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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 1/144 스케일 아폴로 11호 & 새턴 V형 로켓 일상의 단상

반다이의 어른의 초합금 1/144 스케일 아폴로 11호 & 새턴 V형 로켓의 마지막 리뷰입니다.

모든 부분이 합체된 로켓의 전모입니다. 길이가 76cm에 이릅니다. 비교를 위해 1/144 HG 엑시아 프라모델과 담배갑과 함께 촬영했습니다. 로켓과 엑시아는 동일한 스케일입니다. 건담 시리즈에서 MS를 셔틀에 수납해 우주로 발사한다는 설정이 연상됩니다.




로켓의 4면도. 클릭하면 보다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원통형이기에 4장의 사진이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미세한 차이가 있습니다.

로켓과 달착륙선의 전시를 위한 디스플레이 스탠드입니다. 스탠드의 보호 시트를 막 벗긴 뒤라 빛이 벽에 반사되었습니다. 거치대는 투명 플라스틱으로 사출되어 고급스럽습니다.

로켓을 스탠드에 얹고 월면 디스플레이까지 연출했습니다. 스탠드의 은빛과 네임 플레이트의 금빛이 찬란합니다.

월면 디스플레이의 클로즈업. 지난 포스팅에서는 실수로 누락시켰던, 달착륙선 사다리에서 내리는 우주 비행사까지 재현했습니다. 피겨 역시 1/144 스케일입니다.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발사 직전의 박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로써 반다이의 어른의 초합금 1/144 스케일 아폴로 11호 & 새턴 V형 로켓의 리뷰를 마무리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단일 품목 피겨로서는 가장 많은 비용을 지출해 입수했는데, '초합금'이라 명명되었지만 실제 금속이 포함된 양은 미미한 듯합니다. 하지만 로켓을 합체해 전시할 때, 지나치게 무거우면 파손의 위험이 있으니 납득할 수 있습니다. 디테일이 뛰어나고 실제 달에 처음으로 착륙했던 로켓으로 이후 40여 년 가까이 인류가 달을 닯지 못했으니 '우주를 향한 꿈'을 대리만족 시켜줄 수 있는 훌륭한 아이템입니다. 사진술의 한계로 피겨의 박력과 웅장함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가을에 '어른의 초합금'의 두 번째 아이템으로 스페이스 셔틀이 발매되는데, 역시 어떻게든 입수할 예정입니다.

오늘의 거대한 피겨 지름 - 아폴로 11호 & 새턴 V형 로켓
[박스 오픈] 1/144 아폴로 11호 & 새턴 V형 로켓 피겨
[리뷰 1] 1/144 스케일 아폴로 11호 & 새턴 V형 로켓
[리뷰 2] 1/144 스케일 아폴로 11호 & 새턴 V형 로켓


덧글

  • 아일턴 2010/07/06 12:01 #

    하.. 하앍!!! //ㅅ// 남자의 발사체 새턴!!! 이거 갖고 싶어요!!! 가격이 얼마정도 하는 거죠?
  • 천마 2010/07/06 13:54 # 삭제

    이게 초합금 모형이 있었군요~. 정말 60년대는 대단했습니다.^^

    하긴 겁도 없이 원자력항공기를 연구하고 마하3짜리 전투기와 폭격기를 만들고 마하2로 나는 여객기를 개발했던 시절이니까요.

    비용에 상관없이 그저 '더높이, 더 빨리, 더 멀리'를 추구했던 시대적 분위기는 70년대 들어서면서 급격히 가라앉아버렸습니다. 이제 그런 시절이 다시 오긴 힙들겠죠?
  • zolpidem 2010/07/06 21:09 #

    오오..크고 알흠답습니다.

    제대로 된 리뷰는 처음 보는데, 무척 럭셔리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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