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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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선 지옥! 1/400 노이에 질 제작 중 1 U.C. 건담(퍼스트, Z...)

1/400 스케일의 건담 컬렉션으로 덴드로비움 + 노이에 질 세트에서 연내 완성을 목표로 노이에 질을 과감히 봉지를 뜯었습니다만...

사이드 스커트의 부품을 먹선 넣기 전후를 비교한 것입니다. 오른쪽이 중국 아줌마들이 작업한 것, 왼쪽이 제가 먹선 작업한 것입니다. 그 차이는 엄청납니다. 먹선 유무에 따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엄청난 패널 라인을 만드느라 금형 작업이 장난이 아니었겠군요.

역시 사이드 스커트 안쪽의 먹선 유무를 비교한 것입니다. (왼쪽 부품 왼쪽 위에는 먹선이 안들어간 부분은 나중에 추가로 작업했습니다.)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넣고 안넣고에 따라 전체적인 인상이 달라지기 때문에 열심히 삽질했습니다. 먹선은 코픽의 멀티 라이너 0.03mm로 넣어주었습니다.

먹선 삽질 덕분에 두 시간 반 동안 작업해서 완성한 것이 고작 이것. 참담합니다. 이미 도색이 어느 정도 이루어져 있다고 판단하고 연내 완성이 될 거라 쉽게 보았다가 큰코 다쳤습니다. 도색보다 더 무서운 먹선 작업을 우습게 본 것입니다. '올해의 건프라 결산'에 하나 쉽게 추가하려던 생각은 물거품이 된 듯... 하지만 시작을 한 이상 끝장을 봐야죠. 여하튼 들이댑니다!

덧글

  • 계란소년 2006/12/26 11:14 #

    건콜DX는 재질 특성탓인지 로트링 펜이 그냥 먹혀서 좋더군요.
  • MB_S 2006/12/26 11:14 #

    구입한다면 먹선은 피해야겠군요..;;;
  • 디제 2006/12/27 08:58 #

    계란소년님/ 건콜 DX에도 먹선 작업을 하셨군요. OTL
    MB_S님/ 남들 안넣는 먹선 넣는 것도 재미죠.(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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