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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Q’ 공식 팸플릿 애니메이션

※ 본 포스팅은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Q’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개봉 중인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Q’의 극장 판매용 공식 팸플릿입니다. 800엔의 일반 버전과 1,500엔의 호화 버전으로 나뉘어 판매 중인데 본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것은 호화 버전입니다.


2종의 팸플릿을 동시에 포함하며 내용물 보호를 겸해 청록색으로 비닐 포장이 되어 있는데 내용물이 살짝 비칩니다. 비닐 포장 뒷면에는 스포일러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A4 사이즈의 공식 팸플릿. 앞표지는 물속에 잠긴 에반게리온입니다.

뒷표지는 검정색이며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의 공식 홈페이지의 URL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표지까지 78페이지 분량인 팸플릿의 앞부분에는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Q’ 의 스틸컷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캐릭터 중심으로 소개되어 에바 간의 전투 장면이나 사도를 연상시키는 코드4 시리즈의 스틸컷은 거의 없습니다.

우타다 히카루의 주제가 '벚꽃 흘려보내기'의 가사와 미사토 역의 성우 미츠이스 고토노의 후속편 예고 내레이션을 그대로 옮겨 놓은 페이지. 후속편의 제목이 ':'와 '∥'를 합한 것이 아니라 두 개의 선분의 굵기가 다른 '도돌이표'임을 분명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캐릭터 소개 페이지. 아스카가 고양이 귀 모양의 헬멧을 착용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파'의 개봉 당시 공개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Q’의 예고편 마지막 장면과 같은 아스카의 상큼한 표정은 본편 속에서 전혀 없습니다.

뺨이 홀쭉해지고 머리모양이 달라진 미사토와 리츠코.

신 캐릭터나 다를 바 없는 스즈하라 사쿠라와 나이 들어 보이는 겐도, 후유츠키.

봉인된 초호기를 개조해 빌레가 기함으로 활용하는 AAA 분다. 기괴한 모양의 거대한 새를 연상시킵니다. '분다(Wunder)'는 독일어로 '기적'을 의미합니다. 함장은 가츠라기 미사토 대령, 부함장은 아카기 리츠코.

신 캐릭터 다카오 코지 역의 오오츠카 아키오의 인터뷰. 제작진의 인터뷰는 없지만 성우 14명의 인터뷰가 충실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대다수의 성우들 역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Q’의 녹음용 대본을 처음 받고 당혹스러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유독 카오루 역의 성우 이시다 아키라는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서’의 개봉 당시 안노 히데아키 총감독으로부터 차후 전개를 귀띔받아 놀라지 않았고 오히려 다른 성우들이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Q’의 전개를 미리 몰랐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는 극장용 포스터가 장식하고 있습니다.


공식 팸플릿과 함께 포함된 소책자. 공식 팸플릿의 절반 정도 크기입니다.


20페이지 분량인데 모두 관련 상품의 광고로 채워져 있습니다.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Q’ 총력 리뷰

http://twitter.com/tominodijeh


덧글

  • 키다리아저씨 2012/12/05 14:25 #

    국내...개봉.. 좀....쿨럭...으으
  • 소리마음 2012/12/07 01:37 #

    잘 보았습니다. 아스카의 고양귀 헬멧은 실제로 보니 더 귀여운 듯 해요.
    국내개봉이 절실합니다.
  • 두즈미유 2013/01/06 18:41 #

    팜플렛 호화버전은 어떻게 구매하는건가요?
  • 디제 2013/01/06 20:18 #

    일본에서 '에반게리온 Q'가 개봉 중인 극장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 두즈미유 2013/01/07 12:42 #

    아 온라인 상으로 구매하는 방법은 없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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