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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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Report 프로야구 필자

LG 트윈스 편파 야구 전 경기 생중계 http://afreecatv.com/to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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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MAFEX 철완 아톰 애니메이션

발매 연기 끝에 메디콤 토이에서 최근 발매된 MAFEX 철완 아톰 피규어입니다.


박스의 앞과 뒤.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피규어 소체와 파츠. 오른쪽 하단 뒷면에 보이는 것이 스탠드입니다.

피규어 소체와 담배갑과의 크기 비교. 프로포션은 바로 ‘그 아톰’을 정확히 재현했지만 피부색이 어두운 무광이라 아쉽습니다. 한눈에 보이는 적나라한 접합선과 게이트 자국은 매우 거슬립니다.



4면도. 팔다리의 접합선과 게이트 자국이 적나라합니다. 얼굴 표정을 바꾸기 위해 얼굴 옆면에도 접합선이 두드러집니다. 차라리 가격을 더 올리고 얼굴 전체를 바꾸는 편이 나았을 것입니다.

3개의 얼굴.

3개의 눈동자. 눈동자는 얼굴에 바꿔 끼울 수 있습니다.

탄생 전야.


프로포션과 관절 가동 범위는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손, 발, 허리 등을 갈아끼울 때 너무 뻑뻑해서 볼 관절이 부러지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비행 포즈는 가동식 스탠드를 활용합니다. 하지만 스탠드는 고정하는 힘이 부족합니다.

눈과 발바닥의 이펙트 파츠를 사용한 포즈.

가슴 내부 메카는 동체 파츠를 교체해 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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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16일 LG:한화 - ‘김대현 4.1이닝 10피안타 5실점’ LG, 1-5 완패 야구

LG가 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6일 대전 한화전에서 1-5로 완패했습니다.

김대현 4.1이닝 10피안타 5실점

선발 김대현은 4.1이닝 10피안타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올 시즌 원정 경기에서 무승을 비롯해 부진한 징크스를 털어내지 못했습니다. 김익수 주심이 낮은 스트라이트 존에 후했지만 김대현의 제구는 높거나 복판에 몰려 들어가 뭇매를 맞았습니다.

김대현은 0-0이던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선취점을 내줘 경기 운영 능력 부재를 노출했습니다. 2사 후 김태균에 우전 안타, 하주석에 우월 2루타를 맞아 2, 3루 위기가 되었습니다. 하주석의 타구는 당초 우익수 채은성이 직접 잡아낸 듯했으나 비디오 판독 끝에 담장 상단 철망에 맞고 채은성의 글러브로 들어간 것으로 번복되었습니다.

이닝이 종료된 상황에서 2, 3루 위기가 되었으니 경험이 부족한 김대현이 집중력을 되찾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강상수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가 흐름을 끊어야 하는 시점이었습니다. 하지만 강상수 코치는 외면했고 결과는 최재훈의 선제 2타점 우전 적시타였습니다. 김대현은 0:2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도 2:2로 끌려간 뒤 적시타를 맞았습니다. 이날 경기의 결승타였습니다.

2회말을 기점으로 김대현은 4이닝 연속 장타를 얻어맞았습니다. 3회말은 1사 1루에서 송광민의 좌익선상 2루타로 2, 3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호잉의 뜬공을 좌익수 홍창기가 잡아 홈에 원 바운드로 정확히 송구해 3루 주자 정근우의 득점을 저지하는 보살을 선보였습니다. 최초 판정은 세이프였으나 비디오 판독 끝에 아웃으로 번복되었습니다.

류중일 감독, 경기 운영 안일

김대현은 4회말 선두 타자 이성열에 좌월 솔로 홈런을 허용해 0-3이 되었습니다. 초구 바깥쪽 속구를 맞았습니다. 2사 후에는 8번 타자 최재훈의 우중월 2루타, 강경학의 볼넷으로 2, 3루 위기에서 정근우의 큼지막한 타구를 중견수 안익훈이 처리해 추가 실점을 가까스로 모면했습니다.

