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두찌가 세상의 빛을 본 지도 6개월이 지났습니다. 중성화 수술을 마치고 어른 고양이를 향해 발돋움하는 두찌인데, 이갈이를 시작했나 봅니다.

마룻바닥에서 우연히 주운 두찌의 송곳니입니다. 발에 밟히기에 뭔가 싶었는데, 이갈이를 한 두찌의 유치였습니다. 청소기에 빨려 들어가지 않고 주운 것이 행운입니다. 그야말로 코딱지보다 작습니다.

어릴 적 제가 이갈이를 할 때 고생 좀 했던 것 같은데, 중성화 수술에도 이갈이에도 힘든 내색 하나 없는 씩씩하고 늠름한 두찌입니다. 역시 고양이는 강합니다. 똘망똘망한 눈빛의 식빵 자세입니다.

카메라 눈치를 보면서 직립 자세로 스크래치도 한 번 해주고...

다리도 제법 길어졌습니다.

밥 달라고 포효합니다.
웃을 일이 별로 없는 세상사인데, 태평하면서도 장난기 있는 두찌를 보고 있으면 웃음이 절로 납니다.
마룻바닥에서 우연히 주운 두찌의 송곳니입니다. 발에 밟히기에 뭔가 싶었는데, 이갈이를 한 두찌의 유치였습니다. 청소기에 빨려 들어가지 않고 주운 것이 행운입니다. 그야말로 코딱지보다 작습니다.
어릴 적 제가 이갈이를 할 때 고생 좀 했던 것 같은데, 중성화 수술에도 이갈이에도 힘든 내색 하나 없는 씩씩하고 늠름한 두찌입니다. 역시 고양이는 강합니다. 똘망똘망한 눈빛의 식빵 자세입니다.
카메라 눈치를 보면서 직립 자세로 스크래치도 한 번 해주고...
다리도 제법 길어졌습니다.
밥 달라고 포효합니다.
웃을 일이 별로 없는 세상사인데, 태평하면서도 장난기 있는 두찌를 보고 있으면 웃음이 절로 납니다.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