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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나미 레이 500 피스 퍼즐 애니메이션

나가토 유키의 108 피스 퍼즐에 이어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히로인 아야나미 레이의 500 피스 직소 퍼즐에 도전했습니다. 일본 만다라케에서 500엔인가 600엔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것이었는데 이제서야 두 번째 퍼즐 도전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쉽게 부품이 구분되는 테두리와 글자를 먼저 맞춥니다.

테두리가 완성되고 레이와 0호기 등 알아보기 쉬운 부분부터 맞춥니다.

레이가 대강 완성되었습니다. 아래의 물 부분은 색깔 별로 부품을 구분한 다음, 하얀 선을 따라가며 맞췄습니다. 하지만 슬슬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0호기의 양팔까지 완성. 이제 어지간해서는 그림으로 맞추기 힘든 어려운 부분들만 남았습니다.

일일이 부품의 모양을 대보며 맞추는 무식한 방법으로 맞춘 나머지 부분. 이제 딱 하나의 부품만 남아, 안도감을 느낍니다.

모두 맞추고 그 위에 접착제를 바릅니다. 제품에 포함된 접착제가 오래되어 접착력이 떨어져 별도로 구입한 접착제를 추가적으로 발라주었습니다.

액자에 넣어 방에 걸었습니다. 액자는 옥션에서 퍼즐 액자를 저렴한 가격에 전문적으로 직접 제작하는 업체가 있어서 주문했습니다. 오히려 일본의 퍼즐 전문 회사들의 액자보다 더 저렴하면서도 예쁩니다. 추천할만 합니다. 그림의 크기는 38 X 52cm입니다. 퍼즐 그림은 야광인데, 제가 사진을 못찍어서 올릴 수가 없군요.

직소 퍼즐을 맞추는 과정은 마치 매뉴얼 없이 건프라를 조립하는 기분이 드는데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몇 시간이고 매달리게 되기 때문에 팔다리, 허리가 쑤십니다. 무공해 취미라는 장점은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그림이 쉬워서 4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다음 퍼즐은 건담입니다.

덧글

  • Machine 2007/10/08 20:33 #

    우와 기대됩니다~

    그나저나 건프라도 처음 조립하고 나선 목이 무자게 뻐끈 거리던데요 orz
  • 시즈크 2007/10/08 22:06 #

    오오 야광퍼즐이라..!
  • 프랑스혁명군 2007/10/08 22:20 #

    재밌겠네요.
    그림도 멋있구요.
  • 디제 2007/10/09 10:13 #

    Machine님/ 그래도 건프라는 책상에 앉아 작업할 수 있지만 퍼즐은 바닥에 퍼질러 앉아야 하기 때문에 더 힘듭니다. --;;;
    시즈크님/ 밤에 보면 멋집니다. ^^
    프랑스혁명군님/ 뭔가 아날로그적이면서 사색적인 취미입니다. '인내'가 최고의 기술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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