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홍콩 여행 당시 스타 페리 터미널의 기념품 가게였던 헤리티지 워크샵에 전시, 판매되고 있었던 삼국지 피겨들입니다.

위, 촉, 오 별로 전시되어 있었는데 먼저 촉입니다. 상단에는 유비와 제갈량, 그리고 갈 곳 없는 여포입니다. 하단에는 관우와 장비를 비롯한 오호대장들입니다. 피겨들의 크기는 약 8cm이며 재질은 백랍입니다. 성곽 모형도 함께 판매되었습니다.

위의 디스플레이와는 별도로 전시되고 있었던 유비와 제갈량의 클로즈업. 왼쪽의 '삼국연의(三國演義)' 라고 쓴 붉은 색 박스는 개별 피겨들의 포장용 박스입니다.

위. 상단에는 조조와 곽가, 하단에는 허저, 이전, 서황, 장료 등이 보입니다.

오. 상단에는 손권, 하단에는 노숙, 주유, 육손 등입니다.

국적 구별 없이 한 자리에 모인 피겨들. 아무래도 관우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판매는 하지 않는 전시용 공성 병기. 그런대로 정교하면서도 귀엽습니다.
4년 전 홍콩 여행 당시 촬영해둔 삼국지 피겨 사진을 이제야 올리는 이유는 저 피겨들 중에서 몇몇 녀석을 구입한 다음, 사진 촬영과 포스팅 여건이 되면 포스팅하겠다고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다음부터는 이 때 구입한 피겨들을 하나 씩 리뷰하겠습니다.

위, 촉, 오 별로 전시되어 있었는데 먼저 촉입니다. 상단에는 유비와 제갈량, 그리고 갈 곳 없는 여포입니다. 하단에는 관우와 장비를 비롯한 오호대장들입니다. 피겨들의 크기는 약 8cm이며 재질은 백랍입니다. 성곽 모형도 함께 판매되었습니다.

위의 디스플레이와는 별도로 전시되고 있었던 유비와 제갈량의 클로즈업. 왼쪽의 '삼국연의(三國演義)' 라고 쓴 붉은 색 박스는 개별 피겨들의 포장용 박스입니다.

위. 상단에는 조조와 곽가, 하단에는 허저, 이전, 서황, 장료 등이 보입니다.

오. 상단에는 손권, 하단에는 노숙, 주유, 육손 등입니다.

국적 구별 없이 한 자리에 모인 피겨들. 아무래도 관우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판매는 하지 않는 전시용 공성 병기. 그런대로 정교하면서도 귀엽습니다.
4년 전 홍콩 여행 당시 촬영해둔 삼국지 피겨 사진을 이제야 올리는 이유는 저 피겨들 중에서 몇몇 녀석을 구입한 다음, 사진 촬영과 포스팅 여건이 되면 포스팅하겠다고 기다렸기 때문입니다. 다음부터는 이 때 구입한 피겨들을 하나 씩 리뷰하겠습니다.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