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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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의젓해진 고양이 두찌 일상의 단상

한동안 두찌 사진을 올리지 않아 궁금해하실 분이 있을 것 같아 2달 만에 두찌 근황을 포스팅합니다.

방금 촬영한 두찌의 전신 사진. 완전한 스핑크스입니다. 혹시 처음 보시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리면, 두찌는 중성화 수술을 마친 수컷이고, 1월 말에 태어나 생후 9개월이 되었으며, 저와 동거한지 7개월이 되었습니다.

얼짱 각도.


카메라의 초점 잡히는 소리가 신기한지 고개를 갸우뚱하고 렌즈를 응시합니다. 한눈에 보이는 인상처럼 두찌는 순하고 얌전한 고양이입니다. 설령 잘못해서 혼나더라도 금세 기분이 풀어져서 제게 다가옵니다.

물마시는 모습. 선명한 줄무늬와 긴 꼬리가 매력 포인트입니다.


깔끔 떠는 광속 그루밍.

지금도 두찌는 제 컴퓨터 의자 바로 뒤에서 자기 험담을 하지는 않는지 저를 감시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고양이를 키운지 1년이 되어가는데, 처음에는 아기 고양이만 귀여웠지만, 두찌가 자라며 덩치도 커지고 몸무게도 나가며 성묘에 근접하니, 큰 고양이는 안정감이 있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덧글

  • skibbie 2010/10/29 00:17 #

    정석 노랑둥이네요. 두찌 참 의젓하고 깔끔하고 순하게 생겼습니다.
  • thumbsup 2010/10/29 00:47 #

    헉 완전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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