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을 틈타 구입한 책들입니다.

‘히틀러 Ⅰ, Ⅱ.’ 처음 출간되었을 때부터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인터넷 서점에서 50% 할인해 구입했습니다.

Ⅰ, Ⅱ 도합 2200 페이지가 넘는 엄청난 분량인데 한편으로는 이걸 어떻게 다 읽나 싶어 부담스러우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푸짐한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식사 직전의 즐거움 같은 것도 느낍니다.

존 르 카레의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영화가 매우 인상적이기도 했고 품절된 인터넷 서점도 있기에 구입을 서둘렀습니다.

역시 영화가 인상적이었던 '워 호스'의 영국판 페이퍼백. 애당초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라 어려운 영어가 아닌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역시 50% 할인으로 구입했습니다.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 묵직한 아날로그 첩보 스릴러
두 번째 관람한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워 호스 - 스필버그표 착한 전쟁 영화
http://twitter.com/tominodijeh

‘히틀러 Ⅰ, Ⅱ.’ 처음 출간되었을 때부터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인터넷 서점에서 50% 할인해 구입했습니다.

Ⅰ, Ⅱ 도합 2200 페이지가 넘는 엄청난 분량인데 한편으로는 이걸 어떻게 다 읽나 싶어 부담스러우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푸짐한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식사 직전의 즐거움 같은 것도 느낍니다.

존 르 카레의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영화가 매우 인상적이기도 했고 품절된 인터넷 서점도 있기에 구입을 서둘렀습니다.

역시 영화가 인상적이었던 '워 호스'의 영국판 페이퍼백. 애당초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라 어려운 영어가 아닌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역시 50% 할인으로 구입했습니다.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 묵직한 아날로그 첩보 스릴러
두 번째 관람한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워 호스 - 스필버그표 착한 전쟁 영화
http://twitter.com/tominodijeh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