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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G 정성훈은 왜 '4차원'인가? 야구

''4차원' LG 정성훈의 파란만장했던 하루'에 뒤이은 정성훈 4차원 시리즈 제2탄. 지난 포스팅보다 먼저 나왔어야 했는데, 순서가 바뀐 셈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오히려 정성훈에 더욱 어울리는 포스팅 방식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성훈의 기아 덕아웃 습격 사건. 이종범도 지지 않고 방망이로 대거리. (3월 29일 잠실 기아전 시범 경기)

'추워! 봄은 언제 오려나?' 군기 빠진 소매에 주목! (4월 12일 잠실 삼성전)


상의를 하의 밖으로 길게 내뺀 채 멍 때리는 정성훈.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 눈이 풀렸음. 과연 정성훈은 무엇을 찾아 헤맸을까? (4월 8일 잠실 롯데전)

하지만 이내 두 눈의 초점을 회복하고 진지한 타격 연습 모드로.(4월 8일 잠실 롯데전)

홈런을 치고 들어와 자신을 환영하는 쌍둥이 마스코트를 밀어젖힌 정성훈. 마스코트가 무슨 죄가 있다고... (4월 12일 잠실 두산전)

그러고보니 경기가 끝난 후 민망한 자태로 쓰러진 키티 또한 정성훈이 의심스럽다는... (6월 14일 잠실 SK전)

마스코트의 복수. 경기가 끝난 뒤 수훈선수 시상대에 마음대로 오르려 하는 정성훈을 제지하는 마스코트. (7월 5일 잠실 두산전)

'나도 수훈 선수 인터뷰하고 싶다니까요!' 수훈 선수가 아님에도 카메라와 마이크 앞에서 시위하는 정성훈. (7월 5일 잠실 두산전)

'수훈 선수상을 안주면 남의 것을 빼앗아서라도...!' 수상자 봉중근을 대신해 팀플레이상을 대리 수상한 정성훈. (6월 23일 잠실 히어로즈전)


'택근아, 네 방망이가 더 좋은 것 같아.!' 방망이 욕심도 많은 정성훈. 히어로즈의 이택근과 방망이를 바꿔 휘두르다 마음에 들면 당장이라도 빼앗을 듯 기세. (5월 15일 목동 히어로즈전)


'나도 성훈신이 될 수 있다!' LG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타자 페타지니의 타격폼과 주루를 흉내내는 정성훈. 사진이 아닌 동영상으로 찍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운 것이, 두 개의 사진 도중 정성훈은 페타지니의 가벼운 홈런 자축 박수도 흉내냈습니다.


최근에는 날씨가 더워 체력이 저하될까 자제하지만, 정성훈은 자신의 타순이 한참 남았어도 이처럼 열심히 연습하는 선수입니다. (4월 29일 잠실 기아전)

작년까지 LG의 고민거리였던 3루수 자리를 훌륭히 메우며, 좌타자 일색이 타선에서도 감초와 같은 역할을 하는 정성훈은 LG에 있어 보배와 같은 존재입니다. 한동안 타격이 부진했지만, 100호 홈런을 달성하며 아홉수에서도 벗어났으니 후반기에는 다시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 기대합니다.

'4차원' LG 정성훈의 파란만장했던 하루


덧글

  • 2009/07/27 10:0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도화사 2009/07/27 12:18 #

    올해야말로 제대로 FA 뽑은듯 합니다.
    (전년도 박명환도... 원래 두산때부터 그렇다는건 알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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