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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 제2화 건담 파괴명령 U.C. 건담(퍼스트, Z...)

기동전사 건담 - 제1화 건담 대지에 서다!!

무사이의 사이드 7공격으로 콜로니의 외벽이 파괴되자 끈끈이로 응급 처치하는 장면은 ‘기동전사 건담’(이하 ‘퍼스트’)의 사실적이며 과학적인 설정을 뒷받침하는 명장면입니다. MS 간의 전투와 인간 군상의 갈등도 매력적이지만 이같은 사실적인 설정은 ‘우주전함 야마토’ 이후 눈이 높아진 일본의 애니메이션 팬들을 매혹시키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파오로가 부상을 입는 장면에서 파일럿 후보생 류 호세이가, 사이드 7에 남아 있는 사람들을 찾으려는 장면에서 세이라 마스가, 파오로가 상처를 치료하는 장면에서 미라이 야시마가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미라이는 스페이스 글라이더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명문가의 딸이라는 설정인데 ‘건담 에이스’에 연재되는 ‘건담 디 오리진’에서는 미라이의 아버지가 야시마 컴퍼니라는 회사의 CEO라는 신설정이 추가되었습니다. 미인은 아니지만 화이트베이스의 어머니와 같은 역할이 되는데 동양적(일본적)인 미라이의 캐릭터 디자인과 작품 속 행동을 보면 오즈 야스지로 영화에 나오는 일본 가정의 전통적인 어머니상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샤아는 상관인 도즐에게 보급을 요청합니다. 도즐은 처음으로 샤아의 별명인 ‘붉은 혜성’을 언급하면서 V작전 간파를 칭찬하지만 3기의 MS를 잃은 것에 놀라움을 표합니다. 자비 가 사람의 첫등장이며 지온군이 그야말로 상명하복의 철저한 지휘체계를 갖춘 ‘군대’임을 알 수 있게 하는 장면입니다. 보통 슈퍼로봇물에서 주인공의 라이벌인 악당은 적군의 총사령관인 경우가 많았는데 샤아는 영관급이기는 하지만 중간 관리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샤아가 중간 관리자의 고뇌를 가장 심하게 겪은 것은 ‘기동전사 Z건담’(이하 ‘Z건담’)에서인데 이 포스팅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직장에서 중간관리자를 맡고 계신 분들은 ‘Z건담’에서의 샤아 = 크와트로의 고뇌를 이해할 수 있으실 겁니다.

샤아는 부상당한 슬렌더까지 동원해 맨몸으로 사이드 7에 잠입합니다. 아무리 정찰이라고는 하지만 MS의 지원도 없이 행해지는 이런 방식의 특공은 후에 란 바랄의 최후로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기게 됩니다.

파오로와 브라이트, 미라이는 건담에 탑승해 2기의 자쿠를 격파한 것이 민간인 소년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경악합니다. 이 장면에서 의아한 것은 미라이가 기계를 좋아하는 유명한 소년으로 아무로를 알고 있을 뿐, 파오로나 브라이트(는 이미 제1화 ‘건담 대지에 서다!!’에서 템 레이의 책상에서 아무로의 사진을 본 적이 있습니다.)는 아무로가 템의 아들이라는데 사실을 간과하며 아무로도 아버지의 존재에 대해 언급하지 않습니다. 만일 건담을 개발한 군속 대위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말하면 처신하기 보다 편했을 텐데 말입니다. 이것은 아마도 주인공의 고아 의식을 강조하는 토미노 감독의 판단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전쟁에 내팽개쳐진 소년에게 부모라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으며 주인공의 독립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입니다.

프라우와 세이라가 사이드 7에 남겨진 주민을 찾으러 나올 때 혼자서 도망치려는 카이를 보고 세이라가 ‘그래도 남자입니까! 비겁자!’라며 뺨을 때리는 대단히 유명한 명장면은 이후 건담 시리즈에서 무수히 반복되는 ‘수정’의 첫 테이프를 끊은 것입니다. (토미노 감독은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스탭을 ‘수정’하기로 유명했습니다. 토미노 감독은 이런 형태의 폭력이 상대의 잘못을 바로잡는 가장 훌륭한 처방이라고 믿었던 모양인데 만일 토미노 감독이 학교 선생님이 되었다면 로리콘 + 손찌검으로 최악의 선생님이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망상을 해봅니다. 토미노 감독은 인터뷰에서 ‘세이라 상의 누드가 좋아요!’라고 말한 적도 있습니다.) 이 장면은 세이라의 강인함과 카이의 이기심을 비교하는 장면인데 카이도 세이라를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미라이가 아무로를, 카이가 세이라를 알아보는 장면에서 사이드 7의 인구가 적었으며 마치 한 동네처럼 지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세이라는 건캐논의 잔해를 촬영하고 있는 노말슈트 차림의 샤아와 만나는데 샤아는 단 2화만에 가면을 벗어 보입니다. 군인이 가면을 쓴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지만 샤아에게 가면이 없었다면 아무리 미형 캐릭터에 멋진 목소리의 성우가 뒷받침했어도 4반세기가 지나도록 유명 캐릭터로 남아 있을 수 있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샤아의 가면은 그의 신비로움을 상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후 건담 시리즈에서는 ‘기동전사 건담 F91’의 철가면으로부터 ‘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의 네오 로아노크에 이르기까지 무수한 가면 캐릭터를 양산하게 됩니다. 샤아는 세이라를 ‘아르테이시아’라고 부르는데 세이라에게는 모종의 비밀이 있으며 샤아와 세이라 역시 어떤 관계가 있음을 암시합니다.

