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6월 10일
해후의 'Z건담'
'기동전사 Z건담' RC1 dvd 박스셋
TV판 '기동전사 Z건담' 제1화 ~ 제14화의 리뷰는 여기로
Z건담 극장판 5월 28일 개봉
Gackt - Metamorphoze('기동전사 Z건담' 주제가) 국내 발매
Z건담 극장판 2편 10월 개봉
'기동전사 Z건담 - 별을 잇는 자' 총력 리뷰!
Gackt - Metamorphoze('기동전사 Z건담 - 별을 잇는 자' 주제가) 한정판 + 일반판
지난 5일(일요일) 오사카에 도착하자마자 '기동전사 Z건담 - 별을 잇는 자'(이하 '별을 잇는 자')를 보기 위해 우메다에 있는 시네 리브르로 향했습니다. 역에서 한참 떨어진 구석의 극장에 도착하니 3회와 4회는 모두 매진이어서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2주차 주말에도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는 '별을 잇는 자'를 보면서 2002년 당시 '∀(턴에이) 건담'의 썰렁했던 극장 분위기와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몸소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2박 3일의 짧은 일정에, 초행인 오사카에서의 쇼핑을 감안해 '별을 잇는 자'의 극장 한정 관련 상품과 '기동전사 Z건담Ⅱ - 연인들'(이하 '연인들')의 전매권만을 구입하고 우메다에서는 철수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더욱 놀라웠던 것은 주지했던 바와 같이 HGUC 건담 Mk-Ⅱ의 클리어 버전만 매진된 것이 아니라 백식이 도안된 전화카드도 매진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6일(월요일) 오전 일찍 남바에서 가까운 파라다이스 스퀘어로 향했습니다.

극장은 쇼핑몰의 4층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쇼핑몰 입구의 포스터입니다.

극장 밖에는 3부작의 티저 포스터가 붙어 있었습니다.

티저 포스터의 대형 천배너도 보였습니다. 그대로 떼어다가 집에 걸어두면 좋겠더군요. (라지만 제대로 걸어 둘 공간이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크기였습니다.)

로비에서는 관련 서적과 상품들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카운터에서는 극장 한정 상품을 판매했는데 시네 리브르에서는 매진되었던 백식 전화카드가 다행히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2개나 구입했습니다. 조만간 관련 상품들은 별도로 포스팅하겠습니다.

로비에는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과 성우 이케다 슈이치(샤아 아즈나블 분), 토비타 노부오(카미유 비단 분), 후루야 토오루(아무로 레이 분)가 사인한 포스터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개봉 둘째날인 5월 29일에 오사카를 방문했을 때 사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10월에 개봉 예정인 '연인들'의 포스터입니다. 전면의 사이코 건담과 포우 무라사메에 주목하게 됩니다.
국내의 대형 멀티플렉스에 익숙해진 저같은 사람에게 한관에 고작 107석 밖에 되지 않는 극장은 생소했습니다. 하지만 월요일 오전 첫회인데도 사진을 촬영한 이후 금새 사람들이 들어와 대략 60% 이상의 자리가 차더군요. 이렇게 저는 20년을 기다린 '기동전사 Z건담'을 극장에서 해후했습니다.
TV판 '기동전사 Z건담' 제1화 ~ 제14화의 리뷰는 여기로
Z건담 극장판 5월 28일 개봉
Gackt - Metamorphoze('기동전사 Z건담' 주제가) 국내 발매
Z건담 극장판 2편 10월 개봉
'기동전사 Z건담 - 별을 잇는 자' 총력 리뷰!
Gackt - Metamorphoze('기동전사 Z건담 - 별을 잇는 자' 주제가) 한정판 + 일반판
지난 5일(일요일) 오사카에 도착하자마자 '기동전사 Z건담 - 별을 잇는 자'(이하 '별을 잇는 자')를 보기 위해 우메다에 있는 시네 리브르로 향했습니다. 역에서 한참 떨어진 구석의 극장에 도착하니 3회와 4회는 모두 매진이어서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2주차 주말에도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는 '별을 잇는 자'를 보면서 2002년 당시 '∀(턴에이) 건담'의 썰렁했던 극장 분위기와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몸소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2박 3일의 짧은 일정에, 초행인 오사카에서의 쇼핑을 감안해 '별을 잇는 자'의 극장 한정 관련 상품과 '기동전사 Z건담Ⅱ - 연인들'(이하 '연인들')의 전매권만을 구입하고 우메다에서는 철수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더욱 놀라웠던 것은 주지했던 바와 같이 HGUC 건담 Mk-Ⅱ의 클리어 버전만 매진된 것이 아니라 백식이 도안된 전화카드도 매진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6일(월요일) 오전 일찍 남바에서 가까운 파라다이스 스퀘어로 향했습니다.

극장은 쇼핑몰의 4층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쇼핑몰 입구의 포스터입니다.

극장 밖에는 3부작의 티저 포스터가 붙어 있었습니다.

티저 포스터의 대형 천배너도 보였습니다. 그대로 떼어다가 집에 걸어두면 좋겠더군요. (라지만 제대로 걸어 둘 공간이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크기였습니다.)

로비에서는 관련 서적과 상품들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카운터에서는 극장 한정 상품을 판매했는데 시네 리브르에서는 매진되었던 백식 전화카드가 다행히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2개나 구입했습니다. 조만간 관련 상품들은 별도로 포스팅하겠습니다.

로비에는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과 성우 이케다 슈이치(샤아 아즈나블 분), 토비타 노부오(카미유 비단 분), 후루야 토오루(아무로 레이 분)가 사인한 포스터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개봉 둘째날인 5월 29일에 오사카를 방문했을 때 사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10월에 개봉 예정인 '연인들'의 포스터입니다. 전면의 사이코 건담과 포우 무라사메에 주목하게 됩니다.

국내의 대형 멀티플렉스에 익숙해진 저같은 사람에게 한관에 고작 107석 밖에 되지 않는 극장은 생소했습니다. 하지만 월요일 오전 첫회인데도 사진을 촬영한 이후 금새 사람들이 들어와 대략 60% 이상의 자리가 차더군요. 이렇게 저는 20년을 기다린 '기동전사 Z건담'을 극장에서 해후했습니다.
# by | 2005/06/10 00:47 | U.C. 건담(퍼스트, Z...)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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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님/ 관련 상품들은 별도로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네모스카이시어님/ 애니메이션 한 편을 보기 위해 일본에 간다는 것은 멋지고 뿌듯한 일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대단히 피곤하고 신경쓰이며 많은 돈과 준비가 필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순전히 자기 만족을 위한 것이죠.
게다가 무려 건담, 그것도 제타 아닙니까..;ㅛ;
功名誰復論님/ 그럴지도 모른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