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국내에 발매된 '죠스'의 블루레이 스틸북 한정판을 입수했습니다.

비닐 포장을 벗기기 전. 하단을 감싸고 있는 것은 띠지입니다. 1975년 개봉 당시 공포 영화의 대명사였던 '죠스'가 12세 관람가 영화가 되었다니 시대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띠지가 완전히 감싸고 있는 뒷면.

비닐 포장과 띠지를 완전히 벗긴 스틸북 케이스. 단순한 디자인이라 영화의 분위기와 부합됩니다.

스틸북 내부. 죠스에 습격당하는 금발 여성의 모습과 죠스가 인쇄된 디스크가 교묘하게 어울립니다.

디스크를 제거하면 습격당하는 여성만 덩그라니 남습니다.
http://twitter.com/tominodijeh

비닐 포장을 벗기기 전. 하단을 감싸고 있는 것은 띠지입니다. 1975년 개봉 당시 공포 영화의 대명사였던 '죠스'가 12세 관람가 영화가 되었다니 시대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띠지가 완전히 감싸고 있는 뒷면.

비닐 포장과 띠지를 완전히 벗긴 스틸북 케이스. 단순한 디자인이라 영화의 분위기와 부합됩니다.

스틸북 내부. 죠스에 습격당하는 금발 여성의 모습과 죠스가 인쇄된 디스크가 교묘하게 어울립니다.

디스크를 제거하면 습격당하는 여성만 덩그라니 남습니다.
http://twitter.com/tominodij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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