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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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Z건담 - 제32화 의문의 모빌슈트 U.C. 건담(퍼스트, Z...)

'기동전사 Z건담' RC1 dvd 박스셋

기동전사 Z건담 - 제1화 검은 건담
기동전사 Z건담 - 제2화 여행
기동전사 Z건담 - 제3화 캡슐의 안
기동전사 Z건담 - 제4화 에마의 탈주
기동전사 Z건담 - 제5화 아버지와 아들과...
기동전사 Z건담 - 제6화 지구권으로
기동전사 Z건담 - 제7화 사이드1의 탈출
기동전사 Z건담 - 제8화 달의 뒷면
기동전사 Z건담 - 제9화 새로운 유대
기동전사 Z건담 - 제10화 재회
기동전사 Z건담 - 제11화 대기권 돌입
기동전사 Z건담 - 제12화 쟈브로의 바람
기동전사 Z건담 - 제13화 셔틀 발진
기동전사 Z건담 - 제14화 아무로 다시
기동전사 Z건담 - 제15화 카츠의 출격
기동전사 Z건담 - 제16화 하얀 어둠을 빠져나와
기동전사 Z건담 - 제17화 홍콩 시티
기동전사 Z건담 - 제18화 사로잡힌 미라이
기동전사 Z건담 - 제19화 신데렐라 포우
기동전사 Z건담 - 제20화 작열의 탈출
기동전사 Z건담 - 제21화 제타의 고동
기동전사 Z건담 - 제22화 시로코의 눈
기동전사 Z건담 - 제23화 문 어택
기동전사 Z건담 - 제24화 반격
기동전사 Z건담 - 제25화 콜로니가 떨어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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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Z건담 - 별을 잇는 자' 총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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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가 ‘기동전사 Z건담Ⅱ 연인들’(이하 ‘연인들’)의 종반부를 장식합니다. ‘의문의 모빌슈트’라는 제목은 티탄즈의 공격으로부터 아가마를 구한 액시즈의 가자C를 가리키는 것인데 가자C의 대부대보다 대사도 없었던 하만 칸의 첫등장이 대단히 인상적입니다. 크와트로는 ‘저 MS에 있는 것은... 그녀인가...’라고 중얼거립니다. 일반적으로 하만이라면 큐베레이를 연상하지만 TV판에서 첫등장할 때에는 가자C에 탑승했고 이는 ‘연인들’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보입니다. TV판 ‘기동전사 Z건담’(이하 ‘Z’)에서 마우아 파라오로 등장했던 사카키바라 요시코가 하만의 성우로 재등장했는데 마우아와 하만 모두 대사 없이 첫등장했습니다. 의문과 호기심을 증폭시키기 위한 연출입니다. 하지만 ‘연인들’의 포스터에는 하만의 성우로 사카키바라 요시코가 출연한다고 했으니 TV판과 달리 극장판에서는 하만에게 몇 마디의 대사는 분명히 주어질 것 같습니다. 이미 하만이라는 캐릭터가 누구인지 모르는 팬은 거의 없으니 굳이 대사를 아낄 필요는 없는 것이겠죠. ‘연인들’에서는 캐스팅 중복 문제로 마우아는 하야시 마리카가 맡았는데 ‘겨울연가’의 일본판에서 박솔미의 성우를 맡기도 한 성우입니다.

지온의 잔당 액시즈의 주력 기체는 놀랍게도 자쿠의 후계기종이 아니라 무계보의 가자C입니다. 이미 하이잭, 마라사이, 가르발디β, 릭 디아스를 비롯해 MSV까지 다수의 지온 계통의 MS가 등장했으니 액시즈라는 조직이 지온과는 다른 면이 있다는 것을 부각시키기 위해 무계보 MS를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팬들의 허를 찌른 것입니다. 설정 상으로 가자C는 우주작업용 포드를 개조한 가자A, 가자B를 거쳐 개발된 것입니다. 가자C는 아직까지 인젝션 프라모델로 발매된 적이 없었는데 최근 프라모델 라지콘 쇼에서 1/144 스케일로 참고 출품되었으니 잘하면 11월 이후에 HGUC로 발매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티탄즈보다 먼저 액시즈에 접촉하기 위해 원 리는 브라이트와 크와트로를 독촉합니다. 도고스 기아를 일격에 격침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더욱 원 리가 싫어지는 것은 메라니를 들먹였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신타와 쿰 앞에서는 잔소리를 하면서도 음료수를 뽑아주는군요.

사라는 시로코에게 야잔이 흉폭하며 야수와 같다고 평가합니다. 시로코는 사라의 평가가 정확하다고 말하면서도 야잔을 마음에 들어합니다. 야잔이 함브라비로 출격하는 것은 처음이었는데 단켈과 라므사스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시로코, 하만, 야잔의 카리스마 3인방이 모두 등장했는데 최근의 토미노 감독의 인터뷰를 보면 카리스마 덕분에 인기가 높은 시로코를 비롯한 3인방은 캐릭터를 창출하는 것이 의외로 쉬웠으며 제리드처럼 성실하고 평범한 인간을 창조하는 것은 더 어려웠는데 시로코와 야잔 등이 인기를 얻은 것은 감독인 자신과 팬들의 악취미가 결합된 결과라며 술회하더군요. 토미노 감독의 작품을 보는 가장 큰 재미는 바로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를 보는 것이니 토미노 감독과 팬들은 공범입니다.

레코아는 샤아와 키스했지만 전장에 나가서는 시로코를 떠올리고 무기도 없이 전면에 나섭니다. 카미유를 구하고 간신히 귀환했지만 이미 크와트로와 아가마, 에우고에는 마음이 돌아서 있습니다.

이로써 ‘연인들’에 포함될 제15화 ‘카츠의 출격’부터 제32화 ‘의문의 모빌슈트’까지 리뷰를 마쳤습니다. 아무래도 이번에는 개봉 첫 주에 일본에 가서 ‘연인들’을 보게 될 것 같은데 한 편으로는 기대되기도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과연 초만원의 극장에서 줄을 서서 ‘연인들’을 관람하고 극장 한정 상품도 구입하고 그 밖의 건담 관련 상품들을 모두 구입할 수 있을지 걱정스럽습니다. 아무리 시간을 많이 내봐야 고작 2박 3일일 텐데 말입니다.

덧글

  • 계란소년 2005/09/28 03:49 #

    여기서 액시즈의 대부대가 엄청난 중압감을 주지만,
    나중에 메가 런쳐 한방에 싹쓸이되는 걸 보면 역시 가자는 싸구려는 싸구려인가 봅니다.
  • 디제 2005/09/28 14:22 #

    계란소년님/ 가자C가 싸구려여서 메가 런처 한방에 날아갔다기 보다는 액시즈에 숙련 파일럿이 부족해서 메가 런처를 피하지 못한 것이 아닐까요. 메가 런처를 맞고 격파되었다고 가자C의 내구성이 약하다고 할 수는 없지요. 아무리 디 오라도 메가 런처를 스치기만 해도 사라졌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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