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의 OST CD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주얼 케이스의 내부. 왼쪽이 북클릿을 겸한 표지, 오른쪽이 CD입니다. CD 프린팅은 그리니치 천문대의 벤치 장면입니다.

CD를 걷어내면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장면입니다.

북클릿의 일부. 서로를 되돌아보지만 묘하게도 마주치지 않는 장면입니다.
라라랜드 - 달콤 씁쓸한 사랑, 아름다운 뮤지컬
라라랜드 IMAX - 보라색처럼 아름답지만 짧은 사랑
http://twitter.com/tominodijeh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주얼 케이스의 내부. 왼쪽이 북클릿을 겸한 표지, 오른쪽이 CD입니다. CD 프린팅은 그리니치 천문대의 벤치 장면입니다.

CD를 걷어내면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 장면입니다.

북클릿의 일부. 서로를 되돌아보지만 묘하게도 마주치지 않는 장면입니다.
라라랜드 - 달콤 씁쓸한 사랑, 아름다운 뮤지컬
라라랜드 IMAX - 보라색처럼 아름답지만 짧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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