4회말 김대현의 투구 내용이 좋지 않았고 5회말은 2번 타자 이용규를 시작으로 중심 타선으로 이어졌습니다. 김대현을 강판시키고 배재준으로 이닝을 시작하는 편이 바람직했습니다. 하지만 류중일 감독은 김대현을 고집했고 1사 후 송광민과 호잉의 연속 2루타 포함 연속 3피안타로 2실점했습니다. 0-5로 벌어진 뒤 5회말 1사 1루에서 김대현을 구원한 배재준이 2.2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기에 아쉬움은 더욱 컸습니다.

상대 선발 헤일에 묶여 무득점에 시달리던 LG 타선을 감안하면 승부는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이날 경기 강상수 코치와 류중일 감독의 경기 운영은 정규 시즌 1위를 이미 확정지은 듯 마냥 느슨하고 안일했습니다.

박용택 4타수 무안타 2삼진 2병살

LG는 8안타 4사사구에도 1득점에 그치며 잔루는 9개를 남발했습니다.

중심 타선의 침묵이 뼈아팠습니다. 특히 3번 타자 박용택은 4타수 무안타 2삼진 2병살로 최악이었습니다. 박용택은 20개의 병살타로 유강남과 함께 리그 최다입니다.

LG 타자들이 전반적으로 좌타자 바깥쪽, 우타자 몸쪽을 싱커와 체인지업으로 파고드는 헤일의 투구에 대처가 되지 않았습니다. 헤일이 김익수 주심의 우타자 몸쪽 낮은 스트라이크존을 영리하게 활용한 것도 사실입니다.

1회초 2사 3루의 선취 득점 기회에서 채은성이 몸쪽 낮은 공에 헛스윙 3구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이천웅이 사구로 출루했지만 2루 도루에 실패하며 누상에서 주자가 사라졌고 이천웅 본인도 왼쪽 어깨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었습니다. 이천웅은 17회의 도루 시도 중 10회 성공에 그쳐 성공률이 58.8%에 불과해 도루를 시도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0-2로 뒤진 4회초 2사 후 홍창기가 데뷔 첫 안타인 좌익선상 2루타로 출루했으나 양석환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0-5로 뒤진 6회초에는 선두 타자 오지환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으나 박용택이 4-6-3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우타 대타 정상호’, LG 구단의 잘못

7회초 2사 1, 2루에서 정주현의 우전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해 영패를 모면했습니다. 하지만 2사 1, 2루 계속된 기회에서 안익훈의 유격수 땅볼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대타를 투입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8회초 선두 타자 오지환이 행운의 내야 안타로 출루했지만 다시 박용택이 5-4-3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누상에서 사라진 직후 곧바로 채은성의 좌중월 2루타가 나와 아쉬움이 더욱 컸습니다. 홍창기가 초구에 1루수 땅볼에 그쳐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9회초에는 상대 실책에 편승해 1사 1, 2루 마지막 기회가 왔습니다. 하지만 정주현의 유격수 뜬공과 대타 정상호의 헛스윙 삼진으로 경기가 종료되었습니다. 우타 대타 요원이 없어 정상호가 나오는 LG의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지난겨울 스토브리그에서 LG 구단의 잘못된 선택을 했기 때문입니다.

디제의 LG 야구 편파 중계로 풀경기 다시 보기 http://vod.afreecatv.com/PLAYER/STATION/36968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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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15일 LG:한화 - ‘차우찬 10승+4홈런 폭발’ LG 12-4 대승 야구

LG가 4홈런을 몰아치며 대승을 거뒀습니다. 15일 대전 한화전에서 12-4로 대승했습니다.

12득점 중 4홈런으로 10득점

LG 타선은 0-0이던 2회초 선취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볼넷 3개로 얻은 2사 만루에서 정주현이 유격수 직선타 아웃으로 물러났습니다.

