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매된 '파수꾼'의 블루레이를 구입했습니다. dvd를 구입하지 않고 기다리기를 잘 한 듯. 

비닐 포장을 뜯기 전 아웃 케이스의 앞과 뒤.


디지팩의 겉과 속. '이미지 보드'라는 속의 디자인은 심심해서 실망스럽지만 디지팩의 겉면의 디자인은 인상적입니다.

디스크를 제거한 모습.
파수꾼 - 인간관계, 그 어긋남의 고찰
http://twitter.com/tominodijeh


비닐 포장을 뜯기 전 아웃 케이스의 앞과 뒤.


디지팩의 겉과 속. '이미지 보드'라는 속의 디자인은 심심해서 실망스럽지만 디지팩의 겉면의 디자인은 인상적입니다.

디스크를 제거한 모습.
파수꾼 - 인간관계, 그 어긋남의 고찰
http://twitter.com/tominodij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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