아무로는 건캐논과 건탱크의 파편을 빔 라이플로 파괴합니다. 하지만 화이트베이스에는 온전한 건캐논과 건탱크가 남아 있었는데 처음부터 건캐논과 건탱크는 몇 대가 양산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제1화에서 ‘스타워즈’의 영향을 받은 빔 사벨로 접근전용 병기로서의 MS의 성능을 보여주었다면 자쿠의 머신건보다 한 단계 높은 성능의 빔 라이플을 통해 건담의 파괴적인 성능을 과시합니다. 제2화 후반부에서 슬렌더의 자쿠를 빔 라이플 한 방에 파괴하는 모습에 샤아도 ‘전함 급의 빔 병기’라며 놀랍니다. (신형 건담의 성능에 놀라며 '전함 급의 빔병기' 운운하는 장면 역시 건담 시리즈의 클리셰로서 'Z건담' 제21화 '제타의 고동'에서는 마우아가,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에서는 레즌이 비슷한 대사를 말합니다.) 샤아는 아직 건담 파일럿의 실력을 의식하기보다 건담이라는 MS의 성능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샤아가 화이트베이스를 거쳐 탈출하자 류, 하야토, 카이 등이 샤아를 저격하지만 전혀 적중시키지 못합니다. 하지만 샤아는 브라이트의 저격에 의해 카메라를 잃는데 브라이트가 민간인들과 달리 정규 군인이라는 사실을 각인시키는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연출입니다.

샤아를 비롯한 지온군의 정찰대가 탈출하자 아무로는 빔 라이플로 이들을 겨누지만 제대로 발사하지 못합니다. MS가 아니라 인간에게 빔 라이플을 발사하는 것은 비윤리적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시청자들에게는 ‘퍼스트’의 세계관이 ‘지구인 vs 우주인’ 혹은 ‘지구인 vs 괴물’이 아니라 ‘인간 vs 인간’임을 상기시킵니다. 비록 ‘퍼스트’에서는 인간을 빔 병기로 죽이는 장면은 안나오지만 ‘기동전사 V건담’ 제49화 ‘천사들의 바퀴 위에’에서는 비키니만 입은 네네카 대를 웃소가 V건담의 빔 사벨로 태워(녹여?) 죽이는 장면도 있습니다. 물론 샤아는 빔 라이플로 작은 인간을 맞출 수는 없다며 여유를 보이는데 ‘Z건담’ 제1화 ‘검은 건담’에서도 자신에게 발칸을 발사하는 건담 Mk-II를 향해 비슷한 대사를 말하는 여유를 보입니다.

샤아는 도렌이 무인으로 사출한 붉은 색의 전용 자쿠에 탑승합니다. 오프닝 테마에 등장했던 샤아 전용 자쿠의 실질적인 첫 등장입니다. 파오로 역시 도즐과 마찬가지로 샤아의 별명 ‘붉은 혜성’을 언급하며 3배 이상의 스피드로 5척의 전함을 격파했다는 ‘전설’을 말하고 도망치라고 하는데 적이 강한 만큼 주인공도 살아나는 내러티브의 원칙에 충실한 복선을 깔아놓습니다. 샤아가 강하면 강할수록 주인공 아무로도 빛나는 법이니 말입니다. 사실 샤아 전용 자쿠가 스펙 상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3배 이상의 속도를 어떻게 낸 것인가 하는 팬들의 의문은 ‘기동전사 건담 제08MS소대’의 LD 초회특전에서 풀렸는데 루움에서 샤아는 전함을 격파하면서 동시에 그 전함을 박차고 오르며 부스터에 점화해 3배 이상의 속도를 낼 수 있었다는 해석을 내놓게 됩니다.

