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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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편파 야구 전 경기 생중계 http://afreecatv.com/to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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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아이, 토냐’ A타입 스틸북 한정판 영화

최근 발매된 ‘아이, 토냐’ 블루레이 A타입 스틸북 한정판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 아웃 케이스의 앞과 뒤.


왼쪽이 스틸북, 오른쪽이 40페이지 소책자입니다.

스틸북의 겉면. 양각이나 음각은 없으나 작품 제목과 마고 로비의 입술 부분은 금속성으로 특수하게 빛나도록 처리되었습니다.

스틸북의 내부. 왼쪽이 엽서가 수납된 봉투, 오른쪽이 디스크입니다.

봉투와 디스크를 걷어낸 스틸북의 안쪽. 마고 로비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차지한 앨리슨 재니가 함께 나왔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봉투의 뒷면. 극중 대사 “미국인들은 쉽게 사랑할 사람을 찾고 쉽게 미워할 사람을 찾아요”입니다.


5매의 엽서. 여기에도 앨리슨 재니는 없습니다.

40페이지 소책자에나 찾아볼 수 있는 앨리슨 재니.

아이, 토냐 - 배꼽 잡는 실화 희비극, 마고 로비 배우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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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0월 16일 넥센:KIA WC 1차전 - ‘이정후 공수 맹활약’ 넥센 준PO 진출 야구

한화의 준플레이오프 상대는 넥센으로 결정되었습니다. 16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넥센이 이정후의 공수 맹활약에 힘입어 KIA에 10-6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5회말 KIA 3실책으로 자멸

‘큰 경기 승패는 수비에서 갈린다’는 야구 속설처럼 이날 경기 희비는 수비에서 갈렸습니다. KIA가 센터라인에서만 4개의 실책으로 와일드카드 결정전 한 경기 최다 실책 신기록을 수립하며 자멸한 반면 넥센은 호수비로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KIA는 5회초 2사 2, 3루에서 최형우의 좌전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습니다. 넥센 선발 브리검이 1루가 비어있는 가운데 풀 카운트에서 한복판 실투를 밀어 넣은 탓이었습니다.

하지만 5회말 KIA의 수비가 마구 허물어졌습니다. 무사 1루에서 김혜성이 포수 김민식의 수비 방해로 출루했고 이어 김재현의 타구를 유격수 황윤호가 1루에 악송구해 무사 만루로 번졌습니다. 최초 판정은 아웃이었으나 비디오 판독을 거쳐 세이프로 번복되었습니다. 기록상으로는 안타였으나 황윤호의 송구가 정확했다면 아웃 처리도 가능했습니다.

이정후 타석에서 내야 뜬공이 나와 인필드 플라이가 선언되었습니다. 하지만 김민식이 자신이 잡겠다는 콜을 하고도 잡지 않았고 타구는 그라운드에 떨어진 뒤 파울이 되었습니다. 김민식의 실책으로 기록되었습니다. 한 번 더 기회를 얻은 이정후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2-1로 좁혀졌습니다.

이어 서건창 타석에서 초구 폭투로 1사 2, 3루 위기로 확장되었습니다. 김민식이 블로킹에 실패해 공이 그의 가랑이 사이로 빠져나갔습니다. 서건창의 땅볼 타구를 황윤호가 한 번에 포구하지 못한 뒤 1루 악송구 실책까지 저질러 2-2 동점이 되며 1사 1, 3루로 이어졌습니다.

5회초에 오른쪽 새끼손가락에 사구를 맞고 교체된 김선빈의 유격수 수비 공백은 치명적이었습니다. 한 이닝에만 3개의 실책이 집중되자 기세가 오른 넥센은 2개의 적시타를 추가해 5-2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이정후 공수 맹활약

KIA는 6회초 이범호의 좌월 2점 홈런과 7회초 버나디나와 나지완의 연속 안타를 묶어 5-5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최형우의 좌중간 가르는 장타성 타구를 중견수 이정후가 슬라이딩 캐치하는 호수비로 더블 아웃으로 연결시켜 누상에서 주자를 지웠습니다. 1루 주자 나지완이 무리하게 2루를 도는 본헤드 플레이도 겹쳤습니다.

이어 안치홍의 안타성 타구 역시 3루수 김민성의 호수비에 걸려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6회초 넥센의 연이은 호수비로 KIA의 공격 흐름은 끊어졌습니다.

7회말 선두 타자 이정후가 포스트시즌 데뷔 첫 안타인 우전 안타로 출루하자 서건창이 우중월 2루타로 이정후를 불러들여 6-5로 다시 리드를 잡았습니다. 이날 경기의 결승타로 이정후는 결승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샌즈의 좌월 2점 홈런과 임병욱의 1타점 중월 3루타로 9-5로 달아나 승부가 갈렸습니다.

