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의 차세대 매체 확정으로 인해 dvd 구입을 자제하고 있지만 블루레이의 국내 발매 가능성이 낮은 일본 영화들을 할인을 통해 질러줬습니다.

할인을 벼르고 있었던 '소나티네'. 개인적으로 꼽는 기타노 다케시의 베스트입니다. 군더더기나 하나 없이 짧고, 굵으며 화끈합니다. 사진은 촬영하지 않았지만 북클릿의 기타노 다케시 인터뷰와 이동진 기자와 심영섭 평론가의 커멘터리의 정보량이 상당합니다.

모샵에서 단독할인으로 풀린 '쉘 위 댄스'.

2 디스크 디지팩입니다.

자켓의 뒷면도 고급스럽습니다.


디지팩 내부. 몇 천원으로 이런 초판을 구입하는 건 왠지 미안한 마음마저 듭니다.

할인을 벼르고 있었던 '소나티네'. 개인적으로 꼽는 기타노 다케시의 베스트입니다. 군더더기나 하나 없이 짧고, 굵으며 화끈합니다. 사진은 촬영하지 않았지만 북클릿의 기타노 다케시 인터뷰와 이동진 기자와 심영섭 평론가의 커멘터리의 정보량이 상당합니다.

모샵에서 단독할인으로 풀린 '쉘 위 댄스'.

2 디스크 디지팩입니다.

자켓의 뒷면도 고급스럽습니다.


디지팩 내부. 몇 천원으로 이런 초판을 구입하는 건 왠지 미안한 마음마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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