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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 성인이 된 스타워즈 팬들을 위하여 영화

※ 본 포스팅은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과학자 갈렌(매즈 미켈슨 분)은 제국군에 납치되어 데스 스타의 개발을 강요받기 직전 어린 외동딸 진을 탈출시킵니다. 15년 뒤 저항군에 신병이 확보된 진(펠리시티 존스 분)은 갈렌이 빼돌린 데스 스타의 약점을 파악하는 임무를 맡게 됩니다. 진의 임무에는 저항군 대위 안도르(디에고 루나 분)가 함께 하게 됩니다.

충격의 몰살

“저항군의 스파이들이 제국의 최종 병기 데스 스타의 비밀 설계도를 탈취했다” -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의 서두 자막(opening crawl)
“이(데스 스타 2에 관한) 정보를 가져오기 위해 많은 보탄인들(Bothans)이 죽었다” - ‘스파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의 몬 모스마의 대사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오리지널 삼부작에서 인용된 2개의 대목에서 출발합니다. 시리즈의 첫 번째 영화였던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에 처음 등장하는 최종 병기 데스 스타의 설계도를 저항군이 확보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비밀 작전에 투입되어 희생되었다는 것입니다. ‘스파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은 비록 데스 스타2에 대한 언급이지만 첫 번째 데스 스타의 설계도 탈취 과정에도 유사한 희생이 있었음을 충분히 유추할 수 있습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의 직전 상황을 묘사하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서사를 주도합니다. 진과 안도르, 드로이드 K-2SO, 포스를 숭배하는 치루트(견자단 분), 치루트의 절친한 친구 베이즈(강문 분)는 7편의 스타워즈 실사 영화에 등장하지 않았던 캐릭터들입니다. 데스 스타의 설계도를 탈취하는 이들의 작전이 성공할 것임을 관객들은 알고 있지만 동시에 이들을 기다리는 운명이 무엇인지도 어렴풋이 짐작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결말에서 주저 없이 몰살을 선택합니다. 최소한 한 명은 살아남아 전사한 동료들을 기리지 않을까 하는 예측은 보기 좋게 빗나갑니다. 안도르, 치루트, 베이즈의 죽음은 어느 정도 예견되었다 해도 여성 주인공 진마저도 죽음을 피하지 못합니다. 제멋대로 출발한 불한당을 떠올리게 하는 뜻으로 극중에서 즉흥적으로 붙은 작전명 ‘로그 원(Rogue one)’은 누구도 생존하지 못하는 비극적 운명으로 치닫습니다. 후속편 제작은 전혀 염두에 두지 않았습니다.

각본-연출 완성도 높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서 출생의 비밀을 지닌 주인공 레이가 진과 모종의 관계가 있는 것 아닐까 싶었던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개봉 전 예상은 어긋납니다. 레이의 출생의 비밀은 아직 전혀 풀리지 않았습니다.

남자 주인공 안도르를 연기한 디에고 루나는 미남과는 거리가 있으며 ‘더러운 임무’에 종사했던 캐릭터입니다. 진을 연기한 펠리시티 존스도 전형적인 미녀 상은 아닙니다. 스타워즈 시리즈하면 떠올리게 되는 선남선녀 캐릭터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는 부재합니다. 심지어 133분의 러닝 타임 동안 키스 장면조차 없습니다.

상당한 비중을 지닐 것으로 예상된 쏘우(포레스트 휘태커 분)도 조기 퇴장합니다. 비장미로 따지면 제다이가 절멸하고 공화국이 붕괴된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보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가 한 수 위입니다. 8편의 스타워즈 실사 영화 중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014년 작 ‘고질라’의 심심한 연출로 인해 우려를 자아냈던 가레스 에드워즈는 우려를 멋지게 불식시킵니다. 물론 각본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각본의 짜임새만 놓고 보면 외전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가 프리퀄 삼부작은 물론 오리지널 삼부작의 충실한 복제품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보다 낫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첩보 영화 연상

스타워즈의 오리지널 삼부작은 근본적으로 제2차 세계대전에 착안한 구도를 지녔습니다. 그들의 정연한 제복이 연상시키듯 제국군은 나치 독일을, 저항군은 연합군을 연상시킨 바 있습니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한 발 더 나아가 주인공에게 레지스탕스의 요소를 강력하게 주입합니다. 나치 독일의 비밀 요새 지도를 빼돌리려다 전멸당한 레지스탕스 스파이 부대의 활약상을 묘사한 제2차 세계대전 첩보 영화로 치환해도 전혀 낯설지 않습니다.

극중에서는 갈렌이 데스 스타에 약점이 의도적으로 주입했다는 설정을 덧붙입니다. 따라서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에서 원자로에 명중된 X윙 파이터의 단 한 발로 인해 데스 스타가 너무나 쉽게 대폭발해 허술했다고 비판받은 설정이 개연성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데스 스타의 핵심 부품에 사용되는 카이버 크리스탈은 치루트와 베이즈가 거주했던 제다 행성에서 발굴되며 동시에 라이트세이버의 힘의 원천이라는 설정이 제시됩니다. 즉 데스 스타와 라이트세이버가 넓게 보면 비슷한 원리로 작동된다는 암시로 해석됩니다.

