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종사’의 일본판 스틸 케이스 한정판, 즉 퓨처팩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띠지가 앞면 상단과 뒷면 전부를 가립니다. 일본의 로컬 제작사 GAGA에서 발매되었습니다.

비닐 포장을 벗긴 뒤 드러나는 스파인. 스틸북과는 다른 구조임을 알 수 있습니다.

비닐 포장을 벗긴 겉면. 스파인이 완전히 펴지지 않는 퓨처팩의 약점이 두드러집니다. 하지만 금속성의 매력을 살린 프린팅은 멋집니다.

퓨처팩의 내부. 왼쪽이 8페이지 분량의 북클릿, 오른쪽이 디스크입니다.

북클릿과 디스크를 걷어낸 퓨처팩의 내부. 세 명의 주조연이 보입니다.

북클릿은 길쭉한 한 장을 접어 8페이지로 만들었습니다.


프랑스판 스틸북과의 비교. 일본판도 퓨처팩이 아닌 스틸북이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일대종사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홍콩
일대종사 - 7번의 기념사진, 그리고 궁이
[블루레이 지름] ‘일대종사’ 프랑스판 스틸북
http://twitter.com/tominodijeh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띠지가 앞면 상단과 뒷면 전부를 가립니다. 일본의 로컬 제작사 GAGA에서 발매되었습니다.

비닐 포장을 벗긴 뒤 드러나는 스파인. 스틸북과는 다른 구조임을 알 수 있습니다.

비닐 포장을 벗긴 겉면. 스파인이 완전히 펴지지 않는 퓨처팩의 약점이 두드러집니다. 하지만 금속성의 매력을 살린 프린팅은 멋집니다.

퓨처팩의 내부. 왼쪽이 8페이지 분량의 북클릿, 오른쪽이 디스크입니다.

북클릿과 디스크를 걷어낸 퓨처팩의 내부. 세 명의 주조연이 보입니다.

북클릿은 길쭉한 한 장을 접어 8페이지로 만들었습니다.


프랑스판 스틸북과의 비교. 일본판도 퓨처팩이 아닌 스틸북이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일대종사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홍콩
일대종사 - 7번의 기념사진, 그리고 궁이
[블루레이 지름] ‘일대종사’ 프랑스판 스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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