샤아와의 전투를 마치고 귀환한 브라이트는 아무로를 건담의 성능에 지나치게 의존한다며 강하게 나무랍니다. 어릴 적 다이나믹 콩콩을 보며 가장 먼저 이해가 되지 않은 장면으로 ‘왜 같은 편인데 이렇게 심하게 나무라지?’하는 강렬한 의문을 품었는데 커서 보니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1화에서 아버지를 잃은 아무로에게 브라이트가 새로운 엄부(嚴父)가 되었음을 선포하는 장면인 것입니다. 게다가 브라이트는 파오로가 중상을 입고 지휘를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최고 성능의 병기를 맡게 된 아무로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 조직 전체에 악영향을 미쳐 전멸당할지도 모른다는 절박감을 인식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화이트베이스는 연방군의 기지가 있는 소혹성 루나2로 향합니다.

덧글

  • FAZZ 2006/12/19 16:32 #

    08소대의 특전영상에서 샤아의 3배 빠름은 여러모로 설정상 안맞는게 많아 오히려 팬들의 비아냥을 샀던 기억이 나는군요. 요즘은 자크의 속도 리미트계를 걸지 않고 속도를 극한으로 몰고 가더라... 쪽으로 비중이 실리는듯 하지만 역시 이것도 알 수 없는 미스테리... :)

    그나저나 저때부터 노아는 똥폼잡으며 엄한척을 잘하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저런 노아를 별로 안좋아했지요. 나중 제타건담때 티턴즈 멤버들한테 다구리 당할때 왠지 모를 쾌감도 느꼈었다는....
  • ZAKURER™ 2006/12/19 17:13 #

    - 세이라가 카이 뺨 때릴 때 대사는 원래 "그러고도 남자입니까? 연약자!(それでも男ですか、軟弱者!)"라서 '비겁자'하곤 의미가 다릅니다. 대강 나약한 놈/연약한 놈 정도?

    - '샤아 3배속 신화'는 사실 우주 공간에선 어떤 물체라도 가속도만 있으면 이룰 수 있긴 합니다. 샤아자쿠가 3배 강한 스러스터를 쓰던지 3배 더 오래 가속하면 되죠. 때문인지 설정에선 대개 30% 강한 스러스터를 장비하고 가속 제어용 리미터를 해제하여 3배에 달한다. 대신 막대한 프로펠런트 소모로 인해 가동 시간은 대폭 감소.' 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그 '우주세기 여화'는 엉뚱하게도 발판차기 때문이라고 해버려 참으로 보는 사람 허탈하게 만들었죠. 원래 믿거나 말거나 식이긴 했지만 말이죠. :-)

    - 아마도 당시 리얼타임 시청자들은 오프닝 나레이션도 그렇지만 "루움 전투에서 5척" 운운하는 데서 나름 뒷설정(전쟁개괄)을 느꼈을 듯 합니다. 루움 전투가 대체 뭔지 얼마나들 궁금해했을까요 ^^;
  • 물빛바람 2006/12/19 18:07 #

    오리진의 미라이의 아버지는 군인 아니었나요? '-';
  • 비닐우산 2006/12/19 18:21 #

    .브라이트는 아무로 사진을 그냥 "힐끗" 본거라 잊어버렸다.. 라고 해야겠죠. 실제로 종종 있는 일이니..

    .샤아 3배속은 이젠 "남들의 3배의 전공" 을 올린다식으로 변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_-;;
    우주세기 여화 전에 발판차기를 언급한 서적도 있었던거 같은데 잘은 모르겠네요.

    .물빛바람 님 / 샤아편에서 진바 랄을 숨겨준 마즈家에 미라이와 미라이 아버지가 들르는 장면이 있습니다.
    군인은 아닙니다.
  • 디제 2006/12/19 18:56 #

    FAZZ님/ 군대에서도 엄하지만 내면은 부드러운 사람이 있죠. 그게 브라이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퍼스트'에서의 브라이트 - 아무로의 관계와 '역습의 샤아'에서의 둘의 관계를 비교하면 극단적으로 다르죠. '역습의 샤아'에서는 반말까지하며 친구처럼 지내죠.
    ZAKURER™님/ 나약자, 연약자라는 단어는 우리말에는 거의 없어서 그냥 널리 알려진 비겁자로 했습니다. 세이라의 말투로 '~놈(やつ)'도 좀 어울리지 않는 것 같고요.
    물빛바람님, 비닐우산님/ 자료를 찾아보니 군인은 아니고 야시마 컴퍼니의 CEO군요. 건담 에이스 2005년 4월호 건담 디 오리전 샤아, 세이라 편 섹션 VI에 나옵니다. 본문 수정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 glasmoon 2006/12/19 20:24 #

