욕을 훌쩍 떠나 미국 각지를 전전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제레미에게는 엽서를 띄우며 인연의 끈을 놓지 않습니다.왕가위 감독의 첫 ...

타락천사 - 헤어지는 것보다 두려운 것은 잊혀지는 것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을 귀엽고 유머러스하게 포착하여 두 이야기를 수직적으로 배치한 ‘중경삼림’과 달리, ‘타락천사’는 이별로 끝나는 두 개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수평적으로 배치했습니다. 마약중개상인 임청하의 존재로 느와르 적인 성향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결국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된 ‘중경삼림’의 ‘밝음’과 달리, 킬러 여명과 그의 에이전트 이가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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