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일본 방문 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파’를 개봉중인 극장에서 구입한 관련 상품들입니다.

왼쪽은 포스터를 그대로 활용한 전화 카드, 오른쪽은 아스카가 그려진 QUO 카드입니다. 솔직히 아스카가 별로 닮지 않았습니다.


신규 일러스트를 활용한 책받침의 앞과 뒤. 문제는 사다모토 요시유키의 그림이 아니라 그런지 QUO 카드처럼 별로 닮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에반게리온의 소녀 파일럿들과 초호기를 모티브로 한 클리어 파일. 사이즈는 A4입니다.


센트럴 도그마의 리리스를 모티브로 한 A4 클리어 파일. 음산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잘 살렸습니다.

B2 (72.8 X 51.5cm) 크기의 포스터. 극장용 포스터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네르프 로고가 그려진 플라스틱 통에 들어 있습니다.

왼쪽은 포스터를 그대로 활용한 전화 카드, 오른쪽은 아스카가 그려진 QUO 카드입니다. 솔직히 아스카가 별로 닮지 않았습니다.


신규 일러스트를 활용한 책받침의 앞과 뒤. 문제는 사다모토 요시유키의 그림이 아니라 그런지 QUO 카드처럼 별로 닮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에반게리온의 소녀 파일럿들과 초호기를 모티브로 한 클리어 파일. 사이즈는 A4입니다.


센트럴 도그마의 리리스를 모티브로 한 A4 클리어 파일. 음산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잘 살렸습니다.

B2 (72.8 X 51.5cm) 크기의 포스터. 극장용 포스터와 동일한 디자인으로, 네르프 로고가 그려진 플라스틱 통에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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