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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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지름신 강림 영화

한동안 뜸했던 영화 dvd들을 다시 할인을 기회 삼아 최근에 지르거나 공짜로 얻었습니다. 한국에서 dvd를 구입할 때 할인을 노리지 않으면 그 다음에 아예 절판되다시피 하는 일도 종종 있으니 컬렉터의 입장에서는 이 기회를 놓치면 안됩니다.

'킬 빌 Vol. 1 + 2'의 합본 박스입니다. 2만원 조금 넘게 주고 구입했습니다. 서플이 부실한 편이고 언젠가 새로운 버전이 나온다는 것은 확정적이지만 그러면 또 새 버전을 지를 각오를 하고 있을 정도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복수'라는 모티브로 이처럼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는 드뭅니다.

'점원들, ' 몰랫츠', '체이싱 아미', '도그마', '제이 앤 사일런트 밥'의 다섯 편으로 구성된 케빈 스미스 박스셋입니다. 도합 7 디스크로 구성되었는데 할인을 통해 구입했습니다. 케빈 스미스의 영화는 단 한편도 본 적이 없지만 왠지 취향에 맞을 것 같아 과감히 질렀습니다.

겉케이스의 요란한 카피 문구들이 거슬리기는 하지만 2 디스크로 구성되어 있으면서도 3,000원이어서 싼맛에 지른 '음양사'입니다. 원작을 접한 적은 없지만 킬링 타임용으로 구입했습니다.

'하나와 앨리스' 초회 한정판 dvd로 2디스크이며 화보집까지 포함된 구성인데 CGV 강변에서 포인트 15,000점과 교환해주길래 냉큼 집어왔습니다. 그러니까 '공짜'입니다. 이와이 슈운지의 박스셋이 발매된다고 하지만 이미 '러브 레터'와 '4월 이야기'는 가지고 있어서 박스셋을 구입하지 않을 것 같아 포인트와 교환했습니다. 지금도 포인트가 60,000점이 넘으니 이런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휴가 기간 동안 '진 삼국무쌍 4'와 프라모델 제작(아마 어느 정도 완성이 되어서 조만간 포스팅할 것 같습니다.)에 매달렸는데 이 블로그의 '본업'에 충실한 영화 포스팅이 다시 늘어갈 것 같습니다. 휴가는 오늘로 끝나지만 원 없이 푹 쉬었고 그 동안 못해본 게임과 프라모델을 즐겼으니 대만족입니다. 총알도 아껴뒀으니 이제 10월말의 일본행을 차근차근 준비해야 겠군요.

덧글

  • shyuna 2005/08/02 19:37 #

    앗, 음양사가 3000원! 어디서 지르신겁니까;ㅁ;
  • 디제 2005/08/03 02:27 #

    shyuna님/ 예스24에서 100개 한정으로 3,000원에 팔았었습니다. 이제는 6,900원으로 올랐군요.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1422055&CategoryNumber=004001023008
  • xmaskid 2005/08/03 07:18 #

    체이싱 에이미와 도그마는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 디제님도 취향에도 잘 맞았으면 좋겠네요. 번역이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 카이엔 2005/08/03 12:32 #

    6,900원도 비싼가격은 아니지만 3,000원의 정보를 알고 난 뒤로는 비싸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이것이 정보의 희소성인가...ㅡ,.ㅜ
  • 디제 2005/08/04 01:39 #

    xmaskid님/ 번역이 다소 순화된 감은 있지만 그럭저럭 의미 전달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카이엔님/ 한정 판매의 무서움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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