KIA의 수비는 8회말에도 무너졌습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정후의 땅볼 타구에 2루수 안치홍이 포구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이어 연속 볼넷과 희생 플라이로 피안타 없이 실점으로 이어져 10-6으로 벌어졌습니다. KIA의 추격 의지가 완전히 꺾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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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10월 13일 LG:SK - ‘이형종 결승타’ LG, 9회 역전극으로 최종전 승리 야구

LG가 최종전에서 승리하며 정규 시즌을 2연승으로 마무리했습니다. 13일 문학 SK전에서 3-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임찬규 6이닝 10K 2실점 ND

LG 선발 임찬규는 6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10탈삼진 2실점 퀄리티 스타트로 호투했으나 타선 지원 부족으로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속구의 위력을 앞세워 매 이닝 삼진을 솎아냈습니다.

3회초 무사 만루 기회를 중심 타선이 무산시킨 뒤 3회말 선두 타자인 9번 타자 허도환에 내준 중전 안타가 빌미가 되어 임찬규가 선취점을 실점했습니다. 1사 1루 한동민 타석 초구에 폭투로 허도환이 2루로 진루해 득점권 위기가 되었습니다. 원 바운드 볼에 블로킹을 하지 않고 미트만 내민 포수 유강남의 안이한 수비 때문입니다. 유강남은 최종전까지 어이없는 모습을 되풀이했습니다. 내년에는 유강남의 수비 보강이 필수불가결합니다.

폭투로 인해 득점권 위기에 직면해 뒤숭숭한 분위기가 되자 임찬규가 한동민에 2점 홈런을 허용했습니다. 유강남이 바깥쪽으로 앉았지만 임찬규의 슬라이더가 가운데 약간 낮았던 탓입니다.

LG가 0-2로 뒤진 6회말 1사 후 임찬규는 로맥과 김재현에 연속 안타를 맞아 1사 1, 2루 실점 위기를 맞이했지만 최정과 박정권을 연속 뜬공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8회초까지 9잔루 무득점

LG 타선은 숱한 기회를 무산시키며 8회초까지 무득점에 허덕였습니다. 6회초까지 4안타 5사사구에 상대 실책 1개를 묶어 10명이 출루했지만 한 명도 홈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1회초 2사 후 박용택의 좌전 안타를 기점으로 1, 2루 선취 득점 기회에서 이천웅이 2루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3회초에는 무사 만루에서 박용택이 3-2-3 병살타로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선발 박종훈이 제구가 크게 흔들렸지만 박용택은 2-0에서 3구 바깥쪽 낮은 공을 건드려 파울에 그치더니 다시 4구 몸쪽 높은 볼을 잡아당겨 병살로 물러났습니다. 박용택은 병살타성 타구에도 1루로 전력 질주하지 않았습니다. 만일 3구와 4구를 골라냈다면 밀어내기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선취점을 얻은 뒤 무사 만루 기회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2사 2, 3루의 남은 기회는 채은성이 투수 땅볼에 그쳐 무산되었습니다.

0-2로 뒤진 4회초 2사 1, 2루에서 정주현이 유격수 땅볼로, 5회초 2사 1, 2루에서 이천웅이 1루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6회초에는 선두 타자 서상우가 수비 실책으로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1루가 고스란히 잔루 처리되었습니다. 이때까지 잔루는 9개였습니다.

8회말 2사 1루에서 고졸 신인 성동현이 데뷔 후 처음으로 1군에 등판해 0.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9회초 역전극으로 행운의 데뷔 첫 승을 기록했지만 성동현의 구위와 제구는 아직 가야할 길이 멀어 보였습니다.

9회초 4연속 안타로 역전극

9회초 바뀐 투수 산체스를 상대로 LG 타선이 모처럼 집중력을 과시하며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선두 타자 양석환이 좌중간 안타로 포문을 열자 유강남이 우전 안타로 뒤를 받쳐 무사 1, 3루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정주현 타석에서 폭투로 1점을 만회한 뒤 정주현의 좌익선상 적시 2루타로 2-2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큰 바운드의 타구가 선상으로 빠져나가 운이 따랐습니다.

이어 이형종의 어정쩡한 스윙이 우측의 적시 2루타로 연결되어 3-2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이날 경기의 결승타이자 4연속 안타의 마지막이었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1사 3루에서 박용택이 2루수 땅볼에 그쳤습니다. 박용택은 2안타를 기록했지만 모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왔습니다. 두 번의 절호의 기회는 모두 내야 땅볼로 무산시켰습니다. 내년 시즌 박용택의 붙박이 지명 타자 보장은 절대 안 됩니다. 채은성마저 유격수 땅볼에 그쳐 점수 차를 더 벌리지 못했습니다.

9회말 마무리 정찬헌이 등판했으나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동민에 사구, 로맥에 중전 안타를 내줘 역전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대타 최항을 9구 끝에 2루수 땅볼 처리해 정찬헌은 27세이브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디제의 LG 야구 편파 중계로 풀경기 다시 보기 http://vod.afreecatv.com/PLAYER/STATION/37735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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