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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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서울아트시네마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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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 7인 - ‘처절함’ 사라진 리메이크

※ 본 포스팅은 ‘7인의 사무라이’와 ‘황야의 7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멕시코의 황량한 농촌을 산적 칼베라(엘리 왈라치 분) 일당이 정기적으로 약탈합니다. 농민들은 투쟁을 결심하고 총을 구하려다 노련한 크리스(율 브리너 분)와 빈(스티브 맥퀸 분)을 비롯한 7명의 총잡이를 고용하게 됩니다.구로사와 아키라의 1954년 작 ‘7인의 사무라이’...

[사진] ‘화차’ 변영주 감독, 배우 김민희 시네토크

서울아트시네마의 2012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의 일환으로 오늘 오후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차이나타운' 상영된 이후 변영주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참석한 시네토크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왼쪽이 변영주 감독, 가운데가 김민희입니다. 미야베 미유키의 소설을 영화화한 변영주 감독, 김민희 주연의 '화차'의 개봉(3월 8일)을 앞두고 '차이나타운'을 '친구...

로스트 하이웨이 - 난 미쳤다, 당신 나름대로 해석하라

클럽의 색소폰 연주자 프레드(빌 풀만 분)는 아내 르네(패트리샤 아퀘트 분)가 바람을 피우는 것이 아닌지 의심합니다. 두 사람의 침실을 누군가 엿본 비디오테이프가 배달된 뒤 프레드는 르네 살해 혐의로 체포되어 사형을 선고받습니다. 하지만 프레드는 독방에서 자동차 정비공 피트(발타자르 게티 분)로 몸이 뒤바뀌어 석방됩니다.폭력과 섹스, 관음증과 노출증에 ...

드레스드 투 킬 - 기교 돋보이는 ‘싸이코’ 오마쥬

※ 본 포스팅은 ‘싸이코’와 ‘드레스드 투 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브라이언 드 팔머 감독의 1980년 작 ‘드레스드 투 킬’은 알프레드 히치콕의 걸작 ‘싸이코’의 철저한 오마쥬입니다. ‘드레스드 투 킬’의 오프닝과 엔딩을 장식하는 샤워실 장면은 영화사 사상 가장 유명한 살인 장면으로 꼽을 수 있는 ‘싸이코’의 샤워실 살인 장면의 오마쥬입니...

천국의 문 - 제작사 파산시킨 기묘한 대작

※ 본 포스팅은 ‘천국의 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버드 출신의 법원 수사관 제임스(크리스 크리스토퍼슨 분)는 지주 계급이 이민자 계급을 말살하기 위해 갱을 모집해 공격하자 이민자들을 규합해 맞섭니다. 제임스가 사랑하는 매춘부 엘라(이사벨 허퍼트 분)는 마을을 떠나자는 지주 계급의 조합 감독 네이트(크리스토퍼 워큰 분)의 제안을 받습니다. ...

혹성 탈출 - ‘종 하극상’ 통해 인류 풍자한 SF 걸작

우주비행사 테일러(찰턴 헤스턴 분)와 부하들은 장기간의 비행 끝에 이름모를 행성에 불시착합니다. 사막을 횡단해 숲에 닿은 테일러 일행은 원숭이들이 미개한 인간을 사냥하는 모습에 충격을 받습니다. 테일러는 자신에게 호의적인 원숭이 지이라(킴 헌터 분)와 코넬리우스(로디 맥도웰 분)의 도움으로 보수적인 자이우스(모리스 에반스 분)에 맞섭니다.피에르 불의 원...

현기증 - 히치콕의 윤리적인 미스터리 로맨스

※ 본 포스팅은 ‘현기증’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범인 추격 도중 건물 지붕에서 현기증에 사로잡혀 동료를 잃고 경찰에서 퇴직한 존(제임스 스튜어트 분)에게 친구 개빈(톰 헬모어 분)이 환영에 사로잡힌 아내 매들렌(킴 노박 분)을 감시할 것을 부탁합니다. 존은 매들렌을 감시하다 그녀의 아름다움에 반해 사랑에 빠집니다.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195...

히트 - 이것이 남자의 도시 로망이다!

마이클 만 감독의 1995년 작 ‘히트’는 LA를 배경으로 강력반 반장 빈센트(알 파치노 분)와 갱단의 리더 닐(로버트 드니로 분)의 교감과 대립을 묘사합니다. 형사와 범죄자의 대결이라는 전형적인 구도를 지닌 ‘히트’는 개봉 이후 길지 않은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전설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무엇보다 ‘히트’의 가장 큰 매력은 두 주연으로 ...

나폴리의 결혼 사진사 - 인간의 보편적인 행복과 애환

서울아트시네마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의 마테오 가로네 특별전의 일환으로 상영된 ‘나폴리의 결혼 사진사’는 제목 그대로 나폴리에서 인정받는 결혼 사진사 오레스테 피폴로와 작업 과정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포착한 1998년 작 다큐멘터리입니다. 주인공 피폴로는 신경질적이며 수다스럽지만 자신의 일에 완벽을 추구하는 입체적인 인물로 그려집니다. 정치적, 사회적...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 68혁명 실패의 짙은 허무감

※ 본 포스팅은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내 로자(베로니카 라자르)의 자살에 상심한 중년 남성 폴(말론 브란도 분)은 빈집에서 우연히 마주친 젊은 여성 잔(마리아 슈나이더 분)과 격정적인 섹스를 나눕니다. 폴은 잔에게 서로의 신상에 관한 이야기는 털어놓지 말자며 섹스에만 탐닉합니다.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의 197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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