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tomino.egloos.com

포토로그


메모장

KBReport 프로야구 필자/다음카카오 1boon/KBO 야매카툰 작가

LG 트윈스 야구 전 경기 아프리카 생중계 http://afreecatv.com/tomino

사진, 글, 동영상 펌 금지합니다. 영화 포스터의 저작권은 해당 영화사에서 있습니다.

반말, 욕설, 비아냥, 협박 등의 악성 댓글은 삭제합니다. 비로그인 IP로 댓글 작성은 가능하지만 동일 IP로 닉네임을 여러 개 사용하는 '멀티 행위' 시 역시 삭제합니다.


[관전평] 6월 4일 LG:kt - ‘오지환 만루 홈런’ LG 8-4 완승 야구

LG가 일주일의 첫 경기를 산뜻한 완승으로 출발했습니다. 4일 잠실 kt전에서 오지환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8-4로 승리했습니다.

이우찬, 야수진 공수 도움으로 3승

LG 선발 이우찬은 5이닝 4피안타 5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3승을 거뒀습니다. 5개의 볼넷이 말해주듯 제구가 흔들렸지만 야수들의 공수 도움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초 이우찬은 선두 타자 김민혁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뒤 황재균 타석에서 추평호 주심의 납득하기 어려운 스트라이크 존 판정으로 인해 또 다시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강백호와 유한준의 연속 내야 땅볼로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이어 박경수에도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줘 1, 3루 추가 실점 위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로하스의 땅볼 타구를 3루수 김민성이 아웃 처리해 최소 실점으로 이닝을 닫았습니다.

이날 경기는 2루수 신민재의 수비가 돋보였습니다. 2회초 1사 후 장성우의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해 아웃 처리했습니다. 3회초 1사 1, 2루와 4회초 1사 1루에서는 모두 4-6-3 병살타로 이닝을 마치는 출발점을 신민재가 맡았습니다.

이우찬은 LG가 6-1로 앞선 5회초 2사 1, 2루에서 강백호에 우전 적시타를 맞았습니다. 이때 우익수 이형종이 3루에 정확히 원 바운드로 송구해 1루 주자 황재균을 보살 처리해 흐름을 차단하고 이닝을 종료시켰습니다. 이닝을 마친 뒤 이우찬은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올 시즌 LG를 중위권에 지탱시키는 숨은 힘은 수비력입니다.

오지환 만루 홈런

LG 타선은 0-1로 뒤진 3회말 1사 1, 2루에서 김민성의 2루수 뜬공과 이성우의 포수 땅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4회말 다시 한 번 기회가 돌아오자 김민성과 이성우가 살려냈습니다. 1사 만루에서 김민성이 풀 카운트 끝에 1타점 중전 적시타로 1-1 동점을 만들어냈습니다. 이성우는 LG 유니폼을 입은 뒤 첫 출루로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2-1로 LG가 역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성우의 밀어내기 볼넷은 이날 경기의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오지환이 6-2로 달아나는 우월 만루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선발 쿠에바스의 2구 높은 패스트볼을 잡아당겼습니다.

7회말에는 1사 후 조셉의 1타점 좌전 적시타 등 3연속 안타를 묶어 8-2로 도망가 승부를 갈랐습니다. 덕분에 LG는 정우영과 고우석을 아낄 수 있었습니다. 조셉은 KBO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3안타 경기를 작성했습니다.

문광은, 새로운 필승 카드

8회초 등판한 진해수가 2사를 잡는 동안 1피안타 1볼넷으로 1, 2루 위기를 만들어놓고 강판되었습니다. 최근 불펜에서 필승 카드로 급부상한 문광은이 등판해 대타 박승욱을 144km/h의 바깥쪽 낮은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해 이닝을 마쳤습니다.

9회초에는 1군 복귀 후 첫 등판한 최동환이 2사 후 1피홈런 포함 3연속 피안타로 2실점해 실망스러웠습니다. 최동환에 기회를 줄 바에는 김대현에 주는 편이 낫습니다.

디제의 LG 야구 편파 중계로 풀경기 다시 보기 http://vod.afreecatv.com/PLAYER/STATION/44797657

http://twitter.com/tominodijeh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