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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야구 전 경기 아프리카 생중계 http://afreecatv.com/to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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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7월 30일 LG:삼성 - 타선 폭발 LG, 4연패 탈출 야구

어제까지 4연패를 당한 LG의 삼성과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

경기에 앞서 최근 나란히 2,000루타를 달성한 정성훈과 이진영의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경기 전 국민 의례에 모습을 드러낸 이대진. 오늘 LG 유니폼을 처음 입었지만 아직 1군에 등록되지는 않았습니다.


세 자녀를 동반한 션의 시구가 있었습니다.

최근 타선이 터지지 않았으며 특히 하위 타선이 취약했던 LG는 손인호를 1루수로, 서동욱을 2루수로 기용하며 공격 위주의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

LG 선발 주키치. 7이닝 6피안타 1볼넷 4실점으로 53일만에 승리 투수가 되며 시즌 6승을 거뒀습니다.

삼성 선발 배영수. 4이닝 8피안타 8실점(5자책)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3회말 삼성 내야의 연속 실책으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박경수의 희생 번트로 1사 2, 3루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대형의 행운의 우전 적시타로 2점을 선취하는 LG.

이대형이 보크로 2루를 밟자 이병규가 좌전 적시타로 불러들여 3:0.

4회초 2사 후 박석민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최형우의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로 3:1.

4회말 정성훈과 손인호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조인성의 좌전 적시타로 4:1.

이어 서동욱의 적시타로 5:1.

박경수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조인성이 득점해 6:1.

이대형의 2루타에 이어 이진영의 2루수 땅볼로 7:1. 잘 맞은 타구가 적시타가 되지 못하고 땅볼에 그치자 아쉬워하는 이진영.

이병규의 우전 적시타로 8:1로 벌립니다.

이병규의 적시타는 역대 17번째 800타점이 되었습니다.

5회말 1사 1, 2루에서 서동욱의 우전 적시타로 9:1.

6회초 1사 1루에서 조동찬의 좌중간 적시 2루타로 9:2.

이어 박석민의 우중간 적시타로 9:3.

박석민은 최형우의 안타로 3루를 밟았고 강봉규의 중견수 희생 플라이로 득점했습니다. 9:4.

6회말 2루타로 출루한 이진영을 박용택이 중전 적시타로 불러들여 10:4.

8회초 이동현이 마운드를 물려받았지만 4타자를 상대하며 2루타 2개 볼넷 1개로1실점하고 강판되었습니다. 2군에 다녀왔으나 여전히 구위를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9회초 마지막 아웃 카운트를 다섯 번째 투수 임찬규가 처리하며 경기가 종료되었습니다. 하이파이브하는 선수들.

경기 종료의 전광판. 13안타로 10득점하는 모처럼 효율적인 공격이었습니다.


생방송 인터뷰하는 박종훈 감독과 서동욱.

수훈선수상을 수상한 주키치.

역시 수훈선수상을 수상한 이대형. 도루왕보다 팀의 포스트 시즌 진출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2회까지 투수전의 양상으로 진행되었지만 3회말 상대 실책에 편승하고 빗맞은 안타로 득점하며 경기를 쉽게 풀어갔습니다. 특히 그간 집중력을 상실했던 타선이 박경수를 제외한 선발 전원 안타로 살아났고 박경수도 타점과 희생타로 기여했습니다. LG는 오늘 승리로 4연패에서 탈출하며 42승 42패로 승률 5할에 다시 올라섰습니다.


덧글

  • 2011/07/30 22:1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MCtheMad 2011/07/30 23:11 #

    이렇게 정리해놓고 보니까 서동욱이 오늘 은근 잘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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