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7월 23일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40화 황금의 의지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1화 분노한 눈동자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2화 싸움을 부르는 것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3화 전조의 포화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4화 별가루의 전장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5화 지워지지 않는 상흔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6화 세상이 끝나는 시간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7화 혼미한 대지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8화 정션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9화 교만해진 이빨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10화 아버지의 저주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11화 선택한 길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12화 피로 물드는 바다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13화 부활한 날개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14화 내일을 향한 출항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15화 전장으로의 귀환
건담 시드 데스티니 에디티드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16화 인도양의 사투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17화 전사의 조건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18화 로엔그린을 쏴라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19화 보이지 않는 진실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20화 PAST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21화 방황하는 눈동자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22화 창천의 검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23화 전화의 그림자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24화 엇갈리는 시선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25화 죄의 거처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26화 약속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27화 닿지 않는 생각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28화 남은 자와 사라진 자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29화 FATES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30화 찰나의 꿈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31화 끝없는 밤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32화 스텔라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33화 밝혀지는 세계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34화 악몽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35화 혼돈의 끝에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36화 아스란 탈주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37화 뇌명의 어둠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38화 새로운 깃발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39화 천공의 키라
치마코레 건담 5 - 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
건담 시드 데스티니 GFLEX 1-6
건담 시드 데스티니 GFLEX 7-11
건담 시드 데스티니 GFLEX 12 데스티니 건담
건담 시드 데스티니 GFLEX 13 프리덤 건담건담 시드 더 하이퍼 - 01 포스 임펄스 건담
건담 시드 더 하이퍼 - 02 소드 임펄스 건담
건담 시드 더 하이퍼 - 03 프리덤 건담
건담 시드 더 하이퍼 - 04 저스티스 건담
건담 시드 데스티니 EF 컬렉션 - 1. 신 아스카
건담 시드 데스티니 EF 컬렉션 - 2. 아스란 자라
건담 시드 데스티니 EF 컬렉션 - 3. 루나마리아 호크
건담 시드 데스티니 EF 컬렉션 - 4. 메이링 호크
건담 시드 데스티니 EF 컬렉션 - 5. 스텔라 루셰
건담 캐릭터즈 - 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 편
'건담 시드' & '데스티니' 관련 상품
작화가 다시 이상해졌습니다. 캐릭터들이 하나 같이 인상파로 변했더군요.
악몽을 꾸는 신이 레이와 함께 페이스로 승진했습니다. 4기 오프닝에서 신이 페이스가 될 것은 예고되어 있었습니다만 어쩌면 신은 자프트에서 정점에 올랐을 때 듀란달로부터 버림을 받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은 결국 아크엔젤에 합류할 수 밖에 없는데 이런 운명을 스스로 선택하는지, 아니면 자프트로부터 버려졌기 때문에 강요될 것인지에 따라 신에 대한 평가도 상당 부분 달라질 것입니다. 스스로 아크엔젤과 합류한다면 신의 주체성은 돋보이겠지만 극적인 면은 떨어질 것이고 반대로 듀란달로부터 버림을 받는다면 신의 주체성은 사라지고 바보스럽지만 동정받는 캐릭터가 될 것입니다.
2년 전에 불탄 오브에 아카츠키라는 MS가 남아 있다는 것이 말도 안되지만 아카츠키의 등장은 그런대로 볼만한 연출이었습니다. 비록 스트라이크 프리덤처럼 화려한 데뷔는 아니었지만 데스티니에 비해서는 훨씬 볼만했습니다. 공개된 설정과 작품 속에서의 움직임을 보니 백식보다는 스트라이크에 황금색을 칠해놓은 듯한 디자인이었습니다. OS도 건담이라고 표시되던데 추후 카가리가 계속 탑승할지 아니면 루머처럼 네오 = 무우가 탑승하게 될 지도 관심거리입니다. ‘새벽’을 의미하는 ‘あかつき[曉]’로 가타가나로 된 이름인데 FictionJunction YUUCA의 삽입곡과 잘 어울리는 등장이었습니다.
