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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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즈카 모데르노 라보 아톰 애니메이션

오가닉에서 발매된 테즈카 모데르노 라보(TEZUKA MODERNO LABO) 시리즈의 아톰입니다. 작년 7월 아톰이 발매된 이래 테즈카 오사무의 캐릭터들을 재해석해 소형 피겨로 발매중인 라인업으로 뒤이어 블랙잭, 플루토, 불새 등이 발매되었습니다.


박스 겉면. 피겨의 이미지가 그려진 투명 플라스틱 박스입니다. 뒷면의 이미지는 메트로폴리스. 박스의 높이는 담배갑보다 약간 깁니다. 작년 7월에 발매되었는데 9월 일본 방문 당시 입수했습니다.

피겨와 배경 그림. 박스와 배경 그림은 입을 벌리고 해맑게 웃고 있지만 막상 피겨는 썩소를 짓고 있습니다. 착하기만 한 아톰과 썩소는 사실 잘 어울리지 않는군요. 배경 그림 하단에는 구입 증명권도 그려져 있습니다.

피겨와 담배갑의 크기 비교. 1,000엔 정가의 피겨 치고는 크기가 작습니다. 중국 공장에서 하청 제작된 녀석인데 도색 상태도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귀엽긴 합니다.




4면도. 피겨가 작아서 디카가 접사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더군요. 사진이 엉망입니다.

목과 양 팔의 간단한 관절 가동도 가능합니다.

건담을 만나기 이전 어린 시절 접했던 일본 애니메이션의 원체험으로는 '마징가 Z', '은하철도 999', '야타맨' (국내 방영명 '이겨라 승리호'), '바다의 트리톤', '아스트로 강가'(짱가), '사이보그 009' ('무적 009'), '캡틴 하록' ('애꾸눈 선장'), '우주전함 야마토' ('우주전함 V호'), '과학닌자대 갓차맨'('독수리 5형제') 등과 함께 '철완 아톰'('우주소년 아톰')을 꼽을 수 있는데 - 물론 흑백 버전의 '철완 아톰' 제작년도를 보면 '아톰'이 다른 작품들의 대선배격입니다만 - 지금 생각해보면 상당히 사회적이고 철학적인 작품을 아무 생각 없이 '로봇 만화영화'로 접했던 듯합니다. 이렇게 어린 시절의 원체험이었던 '철완 아톰'이었지만 막상 관련 캐릭터 상품은, 유니클로에서 작년에 발매된 티셔츠를 제외하고는 거의 소장하지 않았었군요. (어린 시절 바퀴가 달리고 하늘을 나는 포즈를 취할 수 있었던 아톰 장난감도 생각납니다. 어머니 따라 목욕탕에도 가지고 가서 놀만큼 좋아했던 녀석인데 말입니다.) 퀄리티야 어쨌든 지금도 관련 상품이 일본에서는 꾸준히 발매되어 제 잠재의식을 건드리니 묘한 기분이 듭니다. 결국 어떤 미디어가 되었든 흑백 버전과 첫번째 컬러 버전의 '철완 아톰' dvd는 소장해야겠다는 다짐이 듭니다.

덧글

  • anaki-我行 2008/02/12 09:47 #

    귀엽긴 한데... 역시 도색상태는 안습이군요...;;;;;
  • 뚱띠이 2008/02/12 10:31 #

    중궁 아지메들의 힘은 반다이가....^^
  • THX1138 2008/02/12 13:09 #

    귀엽네요 ㅎ
  • 알트아이젠 2008/02/12 16:15 #

    아톰을 코스프레한 꼬맹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군요. @_@;;
  • 디제 2008/02/12 23:41 #

    anaki-我行님/ 패키지를 제외한다면 사실 피겨의 크기와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비싼 듯합니다.
    뚱띠이님/ 반다이 뿐만 아니라 알터나 맥팩과 같은 미소녀 피겨 메이커의 중국 공장 실력도 좋은데 말입니다...
    THX1138님/ 귀엽긴 합니다. ^^
    알트아이젠님/ 그건 '플루토'에 나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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