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시즌 최종전이자 마지막 홈경기를 찾아 잠실 야구장으로.

라인업. 롯데는 준플레이오프에 대비해 한 번도 1군에서 등판하지 않았던 김휘곤이 선발이었습니다. 주전 타자들도 한 타석 들어선 뒤 정보명을 제외하고 전원 교체되었습니다. 하지만 LG는 부상 선수를 제외한 베스트 라인업입니다.

올 시즌 롯데의 최고 스타는 다름 아닌 로이스터 감독이 아닌가 싶습니다. 경기 전 인터뷰하는 로이스터 감독.

타격 연습을 지켜보며 MBC ESPN 한명재 캐스터와 대화중인 로이스터 감독. 허구연 해설위원은 로이스터 감독에 가렸습니다.

부상으로 2군에서 재활중이다 어제 1군에 합류한 주장 이종열. 2년 동안 주장으로 있었지만 이제 물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가수 인순이의 시구. 등번호는 7번이었습니다.

자신의 소망대로 리그 최다 이닝을 소화한 선발 봉중근. LG의 진정한 에이스로 거듭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보는 이로 하여금 숙연하게 만드는 봉중근의 경기 전 기도.

롯데 선발 김휘곤. 1회말부터 매회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의외로 4이닝을 버텼습니다. 8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투수.

남성훈 응원단장의 시즌 마지막 인사.

봉중근이 삼진을 쌓아가자 외야의 LG팬이 'K' 표시를 답니다. 봉중근은 오늘 6개의 삼진을 빼앗았습니다.

3회말까지 매회 선두타자가 진루했지만 선취점이 나온 것은 4회말이었습니다. 박용근의 좌익선상 2루타와 안치용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최동수의 좌전적시타로 1득점을 올렸고, 이병규의 병살타로 추가점을 얻었습니다.

가을 잔치에 초대받지 못한 것을 한풀이라도 하듯, 롯데팬들에 뒤지지 않기 위해 LG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이 절정에 달합니다.

서동욱의 볼넷과 김상현의 내야안타, 상대 폭투로 2사 2, 3루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LG가 잘했다기보다 롯데 내야진의 수비가 엉성했습니다.

조인성의 2타점 좌전 적시타가 터졌습니다.

4회말 4점을 뽑은 것이 양팀 통틀어 오늘의 유일한 점수가 되었습니다.

응원을 주도하기 위해 지정석까지 들어간 남성훈 응원단장.

지난 화요일 마지막 등판 이후 귀국해도 되지만 끝까지 팀에 남은 옥스프링. 클리닝 타임에 몸을 풀고 김태완과 함께 들어가고 있습니다. 부디 내년에도 LG에 남아주기를 바랍니다.

6회 2사를 채우고 마운드를 내려오며 최동수와 악수하는 봉중근.

자신의 이름을 열렬히 연호하는 팬들에게 고개숙여 인사하며 덕아웃으로 들어갑니다. 다른 LG선수들이 봉중근 만큼의 투혼을 보여준다면 내년 시즌 LG의 전망은 밝을 것입니다.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우규민과 지켜보는 양상문 투수코치. 오늘 경기가 LG 유니폼을 입은 양상문 코치를 보는 마지막 날일지도 모릅니다.

막간을 이용해 노래를 부르는 허지욱 장내 아나운서. 춤까지 추는 걸 보니 많이 연습한 듯.

경기가 후반으로 넘어가자 홈경기 종료 이벤트를 위해 팬들의 소망을 담을 풍선을 나눠주기 시작합니다.

9회초 마지막 투수로 등판한 이재영.

4:0으로 경기 종료.

하이파이브하는 선수단.


방송과 인터뷰하는 김재박 감독과 봉중근.

1년 동안 수고한 쌍둥이 마스코트.

홈경기 종료 이벤트 시작.

주장 이종열을 시작으로 안치용, 봉중근 등이 문구를 읽었습니다. 관련 동영상은 별도로 포스팅하겠습니다.

플래카드로 인사.

