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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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름신 강림 영화

알토와 콜롬비아 할인 dvd들을 질렀습니다. 6월에 일본에 가려면 긴축 재정에 돌입해야 하는데 이것들은 이번이 아니면 구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과감히 지름신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왼쪽은 좀비 영화의 고전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이고 오른쪽은 프랑소와 트뤼포 박스셋입니다. 트뤼포 박스셋에는 '400번의 구타', '피아니스트를 쏴라', '쥴앤짐', 부드러운 살결', 훔친 키스' 등 초기 걸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0년전만 해도 프랑스 문화원이나 동숭 씨네마텍이 아니면 볼 수 없었던 트뤼포의 영화를 소장하고 언제든지 꺼내볼 수 있게 되다니 꿈만 같습니다.

왼쪽부터 '아이덴티티' ,'미지와의 조우', '택시 드라이버'입니다. 콜롬비아 할인으로 풀린 것들인데 '아이덴티티'는 '쏘우'를 보고 나서 다시 보고 싶어져서 구입했고, '미지와의 조우'는 극장에서 두 번째로 본 작품이라(최초로 본 작품은 '슈퍼맨2'였습니다.), 그 유명한 '택시 드라이버'는 아직도 본 적이 없어서 구입했습니다.

덧글

  • iCraz 2005/03/14 01:20 #

    아이덴티티 엔딩은 정말 충격이었어요. 디제님의 글을 보니 쏘우가 보고싶어지네요. ^^
  • 다마네기 2005/03/14 14:41 #

    와~~우!! 너무 좋으시겠어요~~~
    전 [ '부드러운 살결', '훔친 키스',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 미지와의 조우, ] 아직 못 봤어요.
    특히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 [부드러운 살결], [훔친 키스] 너무 너무 보고 싶어요...
    [택시 드라이버] 는 제가 12년전에 봤는데 제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 랍니다! ^^
  • 디제 2005/03/14 15:06 #

    icraz님/ '쏘우'가 걸작이라고 말할 수 없을 지 몰라도 충분히 쓸만한 영화입니다. '아이덴티티'를 재미있게 보셨다면 '쏘우'도 추천합니다.
    다마네기님/ '미지와의 조우'는 극장에서 보면서 와들와들 떨면서 봤었습니다. 얼마 전 다시 보면서는 하나도 무섭지 않았습니다만. ^^
  • Yum2 2005/03/14 22:21 #

    이래봬도 뭐 튀어나오는 류의 공포 영화에 약합니다. 주온류의 영화는 보다가 죽어요;;

    그나저나, 오실 수 있으시겠어요?^^;;
  • 디제 2005/03/15 00:36 #

    Yum2님/ 빚을 내서라도 갑니다. (불끈!) 이미 항공권과 호텔 예약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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