    건담이 캐논 및 탱크의 잔여 부품을 파괴할때 사용한 것은 수퍼 네이팜이었죠. (아마 작중 파올로가 언급)
    이때 단 한번, 화면상으로도 살짝 보이다 말아버린 환상의 무기라 거의 잊혀졌었는데
    세월이 한참 지나 비교적 최근, 픽스 헤비 건담인가에서 최초로 입체화되었던가요^^;;
  • SAGA 2006/12/19 23:28 #

    퍼스트에선 브라이트가 아무로에게 엄부의 이미지였군요. 역습의 샤아때 둘 관계를 생각하면 뭔가 '아, 옛날이여~!'라는 느낌이군요. ^^;;;
  • ZAKURER™ 2006/12/20 00:01 #

    디제님의 1화, 2화 리뷰글 및 예전 시대유감님의 리뷰글과 그에 딸린 덧글들을 비교해보고 느끼는 차이점;
    시대유감님 쪽은 의도적으로 설명이나 해석을 배제한 채 장면&촌평 위주이니만큼 덧글도 한줄짜리 간단덧글 위주고, 반대로 디제님 쪽은 오리진까지 동원되며 복잡한 양상을 보이는데...
    본문에서 뒷설정이나 작품 배경을 이야기하면 할수록 덧글도 작품 자체보다는 뒷이야기나 특정부분에 대한 내용이 줄줄줄~ 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아무래도 너무나 뒷이야기가 유명한 초메이저급 작품이니만큼 뒷이야기를 다룰 때 피치 못할 현상이랄까요? ^^;

    저도 언젠가는 TV판 각 화별로 리뷰라기보단 뒷이야기만 모아서 정리해보고 싶긴 합니다.
  • 디제 2006/12/20 00:14 #

    glasmoon님/ TV판을 보면 건담이 슈퍼 네이팜과 빔 라이플을 함께 들고 나오고 그 중에 발사하는 장면은 빔 라이플만 나옵니다. 극장판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슈퍼 네이팜에 트리거가 없기 때문에 연출상 발사장면은 안나오고 그냥 발사했다, 고 얼버무리는 걸로 기억합니다. 그냥 건담이 옆구리에 끼고만 나오죠.
    SAGA님/ 브라이트 역의 스즈오키 히로타카 상의 올해 사망을 생각하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ZZ나 역습의 샤아가 리메이크되면 도대체 어떻게 할지...
    ZAKURER™님/ 리뷰를 쓰면서 스스로 부족/부정확하다고 생각하며 쓰고 있습니다만 사실 마음 단단히 먹고 시작했습니다. 20분짜리 한 편 보고 2시간 쓰는 거라서요. 시대유감님의 리뷰도 조금 보았습니다만 저는 블로그에서 스샷 올리는 것을 싫어하고 (귀찮기도 하고 저작권 문제에 걸리는 것도 싫어서요.) 기왕 할 수 있는 이야기는 다 해보자 라는 생각이라서요. 좀 장황해지는 면은 있지만 국내에서 텍스트 위주로 각 화 분석을 하는 분은 거의 없는 것 같군요. 게다가 '퍼스트'는 이제 그 작품 하나만 가지고 이야기한다는 것은 불가능할 정도로 '고전'이 되어버렸으니 다른 건담 시리즈와의 연관성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ZAKURER™님만의 뒷이야기는 정말 기대됩니다. ^^
  • 열혈 2006/12/20 16:36 #

    어떤분이 샤아 자쿠의 3배 빠르기에 대해서 복합적으로 분석하신게 있던데... 3가지로 정리하셨드라구요. 슬래스터 등의 개조와 리미터의 해제(보통의 조종자가 조종할 수 있게 달아놓은 제한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LD에서 나온 전함차고 움직이기 기동... 으로 정리를 하신 듯한... 루움 전투에서의 전과 덕택에 전용기를 받게 되면서 더 빨라졌다는 설도 있는 듯한.(루움 전투에서는 기본형 자쿠를 탔다고 하더군요.)
  • 디제 2006/12/21 00:02 #

    열혈님/ 설정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면 정답은 없다, 고도 할 수 있습니다. 반다이나 선라이즈조차 자주 설정을 뒤바꾸는 가히 '공식동인' 같은 행동을 하기도 하니까요. 설정이야 그냥 즐기면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
  • Dataman 2006/12/21 03:23 #

    리미터라... 오와다 히데키의 헛소리 동인지가 오히려 진실을 파들어간 것이로군요...:)
  • 디제 2006/12/21 22:47 #

    Dataman님/ 동인지는 안보는 것이 원칙이라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책도 있군요...
  • 藤崎宗原 2007/01/30 12:45 #

    이전에 어떤 관련 서적인가에서 '폭발후 폭풍' 을 등에 엎고 댓쉬를 했다고 설명한 것을 읽었는데, 정확히 어느 서적의 몇 페이지인지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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