응원팀의 마지막 인사. 치어리더들은 눈물을 글썽이더군요.
LG와 롯데팬들은 시즌 최종전인만큼 경기 상황이나 승패와 관계 없이 한국 시리즈를 연상시킬 정도로 열광적인 응원을 펼쳤습니다. 부디 내년에는 LG의 가을야구 사진을 포스팅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인업. 롯데는 준플레이오프에 대비해 한 번도 1군에서 등판하지 않았던 김휘곤이 선발이었습니다. 주전 타자들도 한 타석 들어선 뒤 정보명을 제외하고 전원 교체되었습니다. 하지만 LG는 부상 선수를 제외한 베스트 라인업입니다.
올 시즌 롯데의 최고 스타는 다름 아닌 로이스터 감독이 아닌가 싶습니다. 경기 전 인터뷰하는 로이스터 감독.
타격 연습을 지켜보며 MBC ESPN 한명재 캐스터와 대화중인 로이스터 감독. 허구연 해설위원은 로이스터 감독에 가렸습니다.
부상으로 2군에서 재활중이다 어제 1군에 합류한 주장 이종열. 2년 동안 주장으로 있었지만 이제 물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가수 인순이의 시구. 등번호는 7번이었습니다.
자신의 소망대로 리그 최다 이닝을 소화한 선발 봉중근. LG의 진정한 에이스로 거듭나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보는 이로 하여금 숙연하게 만드는 봉중근의 경기 전 기도.
롯데 선발 김휘곤. 1회말부터 매회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의외로 4이닝을 버텼습니다. 8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투수.
남성훈 응원단장의 시즌 마지막 인사.
봉중근이 삼진을 쌓아가자 외야의 LG팬이 'K' 표시를 답니다. 봉중근은 오늘 6개의 삼진을 빼앗았습니다.
3회말까지 매회 선두타자가 진루했지만 선취점이 나온 것은 4회말이었습니다. 박용근의 좌익선상 2루타와 안치용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최동수의 좌전적시타로 1득점을 올렸고, 이병규의 병살타로 추가점을 얻었습니다.
가을 잔치에 초대받지 못한 것을 한풀이라도 하듯, 롯데팬들에 뒤지지 않기 위해 LG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이 절정에 달합니다.
서동욱의 볼넷과 김상현의 내야안타, 상대 폭투로 2사 2, 3루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LG가 잘했다기보다 롯데 내야진의 수비가 엉성했습니다.
조인성의 2타점 좌전 적시타가 터졌습니다.
4회말 4점을 뽑은 것이 양팀 통틀어 오늘의 유일한 점수가 되었습니다.
응원을 주도하기 위해 지정석까지 들어간 남성훈 응원단장.
지난 화요일 마지막 등판 이후 귀국해도 되지만 끝까지 팀에 남은 옥스프링. 클리닝 타임에 몸을 풀고 김태완과 함께 들어가고 있습니다. 부디 내년에도 LG에 남아주기를 바랍니다.
6회 2사를 채우고 마운드를 내려오며 최동수와 악수하는 봉중근.
자신의 이름을 열렬히 연호하는 팬들에게 고개숙여 인사하며 덕아웃으로 들어갑니다. 다른 LG선수들이 봉중근 만큼의 투혼을 보여준다면 내년 시즌 LG의 전망은 밝을 것입니다.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우규민과 지켜보는 양상문 투수코치. 오늘 경기가 LG 유니폼을 입은 양상문 코치를 보는 마지막 날일지도 모릅니다.
막간을 이용해 노래를 부르는 허지욱 장내 아나운서. 춤까지 추는 걸 보니 많이 연습한 듯.
경기가 후반으로 넘어가자 홈경기 종료 이벤트를 위해 팬들의 소망을 담을 풍선을 나눠주기 시작합니다.
9회초 마지막 투수로 등판한 이재영.
4:0으로 경기 종료.
하이파이브하는 선수단.
방송과 인터뷰하는 김재박 감독과 봉중근.
1년 동안 수고한 쌍둥이 마스코트.
홈경기 종료 이벤트 시작.
주장 이종열을 시작으로 안치용, 봉중근 등이 문구를 읽었습니다. 관련 동영상은 별도로 포스팅하겠습니다.
플래카드로 인사.
응원팀의 마지막 인사. 치어리더들은 눈물을 글썽이더군요.
LG와 롯데팬들은 시즌 최종전인만큼 경기 상황이나 승패와 관계 없이 한국 시리즈를 연상시킬 정도로 열광적인 응원을 펼쳤습니다. 부디 내년에는 LG의 가을야구 사진을 포스팅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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