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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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에이스 2호 부록 아스카 보틀캡 피겨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파’ 의 히로인 중 하나인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의 보틀캡 피겨입니다.

박스. 카도카와의 만화 잡지 영에이스 2호의 부록으로, 카이요도가 제작한 것입니다. 영에이스 1호의 부록은 플러그 슈트 차림의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였습니다. 영에이스 2호는 지난 일본 여행에서 간신히 구한 것이고, 1호는 아예 구할 수 없었습니다.

박스를 개봉해 내용물을 꺼냈습니다. 내용물의 비닐 포장에서 신기했던 것이, 낱개 부품들이 밀봉되어 있는 것이 보통이지만, 아스카 피겨는 밀봉되어 있지 않고 비닐 포장이 교묘하게 안쪽으로 말려들어가 낱개 부품들을 보호하고 있었습니다. 한 번 개봉하면 다시 피겨 부품들을 보관하기 힘들었던 종래의 포장 방식을 개선하여, 한 번 꺼내보고 다시 고스란히 보관하기 좋게 배려하며 포장 단가를 낮추려 한 것으로 보입니다.

간단한 조립을 한 후, 담배갑과의 크기 비교. 잡지 부록 보틀캡치고는 상당히 큰 편입니다. 200엔대 가챠퐁보다도 훨씬 큽니다.




4면도. 실제 2리터 주스 페트병 위에 올려 놓고 촬영했습니다. 팔다리가 쭉쭉 뻗어서 시원시원합니다. 마치 에바 2호기의 머리 위에 올라앉은 듯한 포즈입니다.

얼굴 클로즈업. 확대해서 보니 눈썹의 도색이 다소 어긋난 것을 알 수 있지만, 실물은 이마부터 턱까지의 얼굴이 1cm 크기 정도 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작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습니다. 작은 크기의 피겨치고는 얼굴의 표정이 자연스럽습니다. TV판과 신극장판의 원설정 모두 플러그 슈트의 가슴 부분의 색상은 붉은 색인데, 이 피겨만큼은 오렌지색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에바 3호기에 탑승했을 당시에 속이 들여다 보이는 테스트 파일럿 플러그 슈트의 색상을 연상시킵니다.

프로포션도 좋고 가슴 아래 투명한 장식도 재현되어 있을 정도로 디테일에도 신경쓴 흔적이 보입니다.

얼짱 각도. 자신만만한 표정이 잘 드러납니다.

보틀캡 부분과 긴 팔다리가 부각되는 앵글. 장갑의 손바닥 안쪽도 검정색으로 도색되어 있습니다.

덧글

  • Joanne 2009/09/01 10:42 #

    아하하! 어떻게 피규어(가 맞나요? 이런데 무지한 1인ㅋㅋ)의 자세가 어쩜 저리 요염한지 ㅋㅋ 따라 하려고 해도 안될 듯 ㅋㅋㅋㅋㅋㅋㅋ
  • blakparade 2009/09/01 15:54 #

    저거...병에 달고다니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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