사실성 강조

기본적으로 스타워즈는 판타지의 요소를 지닌 SF 영화입니다. 천재적 주인공은 제다이가 되어 우주를 주름잡습니다. 아나킨, 루크 등 스카이워커 가문의 아들들이 그러합니다. 하지만 사실성을 강조하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타워즈 스토리’에서 제다이는 배제되어 있습니다.

스타워즈의 세계관에서 기괴하거나 우스꽝스럽거나 혹은 귀여운 외계 종족과 드로이드라 불리는 로봇이 상당한 비중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분히 어린이 관객을 의식한 가족 영화다운 설정입니다.

하지만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서 외계 종족의 비중은 거의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의 겅간, ‘스파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의 이워크와 같은 외계 종족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드로이드 K-2SO가 등장하지만 매우 냉소적이며 염세적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현실적인 캐릭터라는 의미입니다. 그는 시리즈의 명대사 “나쁜 예감이 들어(I have a bad feeling about this)”를 입에 올리다 안도르의 제지를 받습니다.

왜 드로이드는 전투에 직접 나서지 않는 것일까 하는 스타워즈 영화 전편들의 궁금증을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해소합니다. K-2SO는 인간을 맨손으로 집어던질 수 있는 괴력을 발휘하며 블래스터를 스톰 트루퍼를 향해 발사하다 교전 끝에 장렬히 파괴됩니다. K-2SO의 외형과 색상은 1999년 작 애니메이션 ‘아이언 자이언트’의 타이틀 롤 아이언 자이언트의 축소판처럼 보입니다.

어른스런 스타워즈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시리즈 사상 가장 어른스런 영화입니다. 왜냐하면 어린 시절 오리지널 삼부작을 보고 자라 어느덧 중년에 이른 세대를 만족시킬 영화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서두도 차별화됩니다. ‘멀고 먼 옛날 은하계에(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는 변함없이 서두를 장식하지만 이어지는 서두의 긴 자막은 없습니다. 따라서 존 윌리엄스의 메인 테마도 서두에서 제외되어 엔딩 크레딧에서야 들을 수 있습니다.

몇 번째 에피소드인지 알리는 타이틀도 배제되었습니다. 제목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Rogue One: A Star Wars Story)’도 진의 어린 시절을 묘사한 오프닝 시퀀스 이후에 삽입됩니다.

그럼에도 여전한 시리즈의 요소

그렇다고 전형적 요소들을 모두 배제하면 스타워즈가 될 수는 없습니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서사는 주인공이 우연히 만난 이들과 하나가 되어 우주를 누비는 모험을 펼치는 시리즈 특유의 로드 무비의 요소를 고스란히 유지합니다. 결과적으로 선이 악에 승리하는 결말도 동일합니다.

캐릭터 구성은 오리지널 삼부작의 충실한 변주입니다. 진은 오리지널 삼부작의 레아로부터 프리퀄 삼부작의 파드메, 그리고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레이로 연결되는 강인한 여성 주인공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클라이맥스인 스카리프에서의 진의 옷차림은 ‘스파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의 엔도에서의 레아의 옷차림과 흡사합니다. 제국의 데이터가 보관된 열대 행성 스카리프 장면은 몰디브에서 촬영되었습니다.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스 스타 설계도를 빼내는 장면은 인형 뽑기 크레인 게임처럼 연출되었습니다.

남자 주인공 안도르의 냉정하며 비겁한 성격은 유머 감각이라는 매력이 제외된 한 솔로처럼 보입니다. 치루트는 오비완, 루크 등 포스를 숭배하는 제다이 캐릭터를 계승합니다. 거구의 듬직한 저격수 베이즈는 인간 추바카입니다. 투덜거림이 개성인 K-2SO는 C-3PO의 변형입니다. 비중은 크지 않지만 저항군 제독 라더스는 ‘스파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과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저항군 제독 아크바르와 닮았습니다.

모프 타킨과 몬 모스마 등장

오리지널 삼부작의 중요 캐릭터도 다수 등장합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의 모프 타킨과 ‘스파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의 몬 모스마가 상당한 비중으로 재등장합니다. C-3PO와 R2-D2 콤비도 저항군의 근거지인 야빈에서 카메오로 등장합니다.

클라이맥스에 등장하는 X윙 파이터의 조종사들 중 일부 장면은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의 촬영분이 재활용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X윙 파이터의 조종석이 비춰지는 장면들 은 고색창연함을 피하지 못해 이질적입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부터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까지 이어진 스톰 트루퍼의 잡담은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서도 이어집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의 초반을 장식했던 AT-AT도 압도적인 재등장을 뽐내지만 용두사미입니다.

