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보이 - 론 펄만의, 론 펄만에 의한, 론 펄만을 위한
1,000장 한정이라는 헬보이의 피겨 + 감독판 dvd 세트입니다. 덩치는 산만하지만 마음은 어린애같은 주인공 헬보이의 독특한 설정이 마음에 든 영화인데다 피겨도 잘 나와서 구입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뽀다구'는 결코 '반지의 제왕' 확장판 기프트셋의 아라고나스 석상이나 골룸 피겨에도 결코 밀리지 않습니다. 연말에 발매되는 '매트릭스' 한정판 dvd 박스셋의 네오 피겨는 어느 정도일지 벌써부터 기대되는군요.
정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박스의 왼쪽입니다. dvd 박스가 보입니다.

박스의 오른쪽입니다. 헬보이가 속한 집단(뭐였더라?)의 로고입니다.

박스의 뒷면입니다.

피겨만 따로 찍어 봤습니다. 크기는 대략 17cm정도입니다. 담배갑하고 비교하면 그 크기를 더 잘 짐작하실 수 있겠지만 제가 담배를 피우지 않아서 비교할 수 없겠군요.

얼굴만 클로즈업했습니다. 디테일과 색감이 생각 이상으로 잘 살아있습니다.

매력 포인트인 총만 확대해봤습니다. 역시 디테일이 장난아닙니다.

dvd 박스입니다.

낱장의 dvd들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셀마 블레어가 별도의 자켓으로 분리된 점도 마음에 드는군요.

라스푸틴의 다이어리입니다만 그다지 볼만한 내용은 없더군요.
1,000장 한정이라는 헬보이의 피겨 + 감독판 dvd 세트입니다. 덩치는 산만하지만 마음은 어린애같은 주인공 헬보이의 독특한 설정이 마음에 든 영화인데다 피겨도 잘 나와서 구입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뽀다구'는 결코 '반지의 제왕' 확장판 기프트셋의 아라고나스 석상이나 골룸 피겨에도 결코 밀리지 않습니다. 연말에 발매되는 '매트릭스' 한정판 dvd 박스셋의 네오 피겨는 어느 정도일지 벌써부터 기대되는군요.
정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박스의 왼쪽입니다. dvd 박스가 보입니다.

박스의 오른쪽입니다. 헬보이가 속한 집단(뭐였더라?)의 로고입니다.

박스의 뒷면입니다.

피겨만 따로 찍어 봤습니다. 크기는 대략 17cm정도입니다. 담배갑하고 비교하면 그 크기를 더 잘 짐작하실 수 있겠지만 제가 담배를 피우지 않아서 비교할 수 없겠군요.

얼굴만 클로즈업했습니다. 디테일과 색감이 생각 이상으로 잘 살아있습니다.

매력 포인트인 총만 확대해봤습니다. 역시 디테일이 장난아닙니다.

dvd 박스입니다.

낱장의 dvd들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셀마 블레어가 별도의 자켓으로 분리된 점도 마음에 드는군요.

라스푸틴의 다이어리입니다만 그다지 볼만한 내용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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