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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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다크 서티’ 수입사, 삭제 극구 부인 영화

제85회 아카데미 음향편집상을 수상한 캐서린 비글로우 감독의 영화 ‘제로 다크 서티’의 삭제 여부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시사회가 이루어진 후 영화 초반 등장인물의 바지를 벗기는 장면에서 삭제되었다는 의혹이 영화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네티즌들에 의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로 다크 서티’의 국내 수입사인 유니코리아의 마케팅 담당자는 전화 통화에서 ‘미국에서 받아온 버전 그대로 상영하는 것이며 유니코리아는 삭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심의 시 15세 관람가를 받기 위해 수입사가 삭제했다는 일부 네티즌의 주장을 극구 부인하며 ‘필름에 손을 대지 않았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그렇다면 유니코리아가 삭제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을 허위 사실 유포로 고소할 의사가 있는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고소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최근 개봉 직전 삭제 논란이 불거진 영화 ‘다이하드 : 굿 데이 투 다이’는 전국 관객 143만 명, 애니메이션 ‘부도리의 꿈’은 1만 9천 명으로 부진한 흥행 기록을 남긴 바 있습니다.

‘제로 다크 서티’를 둘러싼 삭제 여부 논란은 3월 7일 국내 정식 개봉을 통해 진실이 가려질 것으로 보이지만 차후 2차 판권을 통해 블루레이 및 dvd가 국내에 발매될 때까지 ‘제로 다크 서티’를 둘러싼 삭제 여부 논란은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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