카가리는 역시 고민하고 갈등하는 것보다 즉물적이고 감정적으로 움직이는 편이 훨씬 잘 어울립니다. 성우 신도 나오미의 연기도 좋았습니다. 대신 유우나는 사정없이 망가지며 코믹 캐릭터처럼 변했습니다. 초반부에서 카가리가 신의 날카로운 추궁에 꼼짝 못하던 장면들은 아카츠키와 데스티니의 대결을 위해 준비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내츄럴인 카가리의 아카츠키와 코디네이터인 신의 데스티니 사이의 대결은 파일럿의 기량뿐만 아니라 MS의 성능 면에서도 명백한 데스티니의 승리로 귀결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총집편인 제41화 ‘리프레인’의 다음편인 제42화 ‘자유와 정의와’에서는 아카츠키가 데스티니에 밀리자 부상을 무릅쓴 아스란의 인피니트 저스티스의 출격과 우주로부터의 스트라이크 프리덤의 귀환에 의해 데스티니와 (결국 출격할) 레이의 레젠드가 퇴각하며 자프트의 오퍼레이션 퓨리의 실패로 귀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2화 싸움을 부르는 것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3화 전조의 포화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4화 별가루의 전장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5화 지워지지 않는 상흔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6화 세상이 끝나는 시간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7화 혼미한 대지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8화 정션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9화 교만해진 이빨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10화 아버지의 저주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11화 선택한 길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12화 피로 물드는 바다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13화 부활한 날개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14화 내일을 향한 출항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15화 전장으로의 귀환
건담 시드 데스티니 에디티드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16화 인도양의 사투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17화 전사의 조건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18화 로엔그린을 쏴라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19화 보이지 않는 진실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20화 PAST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21화 방황하는 눈동자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22화 창천의 검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23화 전화의 그림자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24화 엇갈리는 시선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25화 죄의 거처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26화 약속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27화 닿지 않는 생각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28화 남은 자와 사라진 자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29화 FATES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30화 찰나의 꿈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31화 끝없는 밤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32화 스텔라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33화 밝혀지는 세계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34화 악몽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35화 혼돈의 끝에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36화 아스란 탈주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37화 뇌명의 어둠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38화 새로운 깃발
건담 시드 데스티니 - 제39화 천공의 키라
치마코레 건담 5 - 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
건담 시드 데스티니 GFLEX 1-6
건담 시드 데스티니 GFLEX 7-11
건담 시드 데스티니 GFLEX 12 데스티니 건담
건담 시드 데스티니 GFLEX 13 프리덤 건담건담 시드 더 하이퍼 - 01 포스 임펄스 건담
건담 시드 더 하이퍼 - 02 소드 임펄스 건담
건담 시드 더 하이퍼 - 03 프리덤 건담
건담 시드 더 하이퍼 - 04 저스티스 건담
건담 시드 데스티니 EF 컬렉션 - 1. 신 아스카
건담 시드 데스티니 EF 컬렉션 - 2. 아스란 자라
건담 시드 데스티니 EF 컬렉션 - 3. 루나마리아 호크
건담 시드 데스티니 EF 컬렉션 - 4. 메이링 호크
건담 시드 데스티니 EF 컬렉션 - 5. 스텔라 루셰
건담 캐릭터즈 - 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 편
'건담 시드' & '데스티니' 관련 상품
작화가 다시 이상해졌습니다. 캐릭터들이 하나 같이 인상파로 변했더군요.
악몽을 꾸는 신이 레이와 함께 페이스로 승진했습니다. 4기 오프닝에서 신이 페이스가 될 것은 예고되어 있었습니다만 어쩌면 신은 자프트에서 정점에 올랐을 때 듀란달로부터 버림을 받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은 결국 아크엔젤에 합류할 수 밖에 없는데 이런 운명을 스스로 선택하는지, 아니면 자프트로부터 버려졌기 때문에 강요될 것인지에 따라 신에 대한 평가도 상당 부분 달라질 것입니다. 스스로 아크엔젤과 합류한다면 신의 주체성은 돋보이겠지만 극적인 면은 떨어질 것이고 반대로 듀란달로부터 버림을 받는다면 신의 주체성은 사라지고 바보스럽지만 동정받는 캐릭터가 될 것입니다.
2년 전에 불탄 오브에 아카츠키라는 MS가 남아 있다는 것이 말도 안되지만 아카츠키의 등장은 그런대로 볼만한 연출이었습니다. 비록 스트라이크 프리덤처럼 화려한 데뷔는 아니었지만 데스티니에 비해서는 훨씬 볼만했습니다. 공개된 설정과 작품 속에서의 움직임을 보니 백식보다는 스트라이크에 황금색을 칠해놓은 듯한 디자인이었습니다. OS도 건담이라고 표시되던데 추후 카가리가 계속 탑승할지 아니면 루머처럼 네오 = 무우가 탑승하게 될 지도 관심거리입니다. ‘새벽’을 의미하는 ‘あかつき[曉]’로 가타가나로 된 이름인데 FictionJunction YUUCA의 삽입곡과 잘 어울리는 등장이었습니다.
