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러를 확인하다 외부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최근에는 찾아보기 쉽지 않은 악질적인 펌질로 가득해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먼저 발견한 것은 제 블로그의 '악마를 보았다'의 리뷰 포스팅을 무단 전재한 것입니다. 위 이미지는 http://sm5882.blogspot.com/2011/02/blog-post_4741.html에서 캡처한 것입니다.


무단 전재한 포스팅은 하나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제 블로그의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와 '무용'을 무단 전재한 것입니다.

카테고리를 확인하니 하루에 무려 10개의 포스팅을 모두 제 블로그로부터 무단 전재했습니다. 가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카테고리에는 다른 블로그의 포스팅을 무단 전재한 것들도 눈에 띕니다. 이글루스의 다른 영화 블로그에도 피해자가 있지 않나 추측됩니다.
황당한 것은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국내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의 경우 저작권 침해를 신고할 경우 삭제 혹은 비공개 처리되는 것이 원칙인데, 위 무단 전재 블로그의 경우 구글의 블로그스팟에 소속되어 저작권 침해 신고가 원활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한두 개도 아닌 수십 개의 포스팅을 무단 전재했다는 점에서 신고가 여의치 않습니다.
더욱이 상단의 광고를 보면 타 블로그의 컨텐츠를 무단 전재해 블로거 개인의 광고 수입으로 연결시키려는 불순한 의도마저 엿보인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악질적인 블로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글루스에서 영화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위 블로그를 방문하여 확인하시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먼저 발견한 것은 제 블로그의 '악마를 보았다'의 리뷰 포스팅을 무단 전재한 것입니다. 위 이미지는 http://sm5882.blogspot.com/2011/02/blog-post_4741.html에서 캡처한 것입니다.


무단 전재한 포스팅은 하나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제 블로그의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와 '무용'을 무단 전재한 것입니다.

카테고리를 확인하니 하루에 무려 10개의 포스팅을 모두 제 블로그로부터 무단 전재했습니다. 가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카테고리에는 다른 블로그의 포스팅을 무단 전재한 것들도 눈에 띕니다. 이글루스의 다른 영화 블로그에도 피해자가 있지 않나 추측됩니다.
황당한 것은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국내 포털 사이트의 블로그의 경우 저작권 침해를 신고할 경우 삭제 혹은 비공개 처리되는 것이 원칙인데, 위 무단 전재 블로그의 경우 구글의 블로그스팟에 소속되어 저작권 침해 신고가 원활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한두 개도 아닌 수십 개의 포스팅을 무단 전재했다는 점에서 신고가 여의치 않습니다.
더욱이 상단의 광고를 보면 타 블로그의 컨텐츠를 무단 전재해 블로거 개인의 광고 수입으로 연결시키려는 불순한 의도마저 엿보인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악질적인 블로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글루스에서 영화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위 블로그를 방문하여 확인하시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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