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tomino.egloos.com

포토로그


메모장

KBReport 프로야구 필자/다음카카오 1boon/KBO 야매카툰 작가

LG 트윈스 야구 전 경기 아프리카 생중계 http://afreecatv.com/tomino

사진, 글, 동영상 펌 금지합니다. 영화 포스터의 저작권은 해당 영화사에서 있습니다.

반말, 욕설, 비아냥, 협박 등의 악성 댓글은 삭제합니다. 비로그인 IP로 댓글 작성은 가능하지만 동일 IP로 닉네임을 여러 개 사용하는 '멀티 행위' 시 역시 삭제합니다.


나이트 건담 피겨 SD 건담

반프레스토의 건담 시리즈 리얼 타입 기마 무사 피겨의 인기와 최근 부활한 SD 건담의 인기에 편승해 발매된 기마 무사 외전 나이트 건담입니다. 2종의 나이트 건담과 그에 걸맞게 디자인된 기마 무사까지 총 3종이 최근 발매되었습니다.

박스 앞면. 2종의 나이트 건담을 한꺼번에 리뷰하는 이유는 2종의 나이트 건담 피겨의 소체는 색상까지 완전히 동일한데, 무기만 구분되는 식으로 바리에이션을 한꺼번에 발매했기 때문입니다. 왼쪽은 나이트 소드와 나이트 실드를, 오른쪽은 전자 랜서가 각각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독한 상술입니다.

뒷면. 2종의 나이트 건담과 함께 기마 무사가 켄타우르스 형태로 합체할 수 있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무사 건담 피겨 시리즈에서는 불가능했던 합체입니다.

박스 옆과 아래에는 나이트 건담을 상징하는 문양이 새겨져 있는데, 사실 '기동전사 건담'(이하 '퍼스트')의 연방군 마크를 그대로 가져온 것이라 기묘합니다. 연방군의 마크와 건담의 실드의 문양은 아무리 봐도 십자가, 즉 서양 문명을 상징하는데, 크리스트교와는 무관했던 '퍼스트'라 미묘하게 어긋난 디자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건담과 중세의 기사가 만난 나이트 건담의 SD 디자인을 리얼 스타일 피겨로 제품화한 박스에서 연방군 마크를 보게 되니 돌고 돌아 제자리로 온 듯합니다. 물론 그렇게 따지면 정말 생뚱맞은 것은 '신기동전기 건담W'의 데스사이즈의 실드의 십자가 문양이긴 합니다만...

담배갑과의 크기 비교.




4면도. 작고 동글동글하며 통통했던 SD 나이트 건담과 달리 말랐다 싶을 정도로 늘씬한 프로포션입니다. 망토는 종이나 부직포가 아니라 두툼한 비닐 재질이라 볼만합니다.


45도 각도에서 본 전신 샷. 강인함을 넘어 악역의 이미지마저 풍깁니다.

나이트 실드와 나이트 소드, 그리고 전자 랜서입니다.

나이트 소드와 나이트 실드를 쥔 포즈. 실드 뒤에 소드를 수납할 수 있습니다.

전자 랜서를 쥔 포즈.

얼굴과 몸체 클로즈업. 허리 아래 하반신 앞쪽의 디테일이 좋습니다.

무사 마크투와의 비교. 주렁주렁 달린 마크투에 비해 왜소해보이는 나이트 건담입니다.

덧글

  • 알트아이젠 2009/02/01 09:10 #

    멋지긴한데 SCM EX시리즈만큼의 가동률이 안나오는게 참 아쉽네요. 그 정도의 가동률만 나온다면 바로 구입하는건데 말입니다.
  • 박군 2009/02/01 09:55 #

    먼지기는 한데 왜이렇게 작다는겁니까;... 크기가 좀 아쉬운데요;...ㅠ,ㅠ;...
  • 충격 2009/02/01 23:46 #

    허벅지의 각도가 왠지 쩍벌남스러운 포스를...;;
  • 디제 2009/02/02 09:18 #

    알트아이젠님/ 애당초 관절 가동에 불리한 디자인인데다 기마 무사에 탑승시켜야 하니 그런 것 같습니다.
    박군님/ 실제 피겨는 그렇게 작다는 느낌은 아닙니다만...
    충격님/ 알트아이젠님께의 덧글에도 썼지만 관절 가동폭을 최소화하면서 기마 무사(말 ; 馬)에 탑승시키기 위해 애당초 다리를 벌린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