카가리는 역시 고민하고 갈등하는 것보다 즉물적이고 감정적으로 움직이는 편이 훨씬 잘 어울립니다. 성우 신도 나오미의 연기도 좋았습니다. 대신 유우나는 사정없이 망가지며 코믹 캐릭터처럼 변했습니다. 초반부에서 카가리가 신의 날카로운 추궁에 꼼짝 못하던 장면들은 아카츠키와 데스티니의 대결을 위해 준비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내츄럴인 카가리의 아카츠키와 코디네이터인 신의 데스티니 사이의 대결은 파일럿의 기량뿐만 아니라 MS의 성능 면에서도 명백한 데스티니의 승리로 귀결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총집편인 제41화 ‘리프레인’의 다음편인 제42화 ‘자유와 정의와’에서는 아카츠키가 데스티니에 밀리자 부상을 무릅쓴 아스란의 인피니트 저스티스의 출격과 우주로부터의 스트라이크 프리덤의 귀환에 의해 데스티니와 (결국 출격할) 레이의 레젠드가 퇴각하며 자프트의 오퍼레이션 퓨리의 실패로 귀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 by | 2005/07/23 22:50 | C.E. 건담(시드, 데스티니) | 트랙백 | 덧글(1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그냥 끝까지 적대 하다가 키라/아스란 한테 깨지고 뭔가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 하고 전쟁의 비극 운운 하면서 끝나지 않을까 싶은데......
물론 신과 미네르바 크루들이 끝까지 듀란달편에 설 것이냐 하면 그건 또 별개의 문제라고 보지만 말이죠.
뭐 어찌되건 모든것은 반다이의 뜻에 달렸으니 애니메이션의 흐름 보다는 프라모델/완구 시장의 흐름을 살피는 편이 앞으로의 전개를 예측하기 쉽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드는군요.
한가지 이해가 안되는데, '초반부에서 카가리가 신의 날카로운 추궁에 꼼짝 못하던 장면들은 아카츠키와 데스티니의 대결을 위해 준비된 것이었습니다.' 라는 말씀...도저히 납득 안됩니다(...). 아니, 솔직히 걔가 그때 어디 한소리 할만한 입장입니까?
게다가 아카츠키라는 존재...아무리 생각해도 존재 자체가 웃기다고밖에는 생각되지 않는지라 =_=;;
신의 경우는 확실히 그부분에서 평가가 많이 갈리겠군요
어쩌면 아스란처럼 빠져나올지도;;;;
화려한 스트라이크프리덤의 등장에 이어
아카츠키의 등장을 보니 임팩트가 조금 떨어지더군요^^;
하지만 군을 통제하고 정비하는 카가리의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기체의 액션보다 카가리를 중심으로 하는 이야기가 감동스러운 운 화여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신은 어떻게 어떤 식으로 합류하게 될까요? 아스란이 인피니티 저스티스로 활약하는 건 거의 제로에 가깝고...... 아마도 키라와 신의 재대결이 펼쳐질 거 같군요.
Mr。Liver님/ 감사합니다.
세계의적님/ 이 아크엔젤로 가야 재미있는 장면이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신 - 키라(이미 우연히 만난 적이 있음. 키라가 스텔라를 죽인 것을 여전히 증오하고 있음. 자기가 죽였다고 생각했는데 살아있음.), 신 - 아스란(역시 자신이 죽였다고 생각했는데 살아있음.), 신 - 메이링(이하 동문), 신 - 네오(신이 네오에게 스텔라를 책임지라고 했지만 네오가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수정당할 수 있음.) 등 많습니다. 하긴 재미있을 법한 인간 관계가 대사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후쿠다 부부의 역량을 생각하면 아크엔젤로 신이 가도 이런 재미있는 장면이 안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만...
SDPotter님/ 아스란은 아마 건담 시리즈의 클리셰 중의 하나인 붕대 투혼을 발휘할 겁니다. 어쩌면 네오 = 무우가 도와줄지도 모릅니다.
SAGA님/ 아마 42화는 결국 신(데스티니) - 키라(스트라이크 프리덤), 레이(레젠드) - 아스란(인피니트 저스티스), 루나마리아(임펄스) - 아카츠키(카가리)의 구도로 가지 않을까요?
저 정보에 동감이 가는 게 아스란은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큰 부상을 입었잖습니까. 몸을 제대로 가누기 힘든 상황인데 진통제를 맞아가며 싸우는 건 어려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