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월초에 돌아오는 건담 책 지름입니다.

호비 재팬 10월호. 전격 호비 매거진의 등장과 일본 캐릭터 산업의 피겨 비중 증가로 프라모델 작례가 감소 일로였는데 모처럼 건담 프라모델 작례가 많습니다.

전격 호비 매거진 10월호. 표지는 '기동전사 건담 00 P' 2시즌의 주역기 건담 라지엘. 흑백 페이지의 지질이 바뀌고 그다지 인상적인 작례도 없어서 부실한 느낌입니다.

건담 에이스 10월호. '기동전사 건담 디 오리진'의 마구도 없이 야생마에 올라탄 샤아가 표지.

오오와다 히데키의 '우주섬의 가르마군'이 완결. 1960년대 일본의 고도성장기와 U.C. 0060년대를 교묘하게 결합한 개그 만화였는데 결말은 의외로 진지했습니다.

부록은 '울면 안돼! 가르마군' 소형 피겨.

건담 에이스의 3호 연속 피겨 부록. 왼쪽부터 홀딱 벗은 샤아, 분노한 라라, 우는 가르마.

지난 달 일본 여행에서 도쿄 시내를 뒤져도 구할 수 없었던 '기동전사 건담 U.C.' 4권 특장판. MG 유니콘 용 개틀링건을 위해 세 권을 한꺼번에 아마존 재팬에서 질렀습니다.

호비 재팬 10월호. 전격 호비 매거진의 등장과 일본 캐릭터 산업의 피겨 비중 증가로 프라모델 작례가 감소 일로였는데 모처럼 건담 프라모델 작례가 많습니다.

전격 호비 매거진 10월호. 표지는 '기동전사 건담 00 P' 2시즌의 주역기 건담 라지엘. 흑백 페이지의 지질이 바뀌고 그다지 인상적인 작례도 없어서 부실한 느낌입니다.

건담 에이스 10월호. '기동전사 건담 디 오리진'의 마구도 없이 야생마에 올라탄 샤아가 표지.

오오와다 히데키의 '우주섬의 가르마군'이 완결. 1960년대 일본의 고도성장기와 U.C. 0060년대를 교묘하게 결합한 개그 만화였는데 결말은 의외로 진지했습니다.

부록은 '울면 안돼! 가르마군' 소형 피겨.

건담 에이스의 3호 연속 피겨 부록. 왼쪽부터 홀딱 벗은 샤아, 분노한 라라, 우는 가르마.

지난 달 일본 여행에서 도쿄 시내를 뒤져도 구할 수 없었던 '기동전사 건담 U.C.' 4권 특장판. MG 유니콘 용 개틀링건을 위해 세 권을 한꺼번에 아마존 재팬에서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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