견자단 비중 커

스타워즈 시리즈의 중요 설정인 포스와 제다이는 동양의 기 사상 및 일본 사무라이 등의 영향을 받은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에서 다스 몰은 중화권의 무협 영화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는 ‘제다이 없는 스타워즈’로 개봉 전부터 알려져 왔습니다. 홍콩 무협 영화를 대표하는 스타 견자단이 출연하지만 라이트세이버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설정이 이미 공개되어 아쉬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아시아 시장을 의식해 캐스팅된 견자단의 비중은 매우 높으며 엔딩 크레딧에서도 네 번째에 이름을 올립니다. 그가 연기한 치루트의 복장과 행동은 동북아시아의 승려를 연상시킵니다.

시각장애인 캐릭터 치루트는 기타노 다케시가 리메이크한 ‘자토이치’의 자토이치, ‘동사서독’에서 양조위가 연기한 맹무살수, 애니메이션 ‘수병위인풍첩’에 등장했던 맹인 검객 무쥬로 등 동양 무협 영상물의 단골 캐릭터인 시각장애인 고수의 영향을 받은 듯합니다.

그러나 제다이에 가장 근접한 치루트가 끝내 라이트세이버를 손에 쥐지 않고 사망하는 전개는 아쉬운 것이 사실입니다. 견자단이 설정을 깨뜨리고 라이트세이버 난무를 보여주었으면 싶을 정도입니다.

다스 베이더의 라이트세이버 난무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가 정녕 라이트세이버가 없는 스타워즈가 될 것인가 하는 아쉬움은 다스 베이더에 의해 해소됩니다. 중반의 한 장면에 등장해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에서 오비완에 참패한 결과물인 전신 화상을 입은 알몸을 잠시 보여준 다스 베이더는 크레닉(벤 멘델손 분)에게 카리스마를 과시합니다. 제임스 얼 존스의 우람한 목소리도 건재합니다.

진을 비롯한 주인공이 몰살된 뒤 다스 베이더는 끝까지 데스 스타의 설계도의 유출을 막으려 합니다. 그는 저항군의 우주선에 난입해 붉은색 라이트세이버를 마구 휘두르며 저항군 병사들을 학살합니다. 스타워즈 실사 영화 사상 가장 잽싸고도 화려한 다스 베이더의 액션입니다. 지나치게 움직임이 재빨라 다스 베이더가 왜소하고 경박하게 보일 지경입니다.

한편 황제, 즉 팰퍼틴은 대사 속에서만 언급될 뿐 실제로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이미 전 우주를 장악한 절대 권력 팰퍼틴의 이름을 직접 입에 올리는 인물도 없습니다. 단지 ‘황제’로 통용됩니다.

레아의 대미 장식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시간적 배경 속에서 생존한 제다이는 시스로 전향한 다스 베이더를 제외하면 요다와 오비완 둘 뿐입니다. 요다는 전혀 언급되지 않습니다.

오비완의 존재를 입에 올리는 인물은 앨더란의 베일 오르가나(지미 스미츠 분)입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와 동일한 캐스팅이 유지된 채 재등장한 베일 오르가나는 타투인에 은둔한 오비완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언급합니다.

베일 오르가나는 자신의 양녀에 대해 “레아라면 내 목숨을 내줄 수 있다”라며 오리지널 삼부작의 팬들을 감동시키는 대사를 합니다. 그것도 모자라 다스 베이더의 학살에도 불구하고 데스 스타의 설계도가 영사 전용 우주선에 탑승한 레아의 손에 직접 전달됩니다.

젊은 레아의 깜짝 등장은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대미를 장식합니다. ‘터미네이터 미래 전쟁의 시작’에 예고 없이 젊은 얼굴의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등장한 것과 마찬가지로 CG를 활용한 것입니다.

레아는 데스 스타의 설계도가 ‘희망(Hope)’을 상징한다며 그에 앞서 진 등이 강조했던 저항군의 희망을 재확인합니다. 동시에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제목과도 연관됩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의 첫 장면으로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결말입니다. 훗날 제작된 프리퀄의 마지막 장면이 오리지널 영화의 첫 장면으로 직접 연결되는 방식은 1982년 작 ‘더 씽’과 그 프리퀄인 동명의 영화 2011년 작 ‘더 씽’에서 선보인 바 있습니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 CG를 활용한 젊은 얼굴로 출연한 캐리 피셔는 엔딩 크레딧에서 배우들의 이름에는 등장하지 않는 대신 SPECIAL THANKS TO에 이름이 올라갑니다. 지난 12월 27일 6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 레아가 등장하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결말은 각별하면서도 안타깝게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캐리 피셔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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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알트아이젠 2017/01/01 13:07 #

    치룻 임웨의 경우에는 각본을 맡은 개리 휘타님이 각본을 맡은 다른 영화 [일라이]의 주인공이 연상된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
  • 대건 2017/01/02 12:47 #

    저는 마지막에 레아 공주 얼굴 보고 살짝 울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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