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OST CD입니다. 음악은 클린트 만셀이 맡았습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주인공 노아와 방주조차 없이 대홍수가 재킷 앞뒤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비닐 포장을 뜯은 케이스 내부. 완전한 종이 케이스로 칸막이 구분조차 되어 있지 않습니다. 플라스틱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은 것은 ‘노아’의 주제 의식과 상통하는 환경을 위한 디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CD입니다. 대홍수에 잠긴 산입니다.


북클릿. 유광으로 코팅되지 않은 무광 재질의 종이입니다.
노아 IMAX - 기발한 상상력, 놀라운 스펙타클
노아 IMAX - 정의인가? 사랑인가?
[블루레이 지름] ‘노아’ 스틸북 한정판
http://twitter.com/tominodijeh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주인공 노아와 방주조차 없이 대홍수가 재킷 앞뒤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비닐 포장을 뜯은 케이스 내부. 완전한 종이 케이스로 칸막이 구분조차 되어 있지 않습니다. 플라스틱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은 것은 ‘노아’의 주제 의식과 상통하는 환경을 위한 디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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