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우치 마리야의 1984년 앨범 ‘VARIETY’의 30주년 기념판 CD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 주얼 케이스와 앞과 뒤.

비닐 포장과 띠지를 걷어낸 주얼 케이스의 겉면.

케이스의 내부와 CD. 왼쪽은 재킷을 겸한 북클릿입니다. 최근에도 화제가 되고 있는 명곡 ‘PLASTIC LOVE’가 4가지 버전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PLASTIC LOVE’는 서늘하리만치 허무하면서도 쾌락적인 시티팝이지만 타케우치 마리야 본인은 정작 전업주부 생활에 충실했다는 점에서 아이러니컬합니다.


20페이지 분량의 북클릿. 가사와 타케우치 마리야의 당시 사진 등이 실려 있습니다. 사진을 촬영하지 않았지만 2014년 30주년 기념판 발매에 즈음한 다케우치 마리야와 프로듀서 겸 남편 야마시타 타츠로의 소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http://twitter.com/tominodijeh


비닐 포장을 뜯기 전 주얼 케이스와 앞과 뒤.

비닐 포장과 띠지를 걷어낸 주얼 케이스의 겉면.

케이스의 내부와 CD. 왼쪽은 재킷을 겸한 북클릿입니다. 최근에도 화제가 되고 있는 명곡 ‘PLASTIC LOVE’가 4가지 버전으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PLASTIC LOVE’는 서늘하리만치 허무하면서도 쾌락적인 시티팝이지만 타케우치 마리야 본인은 정작 전업주부 생활에 충실했다는 점에서 아이러니컬합니다.


20페이지 분량의 북클릿. 가사와 타케우치 마리야의 당시 사진 등이 실려 있습니다. 사진을 촬영하지 않았지만 2014년 30주년 기념판 발매에 즈음한 다케우치 마리야와 프로듀서 겸 남편 야마시타 타츠로의 소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http://twitter.com/tominodijeh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