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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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감독과의 만남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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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 감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예정대로 청담동의 영화사봄에서 김지운 감독님과 만났습니다. 곧 발매될 '달콤한 인생'의 DVD 서플에 들어갈 '네티즌과의 대화'에 참석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네 명이 김지운 감독님과 '달콤한 인생'에 대해 2시간 정도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감독님이 자연스럽게 많은 말씀을 하셔서 분위기가 매우 부드러웠습니다. 그 중 20여분 정도가 편집되어 DVD 서플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다들 '달콤한 인생'을 재미있게 본 분들이라 영화의 매우 세세한 디테일에 관해서까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DVD의 서플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군요.

영화사측에서 밝히길 7월말 이후에 발매되는 DVD는 극장판과는 달리 디렉터스 컷으로 재편집된 버전만 수록되며 극장판은 대여용 VHS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음악이나 편집도 상당부분 바뀌어서 문석(김뢰하 분)에게 총을 난사하며 '자네에게 해줄 말이 있었는데 말야...' 라는 선우(이병헌 분)의 대사는 디렉터스 컷에서 삭제된다고 합니다. 디렉터스 컷은 DVD 발매 이전에 리얼 판타스틱(리얼 피판)에서 상영된다고 합니다.


긴 대화의 시간이 끝나고 미리 준비해간 '달콤한 인생'의 오리지널 포스터에 사인을 받았습니다. 포스터는 지난 번에 포스팅했던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받은 것이었습니다.

역시 미리 준비해간 '장화, 홍련'의 DVD 자켓에 사인을 받았습니다.

왼쪽이 사인받은 '장화, 홍련'의 DVD이고 오른쪽 역시 사인을 받은 '달콤한 인생'의 시나리오집입니다. 아직 전부 읽지는 못했지만 극장판과 시나리오는 상당한 차이가 있더군요.

감독님과 기념 촬영입니다. 포토샵으로 모자이크하는 방법을 몰라 서투르게 제 얼굴을 지웠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좋아하는 영화의 감독님과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어서 즐거웠고, 사인을 받은 전리품도 챙겼고, DVD의 서플에도 영원히 남게 되어서 여러모로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영화를 열심히 쫓아다니다 보니 이런 행운도 생기는군요. 이제 '달콤한 인생'의 DVD 발매만 기다리면 되겠군요.

덧글

  • 이규영 2005/06/29 01:31 #

    무서워요....
  • detective 2005/06/29 01:37 #

    좋으셨겠어요. 자신이 좋아한 영화를 만드신분과의 만남이라..^^
  • 다마네기 2005/06/29 02:18 #

    어머나~~ 김지운 감독님은 잡지나 영화 촬영 현장에서 보여주시는 모습과 똑같은 모습이시네요...^^
    정말 뜻깊은 자리 였겠어요!

    근데 왜 멋진 얼굴을...
    사진 자체가 괜히 이상해 졌잖아요!! ^^
  • FAZZ 2005/06/29 09:36 #

    이제 이글루스 피플로도 선정되서 얼굴 공개도 되었는데 굳이 가리실 필요까지 있었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마네기님 말씀처럼 멋진 얼굴 가리실 필요가...^-^
  • 니야 2005/06/29 09:42 #

    부..부럽습니다. 아우 DVD보면 디제님 나오는거군요!
  • shyuna 2005/06/29 12:57 #

    좋은 시간 되셨겠네요.. DVD발매가 기다려지는 군요^^*
  • 마리 2005/06/29 13:04 #

    디제님 얼굴..무서워요..ㅠㅠ
  • 디제 2005/06/29 21:49 #

    이규영님, 다마네기님, FAZZ님, 마리님, 니야님, shyuna님/ 결국 니야님 말씀대로 DVD를 보시면 제 얼굴을 보실 수 있겠죠. 하지만 굳이 여기에 제 얼굴 사진을 올릴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요.
    detective님/ 좋아하는 영화를 완전히 우려먹어서 여한이 안남았습니다.
  • Eskimo女 2005/07/03 21:52 #

    헉..뒷북이지만 정말 무섭군요 ㅎ
  • Bane 2005/08/12 02:24 #

    김지운 감독도 참 개성강하게 생겼군요. 그대로 영화에 한 캐릭터로 등장해도 괜찮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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