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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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아이돌 - 신 아스카 C.E. 건담(시드, 데스티니)

제1화 ~ 제40화의 리뷰는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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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캐릭터즈 - 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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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이하 '데스티니')들을 피겨로 만든 '보이스 아이돌'의 첫번째 시리즈입니다.

왼쪽부터 스텔라 루셰, 신 아스카, 아스란 자라입니다.

박스의 왼쪽에는 각 피겨의 옆모습이 흑백으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박스의 오른쪽에는 피겨의 정면이 역시 흑백으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박스의 뒷면입니다. 디자인의 통일성이 돋보입니다.

신의 박스를 열어보았습니다. 왼쪽부터 박스, 피겨, 그리고 매뉴얼입니다.

피겨와 스탠드를 꺼냈습니다. 피겨의 크기는 15.6cm로 약 1/11 정도의 스케일입니다. 언뜻 보기에도 프로포션과 디테일 모두 훌륭합니다. 스탠드의 높이는 2cm이며 신의 나이, 소속, 탑승기와 담당 성우의 이름 등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보이스 아이돌'이라는 이름 답게 1.5 볼트 AAA 건전지 (별매) 2개를 넣고 스탠드 오른쪽 아래의 스위치를 누르면 두 마디의 대사가 순서대로 나옵니다. '신 아스카, 임펄스 건담, 갑니다!'와 '다시 전쟁을 하고 싶은 건가! 당신들은!!'인데 신이 작품에서 '건담'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적이 없으니(자칫 잘못하면 신은 건담 시리즈 사상 '건담'이라는 단어를 단 한번도 사용하지 못한 최초의 주인공이 될 지도 모릅니다. C.E.의 세계에서 '건담'이라는 이름은 OS 명칭에서 키라가 멋대로 따온 애칭에 불과합니다. 마치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에서 노아 이즈미가 자신의 인그램 1호기를 '알퐁스'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성우 스즈무라 켄이치가 '보이스 아이돌'을 위해 별도로 녹음한 것으로 보입니다.

스탠드의 뒷면에는 전지 넣는 곳과 어김 없는 저작권자 표시입니다.

정면입니다. 약간 배를 내밀은 것 같지만 팔다리가 길어서 보기 좋습니다. 배를 내민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은 신 뿐만 아니라 스텔라와 아스란도 마찬가지입니다.

뒷면입니다. 주먹을 쥔 손의 각도는 약간 이상합니다.

왼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키에 비해 발이 상당히 커보입니다. 덕분에 스탠드가 없어도 설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확실히 배를 내밀고 있는 티가 납니다.

오른쪽에서 잡은 클로즈업인데 놀랍게도 자프트의 심볼 마크를 완벽에 가깝게 재현했습니다.

정면 클로즈업입니다. 히라이 히사시의 오리지널 캐릭터 디자인과는 미묘하게 다른 분위기입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화난 표정 같기도 하고 우울한 표정 같기도 합니다.

'보이스 아이돌'의 높은 퀄리티를 확인할 수 있는 비교 샷입니다. 왼쪽부터 '보이스 아이돌', 'EF 컬렉션', '건담 캐릭터즈'의 신입니다. 마치 MG와 HGUC를 비교하는 것처럼 '보이스 아이돌'의 압도적인 퀄리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발매된 도쿠마쇼텐의 '로망 앨범 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 임펄스편'에서의 인터뷰에서 스즈무라 켄이치가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1쿨까지만 해도 신이 어떤 캐릭터인지 제대로 몰랐다고 하더군요. 그 이후에야 신을 이해하고 연기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이 싫다는 팬레터도 받는데 그래도 상관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애매하면서도 신경질적인 성격 때문에 '데스티니'의 내러티브 자체도 애매하고 지리멸렬한 것이 되었는데 지나치게 선악의 구도가 명쾌했던 '기동전사 건담 시드'에 비해 복잡한 구도를 택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데스티니'쪽의 시도가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착한 키라나 귀족적인 아스란보다 신이 훨씬 현실적인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10대 때에는 확실히 신경질적이고 애매한 면이 강하니 말입니다. 부디 신이 '데스티니'의 남은 스토리에서 멋지게 활약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