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tomino.egloos.com

포토로그


메모장

KBReport 프로야구 필자/다음카카오 1boon/KBO 야매카툰

LG 트윈스 야구 전 경기 아프리카 생중계 http://afreecatv.com/tomino

사진, 글, 동영상 펌 금지합니다. 영화 포스터의 저작권은 해당 영화사에서 있습니다.

반말, 욕설, 비아냥, 협박 등의 악성 댓글은 삭제합니다. 비로그인 IP로 댓글 작성은 가능하지만 동일 IP로 닉네임을 여러 개 사용하는 '멀티 행위' 시 역시 삭제합니다.


[관전평] 6월 12일 LG:롯데 - ‘정근우 끝내기 안타’ LG, 역전승으로 3연승 야구

LG가 3연승에 성공했습니다. 롯데와 올 시즌 처음으로 만난 12일 잠실 경기에서 정근우의 끝내기 안타를 비롯한 맹활약에 힘입어 3-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윌슨, 난조에도 5이닝 2실점

선발 윌슨은 5이닝 5피안타 5사사구의 극심한 난조 속에서도 2실점의 최소 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윌슨이 패스트볼로 스트라이크를 좀처럼 잡지 못하는 가운데 커브가 전반적으로 높아 롯데 타자들은 커브에 초점을 맞추고 공략해 고전했습니다.

1회초 2사 1, 2루에서 마차도를 상대로 바깥쪽 커브가 좌중간 적시타로 연결되어 윌슨은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2사 1, 3루 추가 실점 위기는 지성준을 유격수 땅볼 처리해 막았습니다.

2회초 2사 1, 3루에서 실점하지 않았던 윌슨은 3회초에 추가 실점했습니다. 선두 타자 안치홍에 내준 볼넷이 시발점이 되어 비롯된 2사 2루에서 지성준에 우전 적시타를 맞았습니다. 0-2로 벌어졌습니다.

분수령은 LG가 1-2로 뒤진 4회초였습니다. 윌슨은 선두 타자 한동희에 내준 볼넷을 비롯해 2개의 볼넷이 빌미가 되어 1사 만루 최대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안치홍을 몸쪽 승부로 짧은 우익수 플라이 처리해 2사를 잡으며 주자들을 묶었습니다. 이대호는 바깥쪽 낮은 커브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윌슨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습니다. 이때까지 롯데의 잔루는 무려 8개였습니다.

유강남 동점타

LG 타선은 라모스가 허리 통증으로 결장한 가운데 처음 상대한 스트레일리에 완전히 눌렸습니다. 2회말까지 출루가 없었던 가운데 3회말 선두 타자 정근우가 2루수 안치홍의 실책으로 출루했습니다.

유강남 타석에서 폭투로 정근우가 2루로 진루한 뒤 유강남이 볼넷을 얻어 무사 1, 2루가 되자 구본혁이 희생 번트로 1사 2, 3루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이천웅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1-2로 추격했습니다. 하지만 2사 2루 동점 기회는 김현수의 중견수 플라이로 무산되었습니다. 김현수는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해 LG 타선의 득점력을 더욱 저하시켰습니다.

6회초부터 가동된 LG 불펜이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가운데 8회말 LG가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1사 후 볼넷으로 출루한 정근우가 유강남 타석 4구 폭투에 3루까지 진루해 1사 3루 동점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유강남이 5구 몸쪽 약간 높은 패스트볼을 공략해 내야 전진 수비를 꿰뚫는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2-2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이때까지 2점은 모두 정근우의 득점이었습니다.

정근우 끝내기 안타

2-2 동점이던 9회초 등판한 정우영은 2사 후 전준우에 중전 안타, 안치홍에 볼넷을 허용해 1, 2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이대호를 바깥쪽 낮은 승부로 3구 삼진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LG는 10회말 1사 후 채은성이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중월 2루타를 터뜨려 물꼬를 텄습니다. 김민성이 착실한 희생 번트로 2루 대주자 정주현을 3루에 안착시켰습니다. 이성우가 유인구 위주의 승부에서 볼넷을 골라 출루하자 정근우가 우중간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습니다. 지난 5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하던 정근우의 6경기만의 안타가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나왔습니다.

디제의 LG 야구 중계로 풀경기 다시 보기 http://vod.afreecatv.com/PLAYER/STATION/57775025

http://twitter.com/tominodijeh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