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공개 30주년을 맞이한 1989년 작 OVA ‘기동전사 건담 0080 포켓 속의 전쟁’의 블루레이 메모리얼 박스입니다. 지난해 8월까지 기간한정생산이었는데 ‘기동전사 건담 F91’의 주인공 시북도 연기한 바니 역의 성우 츠지타니 코우지가 지난해 10월 사망하면서 일본 내에서 신품이 거의 사라지고 중고 가격이 신품의 정가 이상으로 치솟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가 30주년이니 재발매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비닐 포장을 열기 전의 아웃 박스의 앞과 뒤. 하단을 띠지가 감싸고 있습니다. 주인공 알이 란도셀에는 알렉스를 매달고, 손에는 자쿠Ⅱ 개를 쥐고 달리고 있습니다.


비닐 포장과 띠지를 제거한 아웃 박스의 앞과 뒤. 박스 뒷면의 영어 문구와 제작진이 드러납니다.


구성품의 앞과 뒤. 상단이 소설 ‘크리스가 본 꿈.’ 하단 왼쪽이 특제 북클릿, 하단 오른쪽이 블루레이 케이스입니다.

비닐 포장을 제거한 블루레이 케이스의 앞면. 영화 촬영을 마친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 듯한 콘셉트입니다. 작품의 비극적 결말을 역설적으로 부각시키는 밝은 분위기의 오리지널 일러스트입니다.

케이스의 내부. 2장의 블루레이에 각각 3화 씩 수록되어 있습니다. 디스크 프린팅은 엔딩 필름에서 가져왔습니다.

케이스 안쪽은 촬영을 마친 배우들이 모두 떠난 촬영장의 콘셉트입니다.

월간 아니메쥬의 1989년 6월호 부록이었던 소설 ‘크리스가 본 꿈’을 복간했습니다. 하지만 질 낮은 갱지 재질까지 그대로 재현해 아쉽습니다. 일러스트는 아무로 레이입니다.


100페이지 분량의 특제 북클릿 소설 ‘0080 Creation Archives.’ 원본이 흑백인 설정화를 제외하면 올 컬러입니다. OVA 발매 당시는 물론 현재까지 제대로 된 설정자료집이 출간되지 않은 ‘기동전사 건담 0080 포켓 속의 전쟁’임을 감안하면 소중한 자료입니다. 타카야마 후미히코 감독 등 제작진의 인터뷰도 퀄리티가 높습니다.
http://twitter.com/tominodijeh


비닐 포장을 열기 전의 아웃 박스의 앞과 뒤. 하단을 띠지가 감싸고 있습니다. 주인공 알이 란도셀에는 알렉스를 매달고, 손에는 자쿠Ⅱ 개를 쥐고 달리고 있습니다.


비닐 포장과 띠지를 제거한 아웃 박스의 앞과 뒤. 박스 뒷면의 영어 문구와 제작진이 드러납니다.


구성품의 앞과 뒤. 상단이 소설 ‘크리스가 본 꿈.’ 하단 왼쪽이 특제 북클릿, 하단 오른쪽이 블루레이 케이스입니다.

비닐 포장을 제거한 블루레이 케이스의 앞면. 영화 촬영을 마친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 듯한 콘셉트입니다. 작품의 비극적 결말을 역설적으로 부각시키는 밝은 분위기의 오리지널 일러스트입니다.

케이스의 내부. 2장의 블루레이에 각각 3화 씩 수록되어 있습니다. 디스크 프린팅은 엔딩 필름에서 가져왔습니다.

케이스 안쪽은 촬영을 마친 배우들이 모두 떠난 촬영장의 콘셉트입니다.

월간 아니메쥬의 1989년 6월호 부록이었던 소설 ‘크리스가 본 꿈’을 복간했습니다. 하지만 질 낮은 갱지 재질까지 그대로 재현해 아쉽습니다. 일러스트는 아무로 레이입니다.


100페이지 분량의 특제 북클릿 소설 ‘0080 Creation Archives.’ 원본이 흑백인 설정화를 제외하면 올 컬러입니다. OVA 발매 당시는 물론 현재까지 제대로 된 설정자료집이 출간되지 않은 ‘기동전사 건담 0080 포켓 속의 전쟁’임을 감안하면 소중한 자료입니다. 타카야마 후미히코 감독 등 제작진의 인터뷰도 퀄리티가 높습니다.
http://twitter.com/tominodij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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