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시드 데스티니 GFLEX 1-6

건담 시드 데스티니 제1화 ~ 제21화의 리뷰는 여기로

치마코레 건담 5 - 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

'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이하 '데스티니')에 등장하는 주요 MS들을 작은 사탕 과자와 함께 포장한 식완(食玩) '기동전사 건담 시드 데스티니 GFLEX'(이하 'GFLEX')입니다. 개당 300엔인데 지난 달 홍콩 여행 당시 구입했습니다. 그 중 1-6은 코즈웨이 베이의 토이소러스에서 구입한 것입니다. 홍콩에서 구입 가격은 개당 31.9 달러(한화 약 4,100원)이었습니다.

1-11까지 현재 발매된 모든 제품을 한 자리에 모아 봤습니다. 박스의 디자인은 다소 저연령층에 어필하는 제품치고는 비교적 깔끔하고 통일성이 돋보입니다.

박스 내부를 뜯으면 위와 같습니다. 왼쪽에는 간단한 조립을 해야하는 PVC와 ABS 수지로 된 부품과 가운데의 사탕 과자, 그리고 오른쪽의 박스와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리즈 1번인 포스 임펄스입니다. 공식적인 주역기답게 가장 부품도 많고 프로포션이나 디테일도 쓸만합니다. 사진에는 누락되었지만 빔 사벨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2번 소드 임펄스입니다. 손에 대함도를 쥘 수 있지만 자세가 불안해 백팩에 장착했습니다.

3번 블래스트 임펄스입니다. 백팩에 장착된 장사정 빔포는 성형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아 휘어져 있더군요.

4번 루나마리아 자쿠 워리어입니다. 빔돌격총과 빔토마호크, 실드가 포함되어 있지만 건너 위저드는 애당초 제품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5번 자쿠 워리어 일반형입니다. 제2화에서 아스란이 탑승한 바 있어서 박스에는 아스란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습니다.

6번 블레이즈 자쿠 팬텀입니다. 실드 2개와 거대한 블레이즈 위저드가 장착되어 있지만 아쉽게도 손에 쥘 수 있는 무기는 없습니다.

1-6까지 GFLEX 시리즈를 한 자리에 모아봤습니다. GFLEX 시리즈를 평하자면 채색이 되어 있고 팔 관절의 가동 범위가 넓은 것은 장점이지만 다리는 완전히 고정되어있는 점은 매우 아쉽습니다. 또한 블래스트 임펄스나 블레이즈 자쿠 팬텀이 손에 쥘 수 있는 무기가 없는 점 또한 단점이군요. 카오스, 가이아, 어비스, 세이비어 등이 포함된 7-11은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by 디제 | 2005/03/16 10:59 | C.E. 건담(시드, 데스티니)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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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제리스 at 2005/03/16 12:04
헤에 생각보다 괜찮네요(...) 그런데 고정할수가 없다니 쿨럭;;
Commented by UGlYNoin at 2005/03/17 10:17
괜찮은 물건? 이군요..^^ 전 보다 되도록이면 가장 큰 스케일만 구입하는 편이라....
Commented by 디제 at 2005/03/17 11:10
제리스님/ 고정할 수 없는게 아니라 하반신이 고정되어 있는 건데요...
UGLYNoin님/ 프라모델은 어지간하면 절판되지 않아 언제든 구할수 있지만 피겨 류는 한번 발매될 때를 놓치면 구하기 힘들죠. 피겨의 매력은 단순한 조립과 전시에 있으니까요.
Commented by ㅁㄴㅇㄹ at 2008/11/12 18:25
저걸 살거면...프라모델을 사는게 나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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