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tomino.egloos.com

포토로그


메모장

KBReport 프로야구 필자/다음카카오 콘텐츠뷰/KBO 야매카툰

LG 트윈스 야구 전 경기 아프리카 생중계 http://afreecatv.com/tomino

사진, 글, 동영상 펌 금지합니다. 영화 포스터의 저작권은 해당 영화사에서 있습니다.

반말, 욕설, 비아냥, 협박 등의 악성 댓글은 삭제합니다. 비로그인 IP로 댓글 작성은 가능하지만 동일 IP로 닉네임을 여러 개 사용하는 '멀티 행위' 시 역시 삭제합니다.


[CD 지름] ‘레 미제라블’ OST 영화

뮤지컬 영화 ‘레 미제라블’의 OST CD를 구입했습니다. CD만 개별적으로 구입한 것이 아니라 국내 개봉 전 영화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권과 함께 패키지로 판매하는 것을 구입했습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 앞과 뒤. 비닐 포장에 붙은 스티커는 쉽게 떨어져 비닐 포장을 벗긴 뒤 쥬얼 케이스에 붙였습니다.

케이스 내부. CD 프린팅은 심심합니다. 북클릿의 마지막 장은 배역을 맡은 휴 잭맨의 현재 모습에 가장 근접한 시절의 장 발장입니다.

CD를 걷어내면 혁명가 에포닌이 등장합니다.

북클릿의 내부. 총 12페이지입니다.

국내판용 1장 짜리 팸플릿 2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영화를 대변하는 한글로 된 4개의 단어가 세 번째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영문으로 된 4개의 단어와 다릅니다. 'FIGHT', 'DREAM', 'HOPE', 'LOVE'가 '사랑', '꿈', '용서', '희망'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FIGHT'가 '용서'로 둔갑한 것입니다. 대선 정국에 맞춰 개봉된 혁명을 소재로 한 영화라 불가피한 논란을 피하기 위해 카피 문구도 바꾼 것으로 보이지만 씁쓸함을 지울 수 없습니다.

레 미제라블 - 앤 해서웨이 카리스마 인상적

http://twitter.com/tominodijeh


덧글

  • mithrandir 2013/01/01 17:51 #

    용서라...

    자막에서 거슬렸던 "사랑의 전사"도 생각나는군요. :-(
  • 즈라더 2013/01/01 20:08 #

    아니 무슨..ㅡㅡ;;; 별 거지같은.. 번역이..


    이 CD 조금 아쉬운 게 곡들이 죄다 편집됐더군요.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