0-1로 뒤진 3회말 LG 타선은 타자 일순하며 대폭발해 7득점으로 승부를 일찍 갈랐습니다. 선두 타자 이형종의 좌전 안타와 오지환의 기습 번트 안타로 만든 무사 1, 2에서 박용택이 우월 3점 역전 결승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초구 몸쪽 높은 속구를 잡아당겼습니다. 박용택은 최근 LG의 2승에서 모두 결승 홈런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이어 채은성이 우월 단타로 출루한 뒤 1사 후 유강남의 강습 타구를 3루수 송광민이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저질러 1, 3루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이천웅의 1타점 우전 적시타와 김용의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5-1을 만든 뒤 정주현의 좌월 2점 홈런으로 화룡점정에 성공했습니다. 정주현은 풀 카운트 끝에 7구 몸쪽 변화구를 잡아당겨 6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LG는 7-1로 크게 달아났습니다.

4회초와 5회초에도 홈런은 이어졌습니다. 4회초 무사 1루에서 채은성의 우월 2점 홈런, 5회초 1사 2, 3루에서 오지환의 우월 3점 홈런이 터져 12-3으로 벌렸습니다.

채은성은 2회말 선두 타자 호잉의 깊숙한 장타성 타구와 6회말 송광민의 파울 플라이를 아웃 처리하는 호수비를 선보이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했습니다. 오지환은 5회초에 3:0의 카운트에서 4구를 속구를 잡아당겨 홈런을 터뜨리는 자신감을 선보였습니다. 오지환은 3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LG의 4개의 홈런은 모두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터졌으며 12득점 중 10점이 홈런에 의해 나왔습니다.

차우찬 7이닝 3실점 10승

선발 차우찬은 넉넉한 득점 지원 속에서 4년 연속 10승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7이닝 5피안타 2피홈런 3실점으로 최근 한화전에만 2경기 연승 및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입니다.

차우찬은 2회말 2사 후 이성열에 선제 우월 솔로 홈런을 맞았습니다.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3구 커브가 바깥쪽에서 떨어지지 않은 탓입니다.

LG가 3회초 7-1로 역전에 성공한 뒤 차우찬은 3회말과 4회말 연속 실점했습니다. 3회말 선두 타자 하주석에 바깥쪽 속구가 높아 좌전 안타를 내준 뒤 1사 후 정근우에 우중월 적시 2루타를 맞아 1실점했습니다. 타구가 깊긴 했지만 중견수 이천웅이 적절히 끊지 못해 담장까지 빠져 1루 주자 하주석이 득점했습니다.

4회말에는 선두 타자 호잉에 우월 솔로 홈런을 맞았습니다. 포수 유강남이 호잉의 약점인 바깥쪽을 요구했지만 차우찬의 속구가 몸쪽에 높은 실투가 된 탓입니다.

하지만 차우찬은 6회말 1사 2루, 7회말 2사 1, 2루 위기를 틀어막아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를 달성했습니다.

최동환 9점차에서도 불안

차우찬에 이어 8회말 시작과 함께 등판한 최동환은 12-3의 큰 점수 차에서도 제구 난조로 실점했습니다. 불안한 제구로 인해 포수 정상호와 강상수 투수 코치가 각각 마운드에 올라야 했습니다.

최동환은 선두 타자 송광민을 상대로 2:0에서 3구 몸쪽 속구가 높아 좌전 안타를 맞았습니다. 2사 후에는 대타 최진행을 상대로 초구 스트라이크 이후 3구 연속 볼로 3:1에 몰린 뒤 5구 몸에 맞는 공으로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결국 지성준에 3구에 좌전 적시타를 맞아 12-4가 되었습니다. 이때 좌익수 홍창기는 타구 판단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어색한 장면을 노출했습니다.

디제의 LG 야구 편파 중계로 풀경기 다시 보기 http://vod.afreecatv.com/PLAYER/STATION/3694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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