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tomino.egloos.com

포토로그


메모장

KBReport 프로야구 필자/다음카카오 1boon/KBO 야매카툰 작가

LG 트윈스 야구 전 경기 아프리카 생중계 http://afreecatv.com/tomino

사진, 글, 동영상 펌 금지합니다. 영화 포스터의 저작권은 해당 영화사에서 있습니다.

반말, 욕설, 비아냥, 협박 등의 악성 댓글은 삭제합니다. 비로그인 IP로 댓글 작성은 가능하지만 동일 IP로 닉네임을 여러 개 사용하는 '멀티 행위' 시 역시 삭제합니다.


블루레이 첫 경험 - '살아있는 지구' 블루레이 박스 영화

'사야하는 지구'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블루레이의 레퍼런스인 '살아있는 지구'를 구입했습니다. 오프라인의 할인 쿠폰에 낚여서 장당 1만원 대의 저렴한 가격에 입수했습니다. 제작사인 KBS 미디어는 할인 판매가 없고, 나레이션을 맡은 성우 이규화를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생애 첫 블루레이입니다.

박스. 사진을 잘 못 찍어 제목이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박스에서 개별 자켓을 꺼내기 어려울 정도로 뻑뻑한 것이 흠입니다.

4장의 디스크의 각각의 자켓. 빼어난 디자인은 아니지만 실물은 그런대로 괜찮은데 사진이 영 아니군요.

1편에서 3편까지 수록된 첫 번째 디스크와 4편에서 6편까지 수록된 두 번째 디스크. 자켓이 디지팩이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7, 8편이 수록된 세 번째 디스크와 9. 10편이 수록된 네 번째 디스크.






1편 '남극에서 북극까지'의 몇몇 장면을 일시 정지한 후 디카로 촬영했습니다. 제대로 된 캡처가 아니기 때문에 실제 화질은 이것보다 더욱 좋습니다. 화질도 화질이지만, 자연이 제공하는 압도적인 비주얼에 감탄했습니다. 아이맥스의 우주 다큐멘터리를 보면서도 느꼈지만 '살아있는 지구'를 보고 있자니 인간이란 얼마나 작고 비루한 존재인가를 절감하게 됩니다.

덧글

  • 만고독룡 2008/07/19 12:27 #

    ..... 끝내주는군요..(머엉)
  • 샤이™ 2008/07/19 13:39 #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괜히 사야하는 지구가 아니지요.
  • Lainworks 2008/07/19 13:49 #

    제일 무서운건, 블루레이 치고는 화질이 아주 좋은 물건이 아니라는 제작자와 카메라맨의 인터뷰(!!!)
  • 예영 2008/07/19 13:55 #

    이제 '지구를 사야' 하는 겁니다?!!!
    신기술의 압박...... 현대인은 돈에 쪼달리는 운명....... T_T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언제 사야 할지........... 돈돈돈.

    저런 자연 동물 다큐 좋아하는데, 탐나는 작품이네요.
    디카로만 찍어도 저 정도니~~ 우와아!
  • 城島勝 2008/07/19 21:09 #

    저도 블루레이로 구하고픈 작품중 하나입니다. 보고나니 또 뽐뿌질이...크.
  • SAGA 2008/07/20 21:25 #

    오랜만에 들립니다. ^^;;;

    그리고...... 멋지군요. ㅠ.ㅠ 살아있는 지구라......
  • 디제 2008/07/21 09:23 #

    만고독룡님/ 보고 있으면 머엉해집니다.
    샤이™님/ 이미 저보다 먼저 지르셨군요. ^^
    Lainworks님/ 보고 있으니 중간중간 화질이 좋지 않은 부분도 눈에 띄기는 하더군요.
    예영님/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별도로 구입하는 것보다 PS3를 구입하는 것이 더 저렴하죠.
    城島勝님/ 지르십시오. ^^
    SAGA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죠. ^^
  • 푸른곰 2008/07/22 19:56 # 삭제

    허허 사고 싶네요. 사실 전 신카이 마코토 애니메이션을 Full HD로 보려고 BD를 샀더랬죠 ㅡㅡ;; 궁금해서 카지노 로열 BD를 하나 사보긴 했지만. 어느덧 예닐곱장 되는군요.. 서서히 BD로 트랜지션이 이뤄지는 중인것 같습니다.

    아. 신카이 애니메이션하니 말인데 BD로 꽤 괜찮은 HDTV로 트니(매장에 걸린 브라비아에 재생) DVD는 더 이상 보기가 싫을 정도로 나오더군요. TV를 업그레이드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