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화 ~ 제39화의 리뷰는 여기로
치마코레 건담 5 - 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
건담 시드 데스티니 GFLEX 1-6
건담 시드 데스티니 GFLEX 7-11
건담 시드 데스티니 GFLEX 12 데스티니 건담
건담 시드 더 하이퍼 - 01 포스 임펄스 건담
건담 시드 더 하이퍼 - 02 소드 임펄스 건담
건담 시드 더 하이퍼 - 03 프리덤 건담
건담 시드 더 하이퍼 - 04 저스티스 건담
건담 시드 데스티니 EF 컬렉션 - 1. 신 아스카
건담 시드 데스티니 EF 컬렉션 - 2. 아스란 자라
건담 시드 데스티니 EF 컬렉션 - 3. 루나마리아 호크
건담 시드 데스티니 EF 컬렉션 - 4. 메이링 호크
건담 시드 데스티니 EF 컬렉션 - 5. 스텔라 루셰
건담 캐릭터즈 - 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 편
'건담 시드' & '데스티니' 관련 상품
'건담 시드 데스티니 GFLEX'(이하 'GFEX')의 13번째 제품 프리덤 건담입니다.

박스 패키지는 프리덤과 키라의 이미지가 상당히 강렬하고 힘이 넘치도록 강조되어 있습니다.
왼쪽부터 박스, 사탕 과자, 매뉴얼, 그리고 피겨입니다. 피겨의 상당 부분이 이미 조립되어 있는데 한눈에 보기에 피겨의 프로포션이 좋아보입니다.

앞모습입니다. 프로포션과 디테일 모두 발군이어서 이제껏 발매된 'GFLEX' 시리즈 중 최고입니다. 먹선을 넣어주고 살짝 웨더링을 한 다음 탑코트로 마무리해주면 작지만 상당히 멋질 것 같습니다.

뒷모습입니다. 가변익이 가동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탄 발사포즈입니다. 허리의 레일 건은 전탄 발사 포즈를 재현할 수 있도록 별도의 부품이 추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오카와라 쿠니오의 메카닉 디자인은 별로였지만 작품 속에서 워낙 멋지게 연출되었는데 가동은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놀랍게도 가변익을 완전히 펼치는 것이 가능합니다. 300엔 대의 피겨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GFLEX' 12 데스티니 건담이 가변익을 전혀 펼칠 수 없었던 것을 감안하면 프리덤의 가변익은 놀라운 수준의 가동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라이벌인 포스 임펄스와 함께입니다. 결국 '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이하 '데스티니') 제34화 '악몽'에서 임펄스에 의해 프리덤이 격추당합니다.

비록 작품에는 함께 출연할 일은 없겠지만 데스티니와 한 컷입니다. 가변익이 가동되지 않아 데스티니 쪽이 훨씬 초라해보입니다.
'GFLEX'의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기동전사 건담 시드'에도 등장했던 MS이지만 사실상 '데스티니'의 진주역기였음을 감안하면 다른 제품들에 비해 더 신경을 쓴 점은 확실합니다. 200엔짜리 가샤폰 MS 셀렉션의 프리덤은 이렇게 멋지지 않았는데 'GFLEX'의 프리덤을 보니 MG 프리덤 제작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작품 속에서의 비중과 연출 그리고 인기를 감안하면 프리덤도 언젠가 PG로 발매될 것은 확실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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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시드 더 하이퍼 - 02 소드 임펄스 건담
건담 시드 더 하이퍼 - 03 프리덤 건담
건담 시드 더 하이퍼 - 04 저스티스 건담
건담 시드 데스티니 EF 컬렉션 - 1. 신 아스카
건담 시드 데스티니 EF 컬렉션 - 2. 아스란 자라
건담 시드 데스티니 EF 컬렉션 - 3. 루나마리아 호크
건담 시드 데스티니 EF 컬렉션 - 4. 메이링 호크
건담 시드 데스티니 EF 컬렉션 - 5. 스텔라 루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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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시드 데스티니 GFLEX'(이하 'GFEX')의 13번째 제품 프리덤 건담입니다.

박스 패키지는 프리덤과 키라의 이미지가 상당히 강렬하고 힘이 넘치도록 강조되어 있습니다.

왼쪽부터 박스, 사탕 과자, 매뉴얼, 그리고 피겨입니다. 피겨의 상당 부분이 이미 조립되어 있는데 한눈에 보기에 피겨의 프로포션이 좋아보입니다.

앞모습입니다. 프로포션과 디테일 모두 발군이어서 이제껏 발매된 'GFLEX' 시리즈 중 최고입니다. 먹선을 넣어주고 살짝 웨더링을 한 다음 탑코트로 마무리해주면 작지만 상당히 멋질 것 같습니다.

뒷모습입니다. 가변익이 가동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탄 발사포즈입니다. 허리의 레일 건은 전탄 발사 포즈를 재현할 수 있도록 별도의 부품이 추가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오카와라 쿠니오의 메카닉 디자인은 별로였지만 작품 속에서 워낙 멋지게 연출되었는데 가동은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놀랍게도 가변익을 완전히 펼치는 것이 가능합니다. 300엔 대의 피겨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GFLEX' 12 데스티니 건담이 가변익을 전혀 펼칠 수 없었던 것을 감안하면 프리덤의 가변익은 놀라운 수준의 가동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라이벌인 포스 임펄스와 함께입니다. 결국 '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이하 '데스티니') 제34화 '악몽'에서 임펄스에 의해 프리덤이 격추당합니다.

비록 작품에는 함께 출연할 일은 없겠지만 데스티니와 한 컷입니다. 가변익이 가동되지 않아 데스티니 쪽이 훨씬 초라해보입니다.
'GFLEX'의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기동전사 건담 시드'에도 등장했던 MS이지만 사실상 '데스티니'의 진주역기였음을 감안하면 다른 제품들에 비해 더 신경을 쓴 점은 확실합니다. 200엔짜리 가샤폰 MS 셀렉션의 프리덤은 이렇게 멋지지 않았는데 'GFLEX'의 프리덤을 보니 MG 프리덤 제작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작품 속에서의 비중과 연출 그리고 인기를 감안하면 프리덤도 언젠가 PG로 발매될 것은 확실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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