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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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CD 지름 - BAD, 카세트 테이프의 추억 일상의 단상

마이클 잭슨의 유작 '디스 이즈 잇'을 블루레이로 시청하고 'THE WAY YOU MAKE ME FEEL'과 'SMOOTH CRIMINAL'을 듣고 싶어 구입한 마이클 잭슨의 앨범 'BAD'입니다.


재킷의 앞과 뒤. 1987년 초판 발매 당시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보너스 트랙이 수록된 스페셜 에디션입니다.

북클릿과 강렬한 붉은 색의 CD.

북클릿의 사진. 다시는 볼 수 없는 생전의 모습입니다.

'BAD' 앨범을 구입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첫 번째는 1987년 국내에 라이센스 발매된 카세트 테이프였습니다. 옆면 하단의 지금은 사라진 지구레코드의 로고가 선명합니다.

카세트 테이프 아웃 케이스 뒷면. 'DIRTY DIANA'를 '거친 다이애나'로 표기한 것이 눈에 띕니다.

아웃 케이스를 제거한 상태. 비교적 상태가 좋아 당장 카세트 플레이어에 넣으면 재생이 가능하겠지만, 더 이상 카세트를 재생할 수 있는 플레이어를 보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카세트 테이프는 워크맨의 풍미와 함께 최초로 이동 가능한 저장매체였지만, 한 시대가 흐르면 저장 매체는 덧없이 사라집니다.

서서히 사라지고 있는 저장 매체와 이제는 완전히 사라진 저장 매체. 저는 구식의 인간이라 아직도 디지털 싱글보다는 CD가 좋습니다. 여유가 생기면 다시 LP 수집을 하고 싶습니다.


덧글

  • DAIN 2010/02/11 10:13 #

    전 죽은 잭슨 횽아 앨범 사기보단, 아직 살아 계신 조용필 선생의 라이브 DVD를 샀지요. OTL
  • 데이빗레프트 2010/02/11 10:37 # 삭제

    그러고보면 음반시장이 이삼십여년간 크게 변했네요
    레코드-카세트-시디-mp3........
    이제는 스트리밍쪽으로
  • 밀규니 2010/02/11 10:54 #

    나를 감동시키는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widow7 2010/02/11 11:49 # 삭제

    작년에 이사하면서 20년 동안 보관해왔던 테이프(그것도 복제품 아닌 라이센스) 수백개를 버렸습니다. 그 테이프 중에는 지금은 cd로도 구할 수 없고, 멜론이나 도시락 따위에서 다운받을 수조차 없는 뮤지션들이 있지만 말입니다. 재생할 기기가 없어요. 턴테이블도 usb용이 있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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